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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6 2024-04-16 10:35:18 3
대국민 담화 요약 [새창]
2024/04/16 10:28:03
ㅋㅋㅋㅋㅋㅋ
4755 2024-04-16 10:34:42 16
이 봐봐 뻔히 알밥이라고 이야기했던 인간들 다 탈퇴하거나 활동정지 했네. [새창]
2024/04/16 08:25:08
아이구... 비용과 인력을 들여가며
오유를 견제 씩이나 해주다니 영광이구만유 ㅋㅋ

진중권이나 한동운처럼 주둥이로 한철 장사 끝났으니
이제 좀 주둥이랑 손가락 찬물에 담그시면셔 쉬셔야죠 ㅋㅋㅋ
4754 2024-04-12 15:26:15 2
어이구야 최고 존엄을 불편하게 해드렸네 ㅋ [새창]
2024/04/11 22:10:29
천공하고 쥴리에게 헌상하기 위해 대통령 된건데 이정도 쯤이야
4753 2024-04-12 15:22:03 2
이준석에게 뭔가 기대하는 분들 계시는데 [새창]
2024/04/12 06:41:08
이번에도 개고기 팔아서 지만 살아남음, 아주 개고기 파는데에는 도가 텄음 ㅋㅋㅋ
4752 2024-04-12 15:19:43 68
"부산에 의사 없다" 환자 사망 [새창]
2024/04/12 15:11:03
이렇게 되려고 야권 0 표의 압도적 지지를 보낸거 아니었나? 의아스럽네

필리핀이나 과테말라 같은 나라가 되기를 원했으면서

이깟일 가지고 뉴스 보도 씩이나 하고 유족이 분노하고 그래

아 ~ 올게 왔구만 하고 찍소리 말고 있어야지
4750 2024-04-11 15:51:20 0
일단 대승입니다~ 잠깐은 이 승리를 만끽하고 즐거워해도 되잖아요~~ [새창]
2024/04/11 08:41:13
애당초 이재명 대표는 과반수 이상이 목표라 했어요.

괜히 이백석이니 거품넣어서 김뺸건 국짐 쪽 언플이죠.

충분히 잘했습니다. 현상유지라고 하지만 전과 크게 다른건

국짐 2중대나 다름없던 수박 과 정의당 긁어낸 상태 라는거죠.

어차피 국짐 찍던 수구꼴통들은 지금보다 더해도 국짐 찍어요.
4748 2024-04-11 01:53:54 1
[새창]
의미가 없는건 아닌게
그동안 국짐당 2중대 역할을 하던
곰팡이들을 긁어(?)냈으니
그 정도에서 만족해야할듯

같은 180석이라도
그 전의 180석과는 좀 다른 양상이죠
4747 2024-04-11 01:51:41 3
이게 최대치인듯 나라를 팔아 먹어도 이정도 밖에 안나오겠구나 [새창]
2024/04/11 01:20:09
앞으로 향후 10년~20년 동안 수구꼴통들이
생물학적 수명이 다할때까지 변수는 없다고 봐야죠.

정보가 없고 배움의 기회를 놓쳐 세뇌 완려된 수구꼴통들보다
정보와 배움이 넘치는 세상에 수구똘통 뒤를 따르는 젊은이들이 문제죠.
4746 2024-04-09 21:37:36 7
드디어 물어 봤습니다. 바이든입니까? 날리면입니까? [새창]
2024/04/03 14:45:08
아무리 민망한 짓도 필요하면 한다.

'그래서 니들이 어쩔껀데?' 이란 태도거든요.

이게 되게 무서운 마인드인거죠.

저 비대해진 오만함을 내버려두면

그 흙발로 들어서는 다음 차례를

우리들 안방입니다.
4745 2024-03-25 09:32:05 3
정보가 넘쳐나서 그것에 매몰된 세대 [새창]
2024/03/25 09:09:15
제말이... 입시비리 이미지가 강하다는 맨트에 꽈광...

평소 그렇게 똑똑한척 하면서 이렇게까지 사리분별력이 없을줄이야

저 기준이면 강남 학군에 있는 학부모는 전부 구속해야 된다는 말인데 말이죠.
4744 2024-03-24 21:15:14 0
윤석열 대통령 아니였음 나라가 엉망이 됐다고요! 대구에서 왜 이래요! [새창]
2024/03/17 20:56:28
윤석렬 아니었으면 나라 망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43 2024-03-24 21:14:04 5
부산분들 혹시 까먹으셨을까봐..... [새창]
2024/03/23 19:48:59
기자 : 그럼 이번 선거에 어디 찍으실 거에요?

저축은행 피해자 : 어흙헣헣 사기당하고 간경화는 걸렸지만, 우린 나라 망해도 무조건 국짐이에요. 어흙흙
4742 2024-03-10 14:12:37 4
오랜 첫사랑을 끝낸 여학생 [새창]
2024/03/08 13:38:02
초등학교 4 학년 때 옆집에 이사와서 고 2 때까지
당연하게 늘 옆에 있을것 같았던 너

3 개월만에 몰라볼 정도로 급격히 변한 모습으로
그날은 내게 그토록 집에 가지 말라고 애원했는데
쾡한 눈이 무섭기만 했던 그저 어리고 겁많았던 나

불 꺼지고 비어있는 병실과
불 꺼지고 비어있는 거리와
불 꺼지고 비어있는 방안과
불 꺼지고 비어있는
주인이 없는 책상을 정리하다가

원인모를 고열과 몸살로 며칠간 부모님을 애타게 했다.

만약 지금이라도 딱 한 마디만 전할 수 있다면

가지말라고 내밀던 여윈 손을 꼭 잡고
걱정말라고 안심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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