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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2012-12-01 01:01:59 15
[새창]
웃기는 건 빨갱이를 그렇게 싫어하는 본인들이 하는짓이

예전 공산주의자들의 군중심리에 떠밀려 눈 뒤집혀서

악에 받친 숙청질 하는 것과 가장 닮아 있다는 것
300 2012-11-30 02:30:47 14
[새창]
영어 라는 단어가

저토록 된장스럽게 들릴수 있다니

참 희안한 재주를 가진

그 무리들
299 2012-11-29 20:50:56 2
[새창]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성격은 안좋은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 순간
실수를 인정하고 제대로 된 답을 알려고 하는게 아니라
철부지 처럼 억지를 쓰며 문제를 크게 키우기 시작함

똑똑함 = 현명함 은 아닌듯
298 2012-11-26 22:07:29 4
문재인후보 집안내력 대단합니다.... [새창]
2012/11/26 13:08:38
현재 대선 구도는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진보 vs 보수 가 아닙니다.

상식 vs 비상식 이 맞습니다.

비상식적인데 대선후보가 가능한 나라라는 것 자체가 슬픕니다.
297 2012-11-25 13:17:05 3
[새창]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삶의 가치가 없다"
"유대인들은 이 지구상에서 살아갈 가치가 없다"
"위대하고 수령님의 총폭탄이 되지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한쪽으로 치우친 극단적 생각이

어떤 결과를 부를지 모르기에 함부로 말하고 퍼뜨리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쟤가 저렇게 살든말든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지 머 이런걸 다 일일이 반응하고 기독교 까고싶어 안달난 사람들도 아니고"

라고 하신분

까는게 싫으면 트위터에 올려서 광역 어그로 끌지 말고 조용히 신앙생활이나 하길 바라는 겁니다.
296 2012-11-22 00:23:21 17
민주당 “박근혜 단독토론, 손석희-진중권과 하면 인정” [새창]
2012/11/22 00:04:58
안녕하세요 A동 대표 김수첩 입니다

이번에 단지 대표 선출 관련해서 각 동대표 들과 토론 반상회가 있습니다.

근데 동대표 들이 참석하면 전 참석 안하고 따로 단독으로 할테니 알아서 하세요.

...

무슨말인지 못알아듣는 내가 머리에 병 걸린건가?
295 2012-11-22 00:06:37 102
맨해튼에서 마주친 두 남자.JPG [새창]
2012/11/21 23:46:51
몇천년전에 살았던 땅이라는서 들어가 점거하는게 정당한 이유라면

고구려, 발해 때문에 중국은 땅을 통째로 한국한테 반납해야 이치에 맞겠네
294 2012-11-21 17:50:59 28
신의 붓놀림 ㄷㄷㄷ[BGM] [새창]
2012/11/21 16:21:56
저렇게 원근으로 인해 외곡된 공간과 그 안에 보이는 사물이나 인체를 뎃셍(밑그림) 없이 바로 그리려면
타고난 재능은 물론 머리속에 있는 구도를 손으로 바로 옮기기 위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24 시간 그림만 그리면 저렇게 되는게 아니라 정말로 그림이 좋아서 낙서 조차도 집중하고 즐기면서
온통 인생의 모든 관심과 시간을 그림과 생활이 함께 호흡해야 가능한 경지입니다.
자신의 일을 즐기는 천재라... 정말 대단하군요.
293 2012-11-20 00:15:36 5
야동보고 자위해 보셨어요? .AVI [새창]
2012/11/19 22:18:58
아청법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것인데 지금까지 없는게 이상한거였죠.


다만... 일반적으로 법률 이라는 것을 발현하게 된 경위나 방식이

굉장히 즉흥적이고 역발상에서 출발하였고 심지어 그대로

정제되지 않은채 구체적으로 현실화 되었다는게 문제죠.

이러다가 정말 '방귀끼면 벌금 얼마, 이상하게 웃으면 벌금 얼마'

이거 나옵니다. 설마 그러겠냐고요?

원래 출발이 어려워서 그렇지 막나가기 시작하면 장난 아닙니다.
292 2012-11-17 15:49:37 1
이사람의죄명은단순한살인입니까? [새창]
2012/11/17 13:09:14
나라와 법이 대신 해야할 일이 고스란히 개인의 몫으로 남겨져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피의 복수만이 유일한 해결법이라 칭송받는 상황
법치를 근본으로한 국가로서 기본이 흔들리는 심각한 상황인겁니다.

리투아니아 라고 했나요?

다른 나라 얘기인데 웬지 낯설지 않은것은 기분탓인가요?
291 2012-11-15 20:20:34 45
흔한 한국 개발팀의 패기.jpg [새창]
2012/11/15 19:55:47
그래서 이번에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서비스 할때

한국 셧다운제를 한방 먹일 준비중이더군요.


일명 '글로벌 플레이 서버(가칭)'를 구현해서

한국 법이 닿지않는 치외법권인 외국 서버에

현재와 같은 속도와 환경으로 랜덤으로 접속 가능토록 하여

누구든, 언제든 게임이 가능하도록 조치 중이라더군요.


정말... 21세기에 이따위 법이라니...

무엇을, 누구를 위한 법이라는 겁니까 도대체... 여가부여 제발 정신좀 차리길
290 2012-11-15 19:35:24 3
박근혜 드뎌 본색을 드러내는군 [새창]
2012/11/15 18:37:28
기어코 똥인지 된장인지 줏어 먹고도 아직도 본인이 뭘 먹었는지도 모르는 그 무지함

우리 부모님을 포함한 윗 세대분들... 정말 너무들 하시는군요.

당신들의 무지몽매함과 욕심은 이해의 차원을 넘어서 버렸습니다.


제 동생같은 부하 직원들... 진짜로 돈이 없어, 기회가 없어서 직장도 못잡고 결혼도 못하는거 알고나 계십니까

최소한... 평범하게만 살아갈수있는 기회를 자식같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것이 그렇게도 아깝습니까

당신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시간은 흐르고 당신의 아이들은 무참하게 깨닳으며 어른이 되어갑니다.

미래는 미래를 꾸려갈 주인들에게 양보해주세요.

제발 이번만큼은 당신의 그 굳어버린 생각을 한번만 제고해주세요.

당신을 위해서가 아닌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서 말이죠
289 2012-11-14 05:55:00 18
개는 정말 인간의 영원한 친구인것 같네요... 감동임 [새창]
2012/11/13 20:24:18
어렸을때 진순이 라는 진도개를 늙어 죽을때까지 10 여년 가까이 길렀습니다.

주말이면 가까운 산에 늘 데리고 갔었는데 체력차이 때문에 일행의 간격이

앞뒤로 길게 벌어지면 그 사이를 쉴새없이 뛰면서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산에 간게 좋아서 뛰어다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없어진 사람 없나 인원 체크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알게 됬냐면

누나가 갑자기 쉬야가 마려서 조용히 수풀속으로 사라져서 일보고 있는데

그와 같은 시각에 진순이가 갑자기 안절부절 하면서 아버지에게 뭔가를

계속 어딘가를 가자고 졸랐다네요. 그래서 따라갔더니 누나 발견;;;

누나는 수풀속에서 일보시다가 갑자기 뛰어든 진순이 때문에 혼비백산

아무튼 참 똑똑하고 구성원에 대한 마음도 각별한 그런 동물인것 같아요.
288 2012-11-12 01:45:34 4
아직도 모르겠지? 진중권의 함정을? [새창]
2012/11/12 01:07:51
11 Fripsider 님의 말씀이 참 깊이 공감이 되네요

'그들' 은 변화되는 세상에 적응 못해서 나라를 이끌 능력이 결여되어 있는데

권력은 계속 잡고 싶어합니다. 이를 도대체 어쩌면 좋다는 말입니까


우리반 반장이 무능력 해서 다른 반한테 맨날 털려

그래서 반장 바꾸려고 하니까 부반장 이랑 각 부장들 포섭해서

반 애들만 죽도록 족쳐 반장은 바로 나야 라면서
287 2012-11-11 13:47:59 18
소아마비 백신 개발자의 멘탈.JPG [새창]
2012/11/11 13:28:42
노블레스 오블리제 라...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유령과 마법의 판타지

같은 말처럼 꿈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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