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박수홍엄마의 사주 [새창]

이건 그냥 순전히 제 생각인데

사전에 어느 정도 미리 얘기해서
박수홍씨가 어머니에게 간접적인 방법으로
경고(?)까지는 아니고 읍소를 한 듯한 느낌이에요.

다른 방송에서도 유쾌하게 이야기했지만
은근히 뼈있는 이야기들이 있었거든요.

4582 2022-10-08 01:10:59 1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가만보니 단순히 성욕 문제가 아니네요.

아무리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안다지만

대략적인 경황 근거에 비춰서 상황을 보니까

남편분이 이기적인 철부지에 의리까지 없네요.

이미 결혼하신 분이라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사람 제대로 잘못 고르신 듯

4581 2022-10-05 21:34:50 0

상상을 초월하는 조직력 [새창]

이 나라는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것인가...

4580 2022-10-05 20:30:32 0

열차풍자에 관하여 [새창]

알아서 각하께 과잉충성 해서 눈에 띄어
어떻게든 한자리 해먹으려는 것들이 넘쳐나던
503 시절이 생각나네요.

4579 2022-10-05 10:48:35 0

만화 '윤석열차'..'표현의 자유' 탄압 논란으로 확산 [새창]

ㅇㅇ 503때도 그렇고 대통령이 저걸 족치라고
직접 지시하지는 않음(근데 윤통은 웬지 그럴것도
같음) 밑에것들이 알아서 기고 충성하는 사례

4578 2022-10-05 10:32:19 0

민주당은 진짜 하려고 했을까? [새창]

노론과 소론이 내부에서 지들끼리 당리당락으로
치고받고 개판치며 힘빼놔서 다른 나라가 집어삼키기
딱 좋은 상태로 만든 다음에 일본앞에 진상했듯이

이번엔 또 어디에다 나라 팔아먹으려고 세일즈를
이리도 바쁘게 준비들하시는지,

그걸 또 좋~다며 표를 던져주는 국민이 전체 숫자의
절반이나 된다니, 솔직히 이 나라는 지금 당장
타국에 팔려나가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

4577 2022-10-05 10:16:10 0

민주당은 진짜 하려고 했을까? [새창]

국짐은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이죠.

4576 2022-10-02 21:52:11 0

나참 하도 어이가 없어서... [새창]

봄바람 휘 바이든~ 흩 바이든 벛꽃잎이~

울려퍼진 이 거리를~ 우리 걸어요~

4575 2022-10-02 11:35:40 0

윤석열 정부는 시작한지 5개월도 안됐네요... [새창]

난 나라 팔아먹어도 국짐이야~

으헤헤 여가부 없애준데요~

4574 2022-10-02 11:26:31 8

김문수의 위엄 [새창]

그들에게 판단은 사치거든요.

4573 2022-10-01 20:33:43 2

[새창]

좋은 연인 이전에 좋은 친구가 필요한 듯 하군요.

타인의 감정을 감싸고 배려할 정도로 내면적으로 넓고 강한 남자라...

SNS와 틱톡같은 인스턴트 팬시 문화가 판치는 요즘에

찾기 힘든 사람(?)을 원하시는군요.

4572 2022-09-29 23:44:13 1

강원도지사 김진태 때문에 화난 영화사 직원.jpg [새창]

우리는 나라 팔아 먹어도 무조건 국짐이야

4571 2022-09-29 23:42:47 1

욕한번으로 딜교환비 엄청나네 진짜 [새창]

여가부 없애준데요. 우헤헤

4570 2022-09-27 09:58:08 0

의사가 말하는 항우울제의 숨겨진 효과 [새창]

와... 그 어떤 설득도, 이론도, 아무 소용없다는 몇가지에 흡연이 끼어있다는게 급 느껴짐

4569 2022-09-27 09:53:24 0

요즘 딱 맞는 말 [새창]

그 도둑들에게 곶간 지키라고
국민의 50 %가 찬성하여
열쇠를 손에 쥐어준 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