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로 사람을 구하다-마인카폰 (Mine Kafon) [새창]

대전차 지뢰는 사람이 올라가 뛰어도 안 터진다는 낭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겁니까?

군대에서 해봤어요 물론 장약 빼고 신관하고 휴즈만 넣은 상태로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 뛰면 확실하게 터집니다 "

570 2013-09-24 16:06:29 5

성지고 역관광.jpg [새창]

1 아마추어 들이 멋모르고 날뛰다가 조절도 못하고 크게 사고치지
단련된 운동선수가 일반인 대상으로 크게 다치게 할 일 없어요... 조절 가능함

569 2013-09-20 21:19:41 4

제삿밥먹는 귀신 [새창]

김XX : 제삿상에 왜 돼지머리가 없슴둥?

간나 1 : 니가 왔으므로 이제 제삿상은 완벽해졌슴둥

김XX : 간나새킷?

568 2013-09-17 11:07:04 4

맛의고장 영국의 젤리.jpg [새창]

영국은 역사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식문화는 발전하지 못한 이유가 있다네요.

1. 비오가 너무 자주 많이 오고 토질이 척박해서 농사지을 땅이 별로 없데요.(일년내내 비오는데 왜 토질이 않좋지?)
2. 청교도 중심이라 놀고 먹는 등의 쾌락에 관한 부분을 배척하는 금욕적인 사회 분위기 (그럼 일부러 맛없는것만 찾아서 먹는다는 얘기?)

567 2013-09-15 08:36:03 50

그것이 알고싶다. 쓰레기 목사놈 면상 [새창]

진~짜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신도 모집 이상으로 신경쓰셔야 될게 이곳의 인증이야 말로 정통이고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다
라는 곳을 정해두고 그곳의 인증을 받지 않으면 정식 종교 활동을 할수없도록 관리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매~번 일 터지면 서로 내놓은 자식 미루듯이 이리저리 미뤄대기만 하니 개독 소리 들어도 싸죠.
내부적으로 그렇게 단결이나 관리가 안되나요? 인도처럼 신이 몇백개면 몰라도 기독교는 유일신 이고 다 하나님의 자식이라면서요
기독교인 = 위선적인 천국 씹덕 거짓말쟁이 이거 빨리 개선해야 되지 않나요? 아님 천국만 가면 상관없으신건가요?

566 2013-09-14 03:48:51 18

곰이다!! 죽은척해!! [새창]

1 이렇게?

565 2013-09-14 03:13:20 12

명절날 조카가 오면 벌어지는일 [새창]

일단 조카의 머리와 목을 옆구리에 정확하게 파지하고요

관중의 호응이 있는가 없는가 주변을 두리번 거려주고요

그리고 타이밍에 맞춰 등을 한번 치면서 호쾌하게 뒤로 눕습니다.

- 이상 떼쓰는 조카에게 DDT 선물하는 방법 -

564 2013-09-12 09:59:27 0

[새창]

19 살에 면허따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운전하면서 느끼는 것은

어떻게 다 운전하다 죽지않고
내일까지 살아있는지 신기할 다름입니다.

563 2013-09-11 21:50:22 3

가슴? 가슴만질래?.jpg [새창]

1 정말? ㅋ

562 2013-09-08 01:50:41 0

천조국의 할로윈 복장.gif [새창]

군용 HULC (Human Universal Load Carrier) 프로젝트 라고 해서
이미 오래전부터 개발이 진행중이며 2013 년 초반 최종 테스트 버젼의 성능은
100 kg 의 짐을 지고 평균 시속 5 km(걷는 것보다 살짝 빠른 조깅 정도)의 속도로
10시간(배터리의 일회 사용 한도 겠죠?)정도를 쉬지않고 갈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간편한 탈부착과 성능에 비해 가벼운 속도가 장점이라더군요... 헐... 아이언 맨 멀지 않았네

561 2013-09-07 06:20:28 0

발레리노보다는 아니지만... 처음봤을때 꽤 멘붕온 MV [새창]

왜 곡 자체는 아무도 주목 안하죠? 해피엔딩이 아니라서요?
세상일엔 해피엔딩, 배드엔딩 그 어떤것도 아닌 이상한 경우도 많고
그리고 슬픔은 슬픔으로만 씻어낼 수 있는 경우도 있고요.
혐오는 커녕 절망에 대한 그 어떤 입바른 위로보다도 더 마음에 와닿는군요.

560 2013-09-06 23:25:45 1

일본: 한국이 수산물금지에 대한 일본의 반격 [새창]

일단 지도층 부터 국민을 호구로 보는데

외국한테 대접받기를 기대하는것 자체가 무리

559 2013-09-06 04:25:10 29

반응속도 甲 of 甲.gif [새창]

반응속도 보다는 상황을 제압하는 침착함이 이미 일반인의 범주가 아님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보너스로 마음만 앞서는 일반인이 섣불리 행동했을때 벌어지는 실제 상황
(단언컨데 어떤 닉네임 하고 비슷하게 보이는건 순전히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WT : 어서오세요
강도 : 돈내놔!
WT : (훗 내총은 초탄 장전이 안됬으니 우선 안면을 가격한 다음...) 어버버버 아...안 면가 격..
강도 : 탕 탕탕타아타아아ㅏㅇ앙타앙아아탕
WT : 털썩

558 2013-09-06 03:27:04 0

[진행사항] bj 대정령 지금 현재 공식 사과중이네요 [새창]

논리는 부족한데 말로 지고 싶지는 않고
정신 승리를 위해 찐따들이 자주 쓰는
대화 및 소통 종결을 위한 마법의 키워드

" 그러는 너는 " 또는 " 니가 그렇겠지 "

557 2013-09-01 01:19:22 10

[새창]

호적법이 바뀌어서 이젠 친부라고 해도 멋대로 못합니다.
이미 예전에 가족을 버림으로서 아이 양육을 사실상 잠정 포기한 상태이므로
동거 여부 및 그외 사실관계에 따라 판결이 예전과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친부한테 법이 바뀌었으니 꿈도 꾸지 말라고 단호하게 엄포를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