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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2 2024-04-12 15:19:43 67
"부산에 의사 없다" 환자 사망 [새창]
2024/04/12 15:11:03
이렇게 되려고 야권 0 표의 압도적 지지를 보낸거 아니었나? 의아스럽네

필리핀이나 과테말라 같은 나라가 되기를 원했으면서

이깟일 가지고 뉴스 보도 씩이나 하고 유족이 분노하고 그래

아 ~ 올게 왔구만 하고 찍소리 말고 있어야지
4750 2024-04-11 15:51:20 0
일단 대승입니다~ 잠깐은 이 승리를 만끽하고 즐거워해도 되잖아요~~ [새창]
2024/04/11 08:41:13
애당초 이재명 대표는 과반수 이상이 목표라 했어요.

괜히 이백석이니 거품넣어서 김뺸건 국짐 쪽 언플이죠.

충분히 잘했습니다. 현상유지라고 하지만 전과 크게 다른건

국짐 2중대나 다름없던 수박 과 정의당 긁어낸 상태 라는거죠.

어차피 국짐 찍던 수구꼴통들은 지금보다 더해도 국짐 찍어요.
4748 2024-04-11 01:53:54 1
[새창]
의미가 없는건 아닌게
그동안 국짐당 2중대 역할을 하던
곰팡이들을 긁어(?)냈으니
그 정도에서 만족해야할듯

같은 180석이라도
그 전의 180석과는 좀 다른 양상이죠
4747 2024-04-11 01:51:41 3
이게 최대치인듯 나라를 팔아 먹어도 이정도 밖에 안나오겠구나 [새창]
2024/04/11 01:20:09
앞으로 향후 10년~20년 동안 수구꼴통들이
생물학적 수명이 다할때까지 변수는 없다고 봐야죠.

정보가 없고 배움의 기회를 놓쳐 세뇌 완려된 수구꼴통들보다
정보와 배움이 넘치는 세상에 수구똘통 뒤를 따르는 젊은이들이 문제죠.
4746 2024-04-09 21:37:36 7
드디어 물어 봤습니다. 바이든입니까? 날리면입니까? [새창]
2024/04/03 14:45:08
아무리 민망한 짓도 필요하면 한다.

'그래서 니들이 어쩔껀데?' 이란 태도거든요.

이게 되게 무서운 마인드인거죠.

저 비대해진 오만함을 내버려두면

그 흙발로 들어서는 다음 차례를

우리들 안방입니다.
4745 2024-03-25 09:32:05 3
정보가 넘쳐나서 그것에 매몰된 세대 [새창]
2024/03/25 09:09:15
제말이... 입시비리 이미지가 강하다는 맨트에 꽈광...

평소 그렇게 똑똑한척 하면서 이렇게까지 사리분별력이 없을줄이야

저 기준이면 강남 학군에 있는 학부모는 전부 구속해야 된다는 말인데 말이죠.
4744 2024-03-24 21:15:14 0
윤석열 대통령 아니였음 나라가 엉망이 됐다고요! 대구에서 왜 이래요! [새창]
2024/03/17 20:56:28
윤석렬 아니었으면 나라 망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43 2024-03-24 21:14:04 5
부산분들 혹시 까먹으셨을까봐..... [새창]
2024/03/23 19:48:59
기자 : 그럼 이번 선거에 어디 찍으실 거에요?

저축은행 피해자 : 어흙헣헣 사기당하고 간경화는 걸렸지만, 우린 나라 망해도 무조건 국짐이에요. 어흙흙
4742 2024-03-10 14:12:37 4
오랜 첫사랑을 끝낸 여학생 [새창]
2024/03/08 13:38:02
초등학교 4 학년 때 옆집에 이사와서 고 2 때까지
당연하게 늘 옆에 있을것 같았던 너

3 개월만에 몰라볼 정도로 급격히 변한 모습으로
그날은 내게 그토록 집에 가지 말라고 애원했는데
쾡한 눈이 무섭기만 했던 그저 어리고 겁많았던 나

불 꺼지고 비어있는 병실과
불 꺼지고 비어있는 거리와
불 꺼지고 비어있는 방안과
불 꺼지고 비어있는
주인이 없는 책상을 정리하다가

원인모를 고열과 몸살로 며칠간 부모님을 애타게 했다.

만약 지금이라도 딱 한 마디만 전할 수 있다면

가지말라고 내밀던 여윈 손을 꼭 잡고
걱정말라고 안심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4740 2024-03-09 15:12:23 0
스웨덴 연구기관 "한국, 민주화→독재화 전환 진행" [새창]
2024/03/08 16:17:27
맞아요.

2찍들은 어차피 사고의 깊이가 깊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2찍을 하는거라

그 부분이 진짜 환장하게 답답한거죠.
4739 2024-03-01 16:39:53 2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 [새창]
2024/02/29 11:06:36
말하기 앞서 저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국수 얻어먹으러 절에 다닌게 전부인 불교에 가까운 무교입니다.

입시공부하던 시절에 EBS 교육 방송 사이사이에 몇분 내외로 짤막한 삽화와 명언을 소개하는 구간이 있었는데

십자가를 짊어지고 채찍질당하며 골고다 언덕을 오르다가 자신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군중을 보면서

하나님 아버지 제게 돌던지는 저들을 용서하소서 라는 구절을 보면서 대단하다, 저게 성인이고 사랑이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저런신을 모시는 종교인데 왜 기독교도들은 정신나간 인간들이 그리도 많을까 의문스럽기도 하죠.

기독교가 문제일까요, 목사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한국식 기독교와 목사들이 존재하게 만든 시스템이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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