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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3 2022-05-09 11:58:33 4
CCTV 영상. 토네이도가 직격했을때.gif [새창]
2022/05/08 12:08:47
예전에 시카고에서 살 때, 텍사스 쪽에 가는 중에 토네이도를 만났었는데

다들 허겁지겁 지하로 대피하고 밖으로 난 창으로 내다본 광경중에 정말 충격이었던게

거대한 트레일러 차량이 그냥 아무 저항도 없이 아이가 내던지듯 휙 날아오르는걸 봤음
4492 2022-05-05 19:02:58 0
분명히 약속했는데 줄줄이 뒤통수 [새창]
2022/05/05 00:04:19
어이구~ 우리 이대남들 어쩌나~

모두 다 같이 개같이 망하게 생겼네 얼쑤좋다~ 나라 자알 돌아간다~
4491 2022-05-05 19:01:34 7
섹스리스 3년에 우울증 걸려버림 [새창]
2022/05/04 18:42:37
결혼 15 년 차입니다. 중간에 권태기로 위기도 겪었지만 잘 극복했습니다.
아내와 틈만나면 사랑을 나눕니다. 애 낳고 체형 변하고 나이 들었는데도 아내가 좋아요.
주제넘은 조언을 하나 하자면, 섹스리스는 섹스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더군요.
4490 2022-05-01 22:04:50 1
文 지지율 45% vs 윤석열 43% [새창]
2022/04/30 21:25:20
다른건 모르겠고 여가부 없애준데잖아요 ㅎㅎㅎ

(실제로 20 대 회사 직원이 한 말)
4489 2022-05-01 13:16:36 2
상징적인 근현대사 사진들 [새창]
2022/04/29 23:42:03
벨기에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가
식민지 노예 매매는 거대한 시장이었고
공짜나 다름없는 노동력을 바탕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했죠.
4488 2022-05-01 12:48:09 1
"고양이에게 독극물을 먹인 사람이 천벌받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2/04/30 08:47:54
이야기는 동물 이야기지만
실제로는 편협과 기만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것인데

아마 이 밑으로 불교는 동물 해치는 것들을 옹호한다고
편협과 기만에 휩싸인 사람들이 댓글을 달테니
다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런분들은 본문 마지막 핵심인
" 실제로 효과있는 노력을 해야지 악담은 아무 소용없다 "
라는 말을 읽었지만 읽지 않은것 같은
양자 역학적 상태일테니 말이죠.
4486 2022-05-01 12:43:00 0
"고양이에게 독극물을 먹인 사람이 천벌받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2/04/30 08:47:54
네, 장사맞습니다.
역사적, 기능적 관점으로 보면 돈장사 뿐 아니라
술이나 유흥처럼 서민을 달래고 억누르는 역할도 하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실제로 평안을 얻는 사람도 있고,
그 외 소외된 계층에 손을 내미는 등의 순기능도 여러가지 있으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수많은 사회 기재들 중 하나죠.
4485 2022-05-01 11:00:01 0
한국은 여성에게 1948년이 되어서야 투표권을 줬다.jpg [새창]
2022/04/30 18:13:05
ㅇㅇ 요즘 세상은 아무리 잘못되었다 해도

힘과 세력만 있다면 그걸 현실화 하는게 가능하거든요.
4484 2022-04-30 00:52:19 2
37살 남자에게 여캠이란 [새창]
2022/04/28 11:09:59
제 기준에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부류이자

저 헛된 노력, 시간, 재화를

진짜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면 안될까 하는 안타까움
4483 2022-04-30 00:36:09 4
키오스크를 만들어버린 공익 [새창]
2022/04/29 16:10:05
진짜 공감
열심히? 어렵게? 그딴거 소용없음
어떤 일이든 쉽고 빠른 방법이 최고
4482 2022-04-30 00:32:28 10
이 엄청난 비리 의혹을 보라 [새창]
2022/04/29 13:11:52
매 순간 드는 생각인데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인간들은

저게 좋은가? 하는 의문

평생을 가도 이해못할 부분
4481 2022-04-29 20:12:16 6
우크라서 성폭행해도 된다고 와이프한테 허락받은 러시아군인 근황 [새창]
2022/04/26 14:26:26
이래서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문명의 시대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권리를 누리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인문학적 지식을 가질 의무가 있습니다.

그 홀로코스트, 그 야만의 시대를 거친게 얼마나 되었다고
저따위 편협하고 좁은 민족 사대주의 파시즘적 사고라니

하긴 남얘기 할때가 아니죠.
한국의 자라나는 꿈나무들(?)도 태평성대가 복에 겨워
만만찮은 편협함과 무식함을 자랑하니까요.
4480 2022-04-27 11:15:22 53
[새창]
이런거 보면 세상이 참 우스워요.

독재 정권이 언론 통폐합으로 좋은 언론인은 다 내쫒는
아픈 현대사를 목격하며 자란 세대는 다시 바로 잡으려 애쓰는데

6.28 같은 피의 댓가로 쟁취한 민주주의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고 자란 젊은 세대는 복에 겨워
깡통 소리나는 정치 무관심 또는 수꼴우익으로 자라나서
어리석음은 짓을 반복하니 참 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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