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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1 2018-12-16 17:05:12 4
[새창]
일리노이주 살때 월맛에서 자주 사다먹었었는데

뭐랄까... 좀 신맛나고 느끼하다고 해야 되나?

아무튼 한국 치토스하고 맛이 좀 달라요.
3990 2018-12-16 01:31:50 21
가난한 대졸자의 현실.jpg [새창]
2018/12/15 19:37:52
해결법 의외로 간단합니다.

사람 장사로 불로 소득 취하는 용역, 하청 구조 없애서
용역, 하청의 불노 소득이 원래 노동자의 소득으로 돌아가고

보유세 차등 적용하여 세금 왕창 물려면
5% 가 욕심껏 틀어줘고 있는 90% 의 부동산이
원래 누군가의 아늑한 보금자리로 돌아가면

누군가의 머리를 밟고 일어서며 악다구니 쓰지 않고
열심히, 성실히 노력하면 나도 잘 살 수 있다는
조그마한 희망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얻는것

이게 그렇게 큰 욕심이고 바램일까요?
3988 2018-12-09 11:20:41 18
물은 만병통치약 [새창]
2018/12/08 11:11:19
이분들 또 신났네
3987 2018-12-08 01:17:33 3
극한알바 술집 [새창]
2018/12/07 03:19:59
여기 댓글들 보면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 하는 보기 드문 행동처럼 말씀들 하시지만

정도만 틀리지 의외로 흔하게(?) 볼수있는 광경들 아닌가요

그리고 대부분 기억 안 난나고 하죠. 다 기억하면서
3986 2018-12-07 22:25:02 22
로또판매점 알바하는데 젤어이없던 손님甲.jpg [새창]
2018/12/07 14:53:47
비판적 수용 없이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 경험만을 토대로 지식이 쌓이면

이른바 '개똥 철학' 이 완성되고 진정한 벽창호 꼰대로 거듭나는 완성 단계임

나는 나이들어도 절대 저러지 않을것이다 자신하지 마시고

우리 모두 늘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길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3985 2018-12-06 16:11:24 1
여친 : 자기야 나 목말라 [새창]
2018/12/05 21:37:19
흐믓하고 신나하면서 댓글쓰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ㅋㅋ 아주 신나셨구만
3984 2018-12-06 16:00:16 4
감독 : 내가 가르친 그대로 하면 된다!! 힘내라!! [새창]
2018/12/06 09:10:23


3983 2018-12-06 15:56:54 4
신개념 성폭행 [새창]
2018/12/06 08:22:54
개소리 라는 표현이 이렇게 적절할수가
3982 2018-12-01 23:31:06 2
82톤 김지영... 일본 반응 [새창]
2018/12/01 12:17:13
단순히 책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 또는 사회 구성원이 '극단에 편승한 유치한 사상'을 걸러낼만한 집단 지성이 모자란거죠

과거에는 마초를 걸러낼 집단 지성이 모자랐던 것이고

현재는 여초를 걸러낼만한 집단 지성이 모자른 것일뿐

문제는 어느 시대, 어느 개념이건 간에 '모자라고 극단적인' 인간들이 문제라는 거죠
3981 2018-12-01 23:19:52 1
최신형 신차 구입 [새창]
2018/12/01 12:16:45
유행이랍시며 통일에 집착하는 민족도 드물겁니다.

옷도, 헤어 스타일도 유행이라며 전부 비슷함 (교복인가?)
음악을 들어도 전부 유행이라며 한 장르만 들음 (군가인가?)

심지어 라이프 스타일 까지 통일을 추구함

나 어릴땐 전 국민이 신파조의 끙끙대는 발라드만 들어서
지금도 괜히 발라드가 싫습니다. 언젠가부터는 힙합만 듣더군요.

이렇게 다양하고 볼것도 많은 넓은 세상에
좀 더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3979 2018-12-01 13:21:11 7
(약혐) 김성모 유니버스의 초등학생 [새창]
2018/12/01 12:01:00
교사건 학생이건 저따위 사람들이

지금도 멀쩡한 인간인척 아직도 같은 하늘 아래

한 시대를 공유하면서 살고 있다는게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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