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또 불편러 납셨네 하시겠지만 안전하다고 자랑스러워 할때는 아닌듯... 몸도 가누지도 못할 정도로 마신 주정뱅이가 흔하다는 것과 음주에 지나치게 관대한 문화와 (음주+무면허+경찰폭행+동일한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중 중첩범죄인데 일단 석방되거나 음주 운전으로 사람 죽여도 기껏 받아봐야 집유 또는 몇년이 최대 형벌기간) 밀접한 연관이 있다면 지나친 억측일지...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할 일은 아닐까요.
3.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머리를 창문과 천정에 미친듯이 휘두르고 부딫히면 유리가 깨져서 차량 창문에 구멍이 나면 그건 그냥 쿨하게 내버려두고 억지로 더 미친듯이 천정에 헤딩을 하다보면 기어코 천정에 구멍을 뚫리고 그리로 억지로 빠져나오려다가 온몸이 긁혀서 피투성이가 된채 살려달라고 이백시간 정도 소리치면 구급차가 와서 구조는 커녕 벌금을 부과하고 어쩔수없이 경찰서와 법원에 가야하기 때문에 침착하게 반대편 운전석 문을 열고 나오다가 아까 뚫린 천정 구멍과 기둥사이 공간에 끼어 건물이 무너지고 시공간이 일그러져 지구가 폭발했을때 비로소 빠져나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