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청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20
방문횟수 : 261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26 2013-07-25 15:31:58 1
대기업 PC에 대해 한마디. [새창]
2013/07/25 13:20:10
백만원 주고 샀어도 내가 천만원 어치만큼 자주쓰고 오래쓴다면 성공

백원주고 샀어도 내게 십원만큼의 가치도 없고 구석에서 먼지만 쌓인다면 실패
525 2013-07-25 12:13:22 13
지금 전철 기다리는데 중 고등학생들 미쳤네요. [새창]
2013/07/25 09:16:19
제가 젤 싫어하는 부류들 이군요.
그런 부류 특유의 입버릇이 있습니다.

상황이 벌어지기 전
괜찮다니까, 놔둬봐, 쫄았냐?

상황이 벌어진 후
(텅빈 눈으로 돌아보며) 어떻하지...?

저런 부류의 진짜 무서운 점은 당시에 미안해하는것도 진심이고
(일이 크고 작던 간에) 하루쯤 뒤에 깨끗이 진심으로 잊어버림
524 2013-07-25 12:13:22 37
지금 전철 기다리는데 중 고등학생들 미쳤네요. [새창]
2013/07/25 21:50:23
제가 젤 싫어하는 부류들 이군요.
그런 부류 특유의 입버릇이 있습니다.

상황이 벌어지기 전
괜찮다니까, 놔둬봐, 쫄았냐?

상황이 벌어진 후
(텅빈 눈으로 돌아보며) 어떻하지...?

저런 부류의 진짜 무서운 점은 당시에 미안해하는것도 진심이고
(일이 크고 작던 간에) 하루쯤 뒤에 깨끗이 진심으로 잊어버림
523 2013-07-21 22:52:35 0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사는 아저씨가 공포 (조언도 부탁 ㅠㅠ) [새창]
2013/07/21 18:51:02
가벼운 폭력 사건 이라도 7월 25일 이후로
세번 이상 신고를 받은 기록이 있으면
무조건 형사 입건 및 구속 가능한
삼진아웃제를 실행한다고 하더군요.
522 2013-07-21 12:29:43 6
해병대캠프사건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트위터. [새창]
2013/07/21 11:20:25
학생들이 낸 참가비로 교장과 업체가 차액은 꿀꺽하려면
허가도 안나고 보험 가입도 안되있는 저렴한 불법 업체야 가능했겠지

과실치상에 뭐 잡스런 혐의로 많아봐야 벌금 얼마에 몇년형을 원소심으로 받고
교장과 업체 구속! 이라는 기사가 나고 사람들은 정의가 실현됬다고 생각하겠지?

이슈가 지나가고 사람들 관심이 꺼지면 항소를 할테고 어차피 얼마 안되는 원소심이
점점 감형 되다가 벌금 얼마에 몇개월로 줄어든것을 달랑 살다 나와서
다시 사기칠 궁리를 하면서 새로운 대상을 모색할테고
애꿏은 아이들의 부모는 자식잃은 가슴을 평생 홀로 견녀내며 살아가겠지
521 2013-07-19 14:50:32 2/4
외수님 트윗.jpg [새창]
2013/07/19 13:17:50
저분이 대마를 했건 분탕질을 했건
그 삶 자체의 치열함과 삶에 대한 관조가
그것것들 조차 상관없을 정도로
사람을 끌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그 주옥같은 글의 고고함만으로도 사람들에게 더 많은것을 말해줄 수 있는데
굳이 구구절절 설명하고 방어하는 모습이 참 낯설다고 느껴지고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520 2013-07-14 13:42:25 1
견적문의 [새창]
2013/07/14 13:03:35
각 부품들의 상태나 메이커 여부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개인이 오버클럭킹 같은거 안하고 집에서만 곱게 썼고
대부분 알만한 기업 제품에 저 조건이면 좋은 조건이고요

고장나기 일보직전 애물단지들의 모음을 돈받고 버리는것이면
구입한지 1 달만에 수리비가 배로 들거나 그대로 버릴수도 있음

판단은 상태 보고 본인이...
519 2013-07-14 07:53:40 5
이스라엘 군의 잔인성.JPG [새창]
2013/07/14 01:55:26
이스라엘 민족이 원래 자기땅이었다고 주장해서 뺏는게 정당하다면

발해나 고구려였던 중국은 통째로 한국에 반납해야 이치에 맞겠네
518 2013-07-11 16:41:04 2
마치 악몽같은 호러 일러스트레이터 -안톤 세메노프- <BGM> [새창]
2013/07/11 17:19:27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림을 보고 있으니까 공포스럽거나 괴기스러움 이면에

웬지 모르게 광대의 눈물처럼 감춰진 슬픔이 느껴지네요
517 2013-07-11 11:57:31 1
불놀이개.gif [새창]
2013/07/11 11:51:49
주인 : 이제 초복이 얼마 안남았는데 스스로... 기특한 녀석
516 2013-07-11 08:55:47 7/5
[새창]
한국의 예

공금 횡령하기 좋은 호구 용역업체 선발하여 손해보면서 사업 착수
공무원과 지역주지들이 공금 횡령하는 가운데 세금쳐들여서 설치
지자제에서 엄청 티내면서 광고
초딩들이 일주일만에 고장냄
공무원들의 관리 부제와 무관심에 해당 회사 부도
모든 책임은 용역 회사에게 떠넘기고 책임회피
수리 부품과 자금 부족으로 방치되어 애물단지로 전락
장마철에 침수되고 구제불능으로 망가짐
썩어 문드러진 자전거 꺼낼 방법이 없어 방치하고 버려짐
이대로는 안된다 지역을 살립시다 캠페인 벌여서 성금 모금
담당 공무원과 지역 주지들과 담합, 성금 착복후 자금 부족을 이유로 각종 세금 상승
제물이 될 호구 용역 업체 선발하여 손해 보면서 사업 착수

그 뒤는 맨 위부터 반복

제가 너무 부정적이라고요?
저도 제 예상이 제발 틀리길 바라는 그저 시민의 한사람 입니다.
515 2013-07-09 14:16:26 3
좀 너무하는 몰카(?)... 이러다 진짜 사고한번 나지 [새창]
2013/07/09 15:32:38
1 그러게요 어찌보면 그게 더 무섭네요 -_-;;;
514 2013-07-09 13:57:02 6
[새창]
그 알량한 정의감과 힘으로 조직폭력배 앞에서도 똑같이 행동한다면 인정

아마 선보러 나온 아가씨처럼 얌전해질거면서 뭐? 힘? 정의감?

그리고 뭐? 정의감 넘친다고? 저런 상황에서 본인이 그런말을 입에 직접 담았단 말인가?

요즘은 중학생도 운전을 하고 다니냐? 내가 다 오글거리네 아휴 소름끼쳐
513 2013-07-09 13:38:16 3
필드위의 닌자 [새창]
2013/07/09 13:26:53
111 경비병이 속이 안좋아서 완전 핵방귀를 뀐다면?
512 2013-07-09 02:59:07 51
살면서 [폰트] 드립은 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7/09 02:35:26
갑자기 예전에 군대 의문사 사건 청문회가 생각나네요.


피해자 측
아니 그러면 자살하려는 병사가 자신의 가슴과 배를 쏜후 10 분쯤 누워 있다가
다시 일어나서 장구류와 철모를 벗은 뒤 확실하게 죽으려고 자기 머리를 쐈다는 얘기입니까?

군대변인 측
(.....) 아! 그 위치가 경사가 살짝 있어요. 아시다시피 경사가 있으면 일어나기가 쉬워요.


제가 지어낸거 아닙니다. 이거 실제로 청문회장에서 방송타면서 나왔던 맨트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96 297 298 299 3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