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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6 2024-02-28 20:50:30 1
소위 '뉴라이트'가 한국 보수가 아닌 이유 [새창]
2024/02/27 13:27:04
한국에는 보수, 우파가 없음

그냥 지들이 우파라고 쟈칭하는 수구꼴통들이지
4734 2024-02-28 17:39:50 0
아아아아!!!! 맞다맞다!!! 나 오늘 월급날인데!! 이거 이야기 안할뻔 [새창]
2024/02/28 02:02:04
받아본 사람만이 아는 그 후련함, 채무 종결 안내
4733 2024-02-28 17:23:52 11
한국의 캣맘 드라마.JPG [새창]
2024/02/25 03:46:23

난 책임따윈 없는 쾌락을 원한디구!
4732 2024-02-27 22:14:36 0
이상한 나라 [새창]
2024/02/25 09:34:16
내가 젤 걱정하는게 뭐냐면
객기, 오기 부리다가 죄다 망하고 나면
텅빈 눈으로 돌아보며

" 이젠 어떻하지 ?"

실컷 빌런짓해서 회사 말아먹고 난 다음에
실제로 이렇게 말 하는 사람 본 적 있어요

아아... 그때의 그 절망감 + 분노 + 허무함이란

제발... 제발 좀
4731 2024-02-27 21:56:58 3
서울 시민 버린 이승만, 돌아와서는 사죄 대신 '학살' [새창]
2024/02/26 12:23:52
뭐 증거? 그래 좋지 증거

울 아버지 멋 모르고 동네형이랑 동대문에 갔다가
이대부속병원 위치에서 헌병대가 시민에게 무차별
조준사격하는 바람에 동대문 안으로 피신했다가
날이 저물도록 지나가면 무조건 총을 쏴대서
청계천으로 낮은 포복으로 종로 5가 까지 기어가서
살아난 우리 아버지가 증거다 이 ㅅㄲ 들아
4730 2024-02-27 21:53:14 4
황현필 선생님의 완승이군요... [새창]
2024/02/27 02:41:31
증거? 즈~응거?

사람들 있는데 눈앞에서 느닷없이 폭파시키는 바람에
그꼴을 보고도 3살밖에 안된 아버지에게 쌀한말 들려서
간난애기였던 고모와 함께 허리를 끈으로 묶어 연결하고
뼈대밖에 안남은 다리를 건넌 우리 할머니가 증인이다
4729 2024-02-27 14:10:09 0
김혜경씨 법카 껀의 심각성 [새창]
2024/02/26 21:11:43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나서' 라고 하니까 뭐라 딱히 할말이 없네요, 뭐묻은 주제에 뭐묻은것 나무라서 죄송하다고 해야하나요? 다른건 몰라도 이런 화법은 대화나 인간관계에 대한 파괴력은 인정합니다.
4727 2024-02-27 14:04:09 0
김혜경씨 법카 껀의 심각성 [새창]
2024/02/26 21:11:43
솔직히 아직까진 '차악'을 택하는게 맞죠. 인간까리 싸우다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힘을 합하듯이
4726 2024-02-27 14:03:03 0
김혜경씨 법카 껀의 심각성 [새창]
2024/02/26 21:11:43
후진국 이라기 보다는 미성숙과 성숙이 뒤죽박죽 제멋대로 자란 기형아 라고 하고 싶군요.
4724 2024-02-26 23:22:57 13
김혜경씨 법카 껀의 심각성 [새창]
2024/02/26 21:11:43
어디 아프리카 대륙의 독재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어이없는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음

더 떨어질 국격은 없을줄 알았는데, 그들은 늘 예상을 벗어나는군요.
4723 2024-02-26 23:21:13 3
김혜경씨 법카 껀의 심각성 [새창]
2024/02/26 21:11:43
그럴 일 없을듯

자신들의 나와바리 관리 차원에서 끝까지 꽁꽁 숨겨줄 듯
(법조계 관계자(?)를 건드리는것은 곧 법조계에 대한 도전이다)

우리가 남이가?
4722 2024-02-22 00:36:47 1
ㅋㅋ 알바샠들 점령했네 [새창]
2024/02/21 11:17:44
시키니까 하는 일이라지만
본인도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이렇게 엄청 티나게
촌스러운 지시를 내리는
윗선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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