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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2021-11-21 19:27:25 3
이놈들은 이해하려고 하면 안됨 [새창]
2021/11/20 10:08:36
저러다 거북이한테 강제로 중성화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4320 2021-11-14 20:50:47 1
국힘당 지지하는 20~30대는 [새창]
2021/11/13 02:41:07
잊은게 아니라 아예 겪은적이 없는거죠.

솔직히 십대 때는 나라와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가지기 힘들죠.

그래서 무섭다는거에요. 비판적 수용의 선택 대상이 없어요.

그저 현재 지금 자신들이 힘들고 괴롭다는 생각이 클수밖에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한나라 -> 새누리 -> 국짐으로 이어지는 이명박근혜 라인은
호불호나 선택의 대상 외 문제인데 (아무리 급한들 미X놈에게 운전대를 맡기진 않잖아요...)

뭐, 굳이 겪어보고(?) 매운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어쩌겠어요. 그렇게 하라고 하는수밖에
아는 사람들이 이렇다고 말한단들 어이구 그렇구나 하고 듣겠어요?
4319 2021-11-14 20:41:52 3
부동산 불로소득에 대한 이재명의 생각 [새창]
2021/11/14 12:20:28
간단명료 하죠? 근데 왜 못하냐?

'그들'은 그러기 싫거든요... 지금처럼 쉽게 얻는 불로소득을 천년만년 누리고 싶거든요.
4318 2021-11-13 02:03:50 7
21세기 최악의 발명품 퀵라니.gif [새창]
2021/11/12 14:45:18
사고 사례들을 가만히 보니까

교통과 운전 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 라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고 지금도 사람들은 다치고 죽어나가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면허를 제도화 해서 적용했음 해요. 아니면 하다못해 교육을 통한 필증 제도라도
4317 2021-11-13 01:32:07 0
미국 스타벅스에서 톨사이즈 주문시 무시 당하는 이유.jpg [새창]
2021/11/11 15:37:41
미국살때 젤 곤란했던 부분이었죠. 진짜 못알아들어요. 아예 다른말이거든요.

그런데 나름의 해결책은 '오' 발음은 대부분 '어우' 로 대처하면 알아듣더라구요.

오렌지 -> 어우린지, 노우(No) -> 너어우, 톨 -> 터어우ㄹ
4314 2021-10-28 20:32:39 24
영국근황(브렉시트) [새창]
2021/10/27 22:39:20
뭘 지나간것처럼 얘기해요. 지금 서울 시장 과 부산 시장 보세요.

앞으로 박근혜가 재선된다 해도 이제 하나도 놀라지 않을거에요. 정신 나간 인간들 같으니
4313 2021-10-27 17:54:58 1
방금 남친이랑 헤어졌어요ㅠ [새창]
2021/10/27 09:58:44
주문하신 돼지두루치기 입니다.
4312 2021-10-27 12:42:34 23
외국에서 유행이라는 뜨개질 [새창]
2021/10/24 18:13:17

얼마전에 제 아내가 만든거랑 똑같네요.
4311 2021-10-26 15:54:49 8
한문철티비 역사상 처음있는 일!!! [새창]
2021/10/25 14:02:17
30년 무사고(초보때 딱지 한번 뗀 것 이외에 없음)운전자 입니다.

민식이 법이고 뭐고, 딱 이 상황만 놓고 봤을때 말씀을 드리자면
저라면 피할 수 있습니다. 이건 뭔 자신감이냐? 하시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 입니다. 네, 저는 '필요 이상'으로 늘 조심합니다.
살살 다니고 잘 살피면, 정말 웬만한 사고는 피해갑니다.
(심지어 이건 사고 날수밖에 없어, 라는 상황도 여러번 피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볼까요? 저는 내일 전국민의 80%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해도 하나도 놀라지 않을겁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을께요.

운전이 이젠 익숙해지다 못해 너무 편안해서 졸음이 온다 싶으신 분들
당신이 운전하는 그 순간부터 몇톤짜리 쇳덩이를 몇초만에 백키로로
가속시키는 어마어마한 마력의 기계덩어리를 다루고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4309 2021-10-15 16:59:54 0
'오늘도 우리 세금이 이분에게 쓰였습니다' [새창]
2021/10/14 08:28:10
한국 특유의 ' 무사안일주의 ' 가 지침이라 그래요.
과정이야 어쨌든 아무도 죽고나 다치지 않고 잘 넘어가면 장땡인거죠.
왜냐, 윗분들은 본인 커리어에 흠집나는 트러블을 싫어하거든요.
덕분에 일선에 있는 현장 근무자들은 오늘도 갈려나가는 중
4308 2021-10-15 15:28:09 2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 [새창]
2021/10/13 22:44:35
제가 살던 동네에 월그린 이라는 약국 겸 편의점(?)에서 졸피뎀 같은 마약보다 더 강한 향 정신성 의약품을
아주 쉽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이런것으로 점점 몸이 길들여지니 LSD 같은 것에도 쉽게 빠져드는 것이죠.
4307 2021-10-12 17:39:15 0
심각해지는 미국 물가와 인력난 [새창]
2021/10/10 22:30:33
제가 일하던 곳에 저소득측이 많은 흑인 친구들중에
적지않은 숫자가 일부러 서류상으로만 위장 이혼해서
외부모 가정 복지 연금 타먹는 집이 엄청 많았음,
조사나오면 재수없게 걸리기는 하는데 그런거 걱정하기에는
아이들 숫자대로 돈을 주기 때문에 금액이 너무 쏠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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