[새창]

또 목사야?

2624 2015-06-21 23:50:00 3

운전 방식에 따른 성별 판벌법 [새창]

2015 년 현재 액면가만 보면
기계적 메카니즘에 대한 체계적 지식과 익숙함은
오차 범위 포함해서(기계에 익숙한 여자, 기계치 남자)
남녀의 성장 환경, 정서적 영향으로 분명 차이는 존재하죠

차별이 아니라 각각의 특성에 의해 발생하는 차이 조차도
편집증적으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오히려 그 사람이 일반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일지도

댓글 보다 보니까 중도론자가 아니라 편향론자들이
다시 정색하는것 같아서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그러는 저도 유머글에서 정색빨고 있는거지만 참나

2623 2015-06-21 23:17:15 94

김연우 인성수준..JPG [새창]

나가수 당시 임재범 씨의 김연우 씨에 대한 맨트

저 친구 진짜 노래 잘하네...

더 지를수 있는데 저거봐

본인이 그렇게 안하고

곡에 맞게 누르네 진짜 대단하다

2622 2015-06-21 00:42:12 1

이번 가요제는 gd처럼 바쁜사람은... [새창]

이번 가요제는 아예 제야의 고수 특집으로
제야에 묻혀있는 실력있고 예능감있는데 기회는 없는
언더밴드 위주로 구성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무도 프로그램 성격과 취지도 얼추 맞고/././

2621 2015-06-20 22:25:28 11

방금 진짜 거지같은 꿈을꿧네요.. [새창]

이 글의 교훈 :

죽도록 후회하기 전에 백업하고 저장하자

2617 2015-06-20 14:46:36 2

할머니가 백선생 목살스테이크 카레를 해줬다. [새창]

나는 17살에 완전 철없는 아이였는데...

내 아들이 이렇게 바르고 속깊게 컸으면 좋겠다.

2616 2015-06-20 14:30:28 12

방금 개 소름;;;;;; [새창]

콘크리트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것 같죠?
제가 어렸을때 엄청난 부조리들에 둘러싸여 자랐기 때문에
진절머리 나도록 그것에 시달리며 함께 자란 이 세대가 어른이 되면
이런 부조리가 많이 없어지거나 최소한 함께 저항하며 살아가겠구나 했어요.

웬 걸

전 그때 알았죠.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이나 생각을 정말 쉽고 어이없이 내던질수도 있구나

병신 보존의 법칙은 언제 어디서건 건재합니다.
늘 그것에 못견디어 가슴앓이 하는 양심적인 사람들만
오늘도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갑니다.

2615 2015-06-19 21:37:52 0

에이브릴라빈 스모키화장 안한모습.jpg [새창]

입 모양이
(･ ω ･)
이라서 귀여워요

2614 2015-06-19 20:46:25 21

[새창]

1
뭔가 알듯말듯 한데 설명이 부족해서 잘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이 알아듣기 쉽게 좀 풀어서 말씀해주셔야 할듯
참고로 저는 대다수의 생각과 다른 의견도 존중해야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는 의미에서 공감 드렸습니다.

2613 2015-06-19 01:56:53 0

19)당신은 변태입니까?.jpg [새창]

이 할아버지는 어째서
얼굴에 영계백숙을
뒤집어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