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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2012-11-06 23:26:44 0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요 [새창]
2012/11/06 23:09:23
평생 인터넷 근처에 가보신적도 없는 그분들은
아무런 근거나 판단 없이 꾸역 꾸역 그분을 찍을테고

여기서 열변을 토하시던 분들은
모처럼 주어진 휴일날 놀러가기 바쁘겠죠

이번 국회의원 총선때 어느 당이 과반수를 확보했는지 잊으셨나요?
그리고 20대 투표율이 14퍼센트에 그쳤다는거 아십니까?

그래놓고 취업이 안된다느니 어쩌느니
자신들의 미래를 덜컥 남의 손에 맡겨놓고 말이죠.
270 2012-11-05 18:36:18 4
(2ch)면접 종결자 [새창]
2012/11/05 01:14:46

이게 빠지면 섭하지
269 2012-11-05 17:59:49 0
[새창]
안, 문 후보의 단일화 결과에 따라 토론 내용을 조정하려는것 같은데
그들 스스로 상식을 벗어나 있다는것을 인정 하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즉, 니들이 어쩔껀데? 라는거죠... 선거철에도 저러는 사람이
직접 권력을 잡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소름이 쫙 끼칩니다.

유감스러운 얘기지만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일지도 모르는
어르신들이 미래를 맡기에는 이미 프레임에 한계가 온듯 합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저당 잡히지 마시고 투표하세요. 꼭
268 2012-11-03 12:04:40 5
박근혜, "투표시간 연장 찬성하냐" 학생기자 돌발질문에… [새창]
2012/11/03 09:19:14
여기서 백날 떠들면 뭐해요

컴퓨터 전원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양반들이

옆집 김씨 마실나가는 길에 나가서 꾸역 꾸역 투표해서 뽑아놓을테고

안철수, 문재인 이라고 입에 거품물던 젊은이들은 투표 당일날 놀러갈텐데요.
267 2012-11-02 04:07:27 1
교사와 초등생 서로 폭행.avi [새창]
2012/11/02 01:48:49
학생이 선생한테 맞아죽었데 인권 조례를 만들자 우르르
선생이 뺨맞았데 교사의 권위를 위해 구타를 허용하자 우르르

교권 추락이든 교권 남용이든 학생 인권 조례 든 간에
한풀이 하듯 한쪽으로 쏠려서 미쳐 돌아가지 말고 서로 중심 좀 잡았으면 합니다.
266 2012-10-31 03:05:17 6
보고 있나? 박근혜.jpg [새창]
2012/10/31 01:05:44
100억 핑계가 젤 그럴듯하다 바로 이거야

했을 지들끼리 회의 상황을 생각하니까

내가 다 창피하다.
265 2012-10-31 03:01:49 16
젊은 사람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10/31 02:58:23
정말 알기 쉽고 확실하게 설명해주시는군요.

하지만

역시나 젊은 친구들은

무심함 = 시크하고 멋지다 라는 이상한 의식이 널리 퍼져있으므로

이번 선거도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잠시만 미래를 위해 시크함 따위 버리고 솔직해집시다
264 2012-10-31 03:01:49 76
젊은 사람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10/31 09:50:09
정말 알기 쉽고 확실하게 설명해주시는군요.

하지만

역시나 젊은 친구들은

무심함 = 시크하고 멋지다 라는 이상한 의식이 널리 퍼져있으므로

이번 선거도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잠시만 미래를 위해 시크함 따위 버리고 솔직해집시다
263 2012-10-31 01:03:16 0
일본아이들의 좀비와의 혈투.mp4 [새창]
2012/10/30 00:10:21
세상에... 무서워 하면서 맞서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아이들 생각나서 웃기면서도 슬프다 (이런걸 웃프다 하는건가 ㅋ)
262 2012-10-30 23:07:51 1
여자친구가 일방적으로 당하는데 보고만 있으라고? [새창]
2012/10/30 13:24:55
60 살 이시면 역동과 격변의 세월이었던
한국의 전,근대사를 헤치며 살아오신 분일텐데
그런분이 60 여년의 세월동안 내린 결론이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손녀뻘 되는 여자애
머리채잡고 늘어지다가 손자뻘 에게 파운딩 이라니...

도대체 저희가 뭘 보고 배워야 되는겁니까 어르신들
아 정말로 슬프고 창피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지들 마세요 제발
261 2012-10-30 02:55:33 0
달마과장,달마도,달마산도 베오베를갔는데 [새창]
2012/10/29 17:23:16
이분은 해산물로 분장해야 제맛
260 2012-10-29 22:58:52 5
가해자 인권 甲 [새창]
2012/10/29 21:05:06
더 무서운 건 저게 '판례'로 남을것이라는 거죠. 그게 뭘 뜻하냐면
추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을때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기존의
판결 기록에 의지해서 안전하게(?) 판결을 내린다는 거죠.

부조리? 양심? 소위 한국의 상위 몇퍼센트의 로열 패밀리 들에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너~~무나도 많기에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하네요.
259 2012-10-29 17:30:03 0
19살에 수능을 봐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2/10/29 12:47:52
진짜... 어떤 상황에서도 꺼리를 찾아내는구나

무슨 옵저버도 아니고 그것도 재능이다 진짜
258 2012-10-29 17:26:40 3
Before & After [새창]
2012/10/29 13:05:14
그들에게는 진위 여부, 승패, 도덕성, 창피함 그런거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저 이슈가 되서 관심 받은후 그걸 이용해서 편하게 먹고사나 이것뿐 입니다.

비슷한 부류로는 뭐... 제가 직접 언급 안하겠습니다 ->'고소'<- 당할것 같아서요.

호의든 적의든 간에 여러분의 관심이 그들을 먹여 살린다는것 잊지마세요.
257 2012-10-29 17:18:50 5
그래 나 무시하던 인간들아 나 취직했다! [새창]
2012/10/29 13:05:50
'미대'를 나오거나 미용사 라는 직업이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부모 덕에 혜택받고 살면서도 고마운 줄 모르고 뚜렷한 목표없이 안주하면서도
이유없이 자신을 괄시까지 했던 친척 형제들의 안이한 삶에 비해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삶의 길에 자랑스러움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듯 합니다.

그러니 듣보잡 야간대 졸업자, 지잡대 자퇴자, 미용사, 옷가게 점원 분들 기분나빠 하지 마세요.

실제로 세상에는 무가치 한 삶이란 존재하지만 (살인범, 사기꾼, 정치인(?) 기타 등등)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 지금까지 이뤄놓은 것에 대해서 절대 평가절하 하지 마세요.
그 삶이 당신이 것이라고 느끼시며 열심히 살아오셨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값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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