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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2013-12-25 20:44:28 1
전자기기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물질상태가 발견되다 [새창]
2013/12/25 13:06:25
현재 컴퓨터 산업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소재 소형화의 한계'(실리콘 이라는 소재를 더이상 잘게 쪼개면 타버린다네요;;;)인데
발열 이라는 숙제를 부분적으로 나마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내다니...

게다가 당장 적용한 제품이 나와도 기존 발열량의 상당 부분이 개선가능할테니
하앍 하앍... 당장... 출시 플리즈...
645 2013-12-25 14:56:19 10
[BGM] 이기자 유치원 [새창]
2013/12/24 18:40:04
사실 저때는 어린시절이라 그런지
군부독재 그런거 모르고 아 그냥 군인 많은가보다 했어요

어릴때 우연히 놀러갔던 해수욕장에 아버지가 텐트를 쳤는데
알고보니 군인들 작개지 한가운데;;;;; 근데 웃기는것은
그냥 텐트 놔두라 해서 그대로 옆에 군인들이 텐트치고
먹을것도 막 서로 나눠서 같이먹고 놀기도 같이놀고
아버지는 거기 대장님 하고 막 술드시고 (아버지 해병대 출신;;;)
누나들이랑 힘좋은 군인 아저씨들 등에 업혀서
막 휙휙 날아다니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웃기는건 지금은 돌아가신 탤런트 한분도 거기 계셨다는거... 사진은 있는데 성함은 모르겠어요)

어느때건... 국민들끼리 또는 설사 그게 군인이라도 사람은 사람...
문제는 입장으로 그들을 나눠서 사분오열 시키는 윗분들이 늘 문제죠.
644 2013-12-25 12:44:18 37
사랑방 내 권력자들(널리알게 베오베좀보내주세요) [새창]
2013/12/25 12:13:45
'친목' 이 나쁜게 아닙니다. '친목 질'이 나쁜거죠

'권력' 이 나쁜게 아닙니다. '권력 질'이 나쁜거죠

내부적으로 어떤일이 있었는지
글쓴이의 글과 댓글만 봐서는
솔직히 저는 정확한 경황은 모릅니다. 다만

어디서든 단체가 있는곳에서는
항상 사람이 문제고
그 사람들이 어떤짓을 하느냐가 더 문제죠.
늘 스스로 진단하고 자중합시다.
643 2013-12-18 02:36:58 15
[익명]길 걸어가며 담배피는 사람들 [새창]
2013/12/17 14:36:59
1111 '서로' 조심이라뇨?
흡연은 '뭔가를 피우는 행위'가 존재해요.
비흡연은 '아무것도 안하는 그냥 노멀한 평상시 상태'에요.
비흡연자는 조심할 일도, 잘못할 일도 없어요.

아 비흡연의 권리가 있듯 흡연자의 권리는 어쩌냐고요?
누가 당신에게 제발 담배좀 피워달라고 사정한 사람도 없어요
스스로 그걸 사서 피우는 순간 흡연의 권리와 함께
금연 구역 엄수의 의무도 함께 구매하신거에요

아... 모처럼 행복한 뻐끔타임을 잔소리로 방해하는게 폐가 된다구요?
어느 정도 고등 교육을 받고 나름 생각과 인생 경험이 있는 어른일텐데
그런 말씀을 하신다는게... 그냥 듣기싫다는 소리로 밖에 안 들려요
642 2013-12-17 02:30:06 8/15
[새창]
안타까우면서도 웃기고 귀엽고 그러네요 ㅋㅋ

근데 다들 필요해서 먹고
종류와 성분도 틀리고 부작용도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호르몬 제재 관련 약물은
특히 장복해야 되는것은 섭취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641 2013-12-16 21:51:01 6
열받아서 짬뽕먹다 나옴~~ [새창]
2013/12/16 13:39:05
1. 결국 민영화 됨
2. 보험 가격 및 각종 물가 폭등
3. 저 짱깨 사장 같은 사람이 그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비싸서 못살겠다고 징징대며 지/랄
4. 우리는 기가막혀서 너 그때 동의했잖아? 라고 하면
5. 내가 동의했기 때문에 이렇게 비싸졌다 라는게 이해가 안될뿐더러 알고 싶지도 않음
6. 그보다 나는 모범 애국 시민인데 그런 나를 감히 나라망친 주범이라 욕하는 저놈이 수상하고 빨갱이가 분명함
7. 저것들을 총살시켜야 된다고 격분하며 나는 1000 만원 되도 낼수있다고 큰소리 치며 제 2,3 의 각하에게 투표
8. 민영화 됨 (이하 1 부터 반복)
640 2013-12-16 00:08:24 1
색칠 대신해 주는 아빠 [새창]
2013/12/07 13:46:24
외국 4 살이면 한국 나이로는 6살 가량이네요
(돐 이랑 첫 생일에 공짜로 나이먹는 한국)

그나저나... 딸아이 그림으로 나도 한번 해볼까?
639 2013-12-15 22:27:36 14
공포는 아니지만 죽을뻔 했던 썰 풉니다 [새창]
2013/12/15 21:57:34
흔한
기 - 승 - 전 - 흑
638 2013-12-15 22:22:50 49
공익계의 해병대 [새창]
2013/12/15 12:38:21
근데 한편으로 안됬으면서도

덕분에 우리가 깨끗한 물을 마음껏 먹고 마시고 버리며
생활하고 살아갈수있다는 점에 다시 한번 그저 감사할 뿐...
637 2013-12-15 22:00:54 0
[새창]
제 아는분중에 한때 운동권에 가담한 분이 있었습니다.
앞에서 학생들 전경들에게 매맞는데
시위 일어나면 젤 먼저 없어지는게 누군지 아세요?
결국 저들은 순진한 대중의 분노와 열정을 이용해서
그저 신분상승의 기회와 명분이 필요했던 또다른 모습의 기성들일뿐
636 2013-12-15 02:30:54 26
할무니 카스테라 잡수시는 썰ㅋㅋㅋㅋ [새창]
2013/12/14 21:33:28
이거 안 웃기다고 정색하는 사람은 두 종류

1. 너무 자극적인 것만 봐서 더 자극적인것이 아니면 입꼬리도 안 올라감
2. 이런식의 가족과의 따뜻하고 즐거운 상황을 전혀 못 느끼고 자란 사람
635 2013-12-15 01:40:41 11
일베들 멘붕하겟넼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14 23:03:23
혹시 이거 보시는 일베 모니터링 분들

파시즘(이탈리아어: fascismo)

이라고 위키나 검색 엔진에서 찾아보세요.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역사는 참 재밌어요.
사람이 하는 바보짓은 시대를 안가리고 반복되거든요.
634 2013-12-14 00:58:52 3
[새창]
그만큼 나라가 어지럽다는 반증일수도 있죠.
예전 아버지 세대때 유신시절
일부 의식있는 사람들이 이런 심정 아니었을까요?
그때는 민주와 독재의 싸움이었지만
지금은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라는게 비극이지만요
633 2013-12-13 02:19:34 3
민영화 쉴드치는 사람한테 반박할때 뭐 복잡하게 말할거 없음 [새창]
2013/12/12 19:10:51
문제는 한번 민영화가 이루어지면
그 나라가 망하기 전에는 두번다시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
632 2013-12-12 16:16:04 4
게임토론방입니다.나눔하지말죠. [새창]
2013/12/12 13:00:49
과연 누가 반대를 찍었을까요? 뻔하죠...

이런글에 반대 찍으려면 반드시 100 자 이내로
이유를 적어야 반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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