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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3 2022-08-06 20:53:34 5
사대강 사업으로 완전히 망가진 낙동강 [새창]
2022/08/06 00:11:57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이거였어요.

쥐, 503, 한나라->새누리->국짐 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제거 대상

더불어서 개구 개북 도 제발 좀 같이
4522 2022-08-06 20:50:08 2
워싱턴 정가잡지: 윤석열, 박근혜 탄핵과 비슷한 상황 [새창]
2022/08/06 12:21:19
기자따위는 외람되게도 황제폐하, 전하 님께 감히 첨언을 드릴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4521 2022-08-06 20:45:48 0
교사들의 체벌이 사라진 계기 [새창]
2022/08/03 16:56:10
그렇다면 '꼰대'의 기준은 뭘까요? 입장의 온도차(나이, 환경, 기타등등)를 이용해서 '괴변'을 늘어놓으면 그게 꼰대에요. 젊은 꼰대는 과연 존재하지 않을까요? 생각을 멈추고 논리를 배제하면 그게 바로 꼰대입니다.
4520 2022-08-04 03:16:08 1
교사들의 체벌이 사라진 계기 [새창]
2022/08/03 16:56:10
저도 딱 저 세대 사람이에요. 소위 말하는 X 세대

그 세대의 어린 시절은 문화, 과학, IT 가
폭발적으로 새로운 시대상을 보여주던 80 년대

그런데 한국은? 냉전의 한가운데에서 북풍몰이 군부 독재와
그것을 옹호하던 윗세대들의 지긋지긋한 부조리에 내내 시달렸음
(2022년 지금도 그 윗세대는 여전히 과거의 부조리를 그리워함)

오히려 그런 시련들이 기존의 가치를 전부 거부하는 X세대를 만들어 냄

라떼 라떼 하고 싶지않지만(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꼰대질, 부조리에 지긋지긋...)
그렇게 피로 쟁취한 민주주의 의 혜택을 받고 자란 이른바 MZ들은
과연 자신들에게 주어진 자유의 고마움을 절감하지 못하는듯하여 안타까움
4519 2022-08-03 19:52:52 0
장관님은 그림만 만드세요 [새창]
2022/08/03 08:54:16
아니 난 진짜 웃긴게
굳이 꾸역꾸역 뽑아서 올려놓은게 누군데

이제와서 뭐 지지율 30 퍼센트 미만이라네
5 세로 취학연령 내리자니 분노하네 뭐하네

아니 이런짓거리 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투표한거야?
평소엔 그렇게 세상 똑똑한 척하면서들?

난 진짜 모르겠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
4518 2022-07-28 22:33:49 2
이준석 입 쳐 다물고 있어라... [새창]
2022/07/27 15:22:17
피웅신들

저거 찍은 것들은 더 피웅신들

우리집은 옛날부터 한나라에요
여가부 없애준데요!

이거 다 지난 선거 때
실제로 우리 회사에 20.30
피웅신들이 직접 한 말임
4517 2022-07-24 22:14:58 2
이게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스티붕 유씨도 동후니 딸래미도????? [새창]
2022/07/24 07:32:03

난.나.팔.새

이 X친 나팔새 들아
4516 2022-07-12 21:59:12 3
결국 세상은 혼자서 사는 것 [새창]
2022/07/11 18:12:12
해 와 그림자가 나를 버리던 어두운 시절에

직접 불을 밝혀 등대처럼 곁에 있던 친구도 있어요.
4514 2022-07-12 21:41:51 0
진짜 우리나라가 암울한게 뭔줄 아세요? [새창]
2022/07/11 23:11:48
아뇨, 포스트 모던 압축 세대(40~50년도 태생)가 생물학적 기능을 다하고

경상도 인간들을 외국으로 떼어놔야 비로소 쪼~~~금 희망이 보일겁니다.

즉, 글러먹었단 얘기죠.
4513 2022-07-12 21:38:11 4
아직도 생각하면 황당한 장용준의 경찰 상해 무죄 이유.... [새창]
2022/07/10 11:52:24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 이자

국짐 라인의 가장 큰 폐악이 바로 이것

싸우든 뭐든 룰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게 설사 표면적, 가시적 이라도)

그냥 냅다 룰 위에 서버리고 다 개무시
4512 2022-07-12 21:28:29 1
방금 주민센터 방문후기 [새창]
2022/07/12 11:11:14
정확히 말하자면

적지않은 숫자의 특정 지역, 성향, 세대 사람들이 후진국민이죠.

솔직히 예전 503 때부터 아예 이럴거면 니들이 나라 따로 나눠서

니들 좋아 죽는 것들 데리고 꼴리는대로 맘대로 해봐라 해보고 싶음
4511 2022-07-12 21:25:53 4
어질어질한 K급식 [새창]
2022/07/12 14:18:39
니들 짭새한테 바람구멍 나봤냐? 하고 자랑하고 다닐듯
4510 2022-07-10 00:08:57 1
응급실에서 난동부리다 간호사 눈 찌른 남자의 결말 [새창]
2022/07/08 18:25:13
정말 뭐 잘해주는건 바라지도 않고
좀 제대로 된 사람이라ㄷ...

아...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저 자리(?)에 올라가지도 못하지 참
4509 2022-06-21 19:11:43 3
대통령실 수의계약한 다누림건설 대표 잠적 [새창]
2022/06/21 08:11:14
그래서 때아닌 공무원 월북썰로 막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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