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청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20
방문횟수 : 261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56 2013-09-01 01:03:49 4
[새창]
요즘 이 PD 왜 이러시나

일부러 그러시는건가?
555 2013-09-01 00:49:06 5
영화 같은 미친 장면.gif [새창]
2013/08/30 14:48:58
http://youtu.be/5umeAiY1Xtk

풀영상 에서 12초 쯤에 좌측 상단에 가방메고 슬슬 나타나는거 보니까
종축방향으로 건너다 만 횡단보도를 마저 건널 생각은 안하고
이미 직진 신호가 떨어진 대각선 방향에 차가 없으니까(엄청 단순)
그 순간 자신이 자동차보다 빠르게 달리면 될것이라 판단한 듯

저런 상황 판단력 하고 주변머리 가지고
저 나이 되도록 무사히 살아있는게 신기하네
저런 사람이 나중에 면허따고 공공도로를
질주한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등골이 오싹하다
554 2013-09-01 00:32:08 14
자동 엄마미소.jpg [새창]
2013/08/30 00:04:31
훈훈한것은 둘째치고
꽁초를 아래로 집어던진단 말이야?
그 꽁초가 어디로 갈지 뻔히 알면서?

중국 욕할거 하나도 없네 에라이
553 2013-08-31 02:51:37 1
천수관음 gif [새창]
2013/08/30 13:49:19
11 저 이거 선배 형이랑 같이 봤었는데
웃다가 둘다 탈진할 뻔

그 선배 형은 밤에 한번 더 시청하다가
웃다가 장 꼬여서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 만든
전설의 작품
552 2013-08-31 02:44:44 0
지하철대첩 [새창]
2013/08/30 12:33:36
내가 불편하면 일단 양보 받아야 되고
타인은 그 불편을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에게 옳고 그름의 이치를 따지는 글쓴분이 잘못했네
551 2013-08-30 00:43:27 2
[새창]
수다를 떨다가 텐션이 올라가는걸 주체를 못해서
늘 저렇게 말실수를 해주시는 어르신이 주변에 있어요

더 짜증나는건 그게 악의는 없다는거
말을 상대방보다 더 많이 하려고 기를 쓰다 보니까
순간 밖으로 새는걸 뇌가 미처 잡아내지 못하는 느낌
본인도 말을 뱉으면서 아차 싶은걸 막아내지 못하더라구요

윗 어른이고 뭐고
귓방맹이를 쳐서 침묵시키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550 2013-08-28 21:19:04 5
내가 예언하나 하지. [새창]
2013/08/28 17:09:58
어르신들은 소원 이루셨네요

과거로의 회기
549 2013-08-27 20:17:25 0
뒤늦게일러스트작가 꿈꾸는 평범한여성의 평범한 그림. [새창]
2013/08/26 17:02:55
기술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감각과 열정은 그 반대일수도 있죠.

그저 지금처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548 2013-08-25 20:32:18 18
코난 마취시키고 숨는 수준(웃대펌) [새창]
2013/08/25 10:02:38
건강한 평균 신장 정도의 성인을
1~2초 안에 즉각 전신 마취시키려면
강력한 성능의 마취제나 진정제 일텐데

특히 콧수염 경감님 은
그런 위험한 약품을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최소한 며칠에 한번씩 장기간 투여했으니
중독에 의한 우울증, 환각, 정신분열 등의
부작용은 물론 육체도 거의 폐인 직전;;;

결론은 코난 개객끼
547 2013-08-25 20:15:47 12
쌈디의 디스곡이 슬펐던 개인적인 이유와 생각. [새창]
2013/08/25 13:38:50
이번에 느낀건데
경직되고 취향이 한쪽으로 몰려있는 한국 사회는
힙합 조차도 경직되고 편향되어 있음
스윙스나 이센스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이런 디스전이 매우 새롭고 신기하다는것 자체가
현재 한국 문화의 경직성과 편향성을 보여주는 단면인 듯

1 아니면 2,3,4 는 전부 소용없게 만드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1 만 선택하는 우리들은 아닐지
546 2013-08-25 19:54:21 15/11
[익명]애기야 잘가 [새창]
2013/08/25 07:13:26
정말 안타깝군요. 아기와 친엄마 모두 잘되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분별없는 악플도 문제지만
분별없는 선플도 문제입니다.

남의 일이니까 무조건 당신이 잘한거라고
그런 태도야말로 무책임 아닌가요?
격려와 응원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옹호를 하다 못해 권장 차원까지 가서 길을 잃은 글들도 보이는데 그러지 맙시다.
누가 뭐래도 아기든 엄마든 저런일은 안 일어나는게 제일 좋은겁니다.
545 2013-08-25 02:49:57 3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의 대처법 jpg [새창]
2013/08/24 20:21:55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알랑가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지 알ㄹ...
이게 뭐야 우리 헤어져
544 2013-08-25 02:26:29 3
이번 디스전으로 힙합에 관심을 갖게 된 모든 분들 필독 [새창]
2013/08/25 00:34:43
힙합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입방아 찧는게 싫으시다면
힙부심 넘치는 사람들만이 볼수있는
디스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조용히 싸우세요.
동네방네 다 볼수있는 트윗이나 그런데 올리지 말고

힙합에 관심 없으면 조용히 하라고 하신분
평상시에 숨쉬는데 관심 없으셨다면 지금부터 숨쉬지 말아주세요.
숨쉬는데 관심 없었던 사람이 숨쉬는거에 화가 납니다.
543 2013-08-24 20:02:45 0
[새창]
1 아 그런가요;;;
542 2013-08-24 18:12:29 37
[새창]
일반남자 : 와 예쁘다... 나같은 사람에게 관심이나 주려나? 말이라도 걸어볼까 두근두근
성범죄자 : 몰래 뒤를 밟고 덮쳐서 엉망이 된 여자를 보고 정복했다는 착각에 희열을 느낀다

성범죄자들은 넘치는 성욕 때문에 성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닙니다.
삐뚤어진 지배욕이 제어가 안되고 바로 타인에게 표출되는거죠
유럽쪽에서 반복된 범행으로 실제로 거세를 당한 성범죄자가 있는데
거시기의 유무(?)에 관계없이 계속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더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96 297 298 299 3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