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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 2021-08-31 11:48:33 0
혐주의)오늘자 인륜을 저버린 사건 [새창]
2021/08/30 15:12:02
이쪽 끝과 저쪽 끝은 서로 방향만 다를 뿐, 극단적 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음.
4260 2021-08-31 11:33:58 8
현대미술계 레전드 사건 썰 [새창]
2021/08/30 17:48:56
국문학 : 여기서 보라색은 소녀의 죽음을 의미하는 겁니다.

황석영 : 아니? 그냥 보라색 으로 한건데?

국문학 : ... 아닐걸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죽음을 표현한겁니다.

황석영 : 뭐래 ㅅㅂ 아니라고

국문학 : 어쨌든 주금임, 아니면 너 주금
4259 2021-08-31 11:28:46 3
예쁜 독일 누나가 일본에 대해 한말씀 하심 [새창]
2021/08/30 18:55:33
1945 년 미국의 핵사용이 아주 조금은 항복을 앞당겼을지언정, 그 이면을 따져보면

일본은 그 덕분에 대번에 전쟁 가해국에서 핵 피해국으로 코스프레가 가능했음.

그리고 차후 보상도 쉽지 않은게 만일 식민지화에 의한 피해를 배상하기 시작한다면

영국은 아주 보상하다 세월을 다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가 복잡하게 얽혀있죠.

결론은

뭔가 역사상에 ㅈ같은게 있다면 그 이면에는 영국과 일본이 있다는 것
4258 2021-08-31 11:22:43 1
문재인, 독재타도!!!!! [새창]
2021/08/30 18:01:23
아버지 명언 : 뭔가 느끼고 깨닿고 바뀔 사람 같으면, 애시당초 저 꼬라지가 되지도 않았겠지
4256 2021-08-29 20:11:54 0
역대급 아파트 하자 눈물이나요ㅜㅜ [새창]
2021/08/28 18:57:12
보아하니 공용부 파이프 샤프트와 슬리브에 크랙이 생긴 듯

이러면 아예 내장재 전부 걷어내고 누수 부위 보수하기 전까지는 절대 누수 안 잡혀요.

그러면 진짜 공사비가 어마어마 할텐데... 어휴
4255 2021-08-29 18:59:21 2
남들 까면서 개그치는데 욕 안 먹는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21/08/29 00:57:24
그런 태도는 어느 정도 공인된 사람의 기본이죠.

여기서 말하는 것은 ' 그 사람이 일하는 스타일까지 포함한

크던 작던 공인된 사람으로서 외부에 영향을 줄수있는 태도'

를 말하는거죠. 이 악물고 꼭 이겨먹으려는 태도는 좋다고 볼수없죠.
4253 2021-08-29 18:51:28 1
32년 전 해임된 경찰 퇴직금 청구 소송 패소 [새창]
2021/08/29 01:03:50
일부에요 일부라고요 빼액
4252 2021-08-29 18:50:08 7
한 먹방유튜버가 급하게 영상을 내린 이유 [새창]
2021/08/29 11:38:43
미국 내 납세 거주자 중 해외 은닉 자산에 대해서

50% 특소세 먹이는 법안 (아마 갑자기 입국하겠다고 한 해)이 실행된 직후였죠 아마
4251 2021-08-28 23:32:52 1
[욕죄송] 미친새끼들 진짜 [새창]
2021/08/27 09:55:57
이 사건으로 20 년동안 '가해' 이미지였던 미국이

단번에 선의의 피해자 입장으로 전환

글자 그대로 '명분' 이 생긴 상황

요틈을 타서 큰 임팩트로 인지도를 올려놔야지 하고 얄팍한 생각을 한

IS 수뇌부가 누군지 몰라도 참 개 똥 돌대가리 인듯
4250 2021-08-28 23:10:29 0
[욕죄송] 미친새끼들 진짜 [새창]
2021/08/27 09:55:57
아 나라도 이제 곧 아프리카 꼴 날듯요 ㅋㅋ

무식한 국민 + 하등 쓸데없는 종교에 매달리는 문화 + 선진국에 원조받은 넘쳐나는 무기 + 무정부
4249 2021-08-28 23:06:54 5
겨울철 무단횡단이 더 위험한 이유 . GIF [새창]
2021/08/25 17:15:15
친구가 일하는 동대문 가게에 있다보면 그렇게 사람들이 고개 처박고 분수대에 뛰어듭디다.

그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참 저 나이때까지 몇십년을 별탈없이 잘도 살아있구나
4248 2021-08-28 22:50:37 11
오상진의 애국심이 흔들린 이유 [새창]
2021/08/28 14:01:51
오세훈 뽑아놨으니 누군들 다시 못뽑아 놓겠어요.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겠다니 뭐
4247 2021-08-28 22:47:49 11
한국의 품격 보여준 진천에 "돈쭐 내러 가자"진천몰 주문 폭주 [새창]
2021/08/28 12:22:21
뜬금없는 얘기자만, 나 하나가 뭐하겠어 라고 무기력하게 부조리에 순응하는 대신

대중 스스로가 가진 힘을 인식하고 그걸 발휘한다는 점에서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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