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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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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6 2018-11-30 21:19:51 0
"왜 여성의 가슴은 감춰야 하나요?" [새창]
2018/11/30 15:19:05
벗지 않은 모습을 봐도
그분들(?)이 내키지 않으면
잡혀가는 나라에 살고있습니다만
3975 2018-11-30 21:17:18 1
나 혼자 산다 갑분싸 레전드 [새창]
2018/11/29 02:30:27
저 사람은 컨셉인척 하면서
방송을 개인 사유화 해서
들이대는 용도로 이용하는게
너무 티가남
3974 2018-11-30 20:35:45 9
[19/후방] 2005년 내가 가입했을 무렵 [새창]
2018/11/30 17:01:51
착한게 아니라 착한척 하고싶은 사람들의 저열한 열등감에

실제로 여러사람이 힘(?)을 실어주면서 시작된거죠.

문제는 수위조절이든 선비질이든 어느쪽이든 너무 극단적인게 문제

스스로 좀 조절하고 품위를 잃지 않으면 되는데

언제나 그렇듯 도를 넘는 인간들이 문제죠.
3973 2018-11-27 13:48:41 8
러시아 포르노 배우의 최후 [새창]
2018/11/26 17:25:11
저정도의 = 누드 또는 포르노를 찍는 사람은 무조건 곤궁하고 불행한 상태일거라 단정하는

생각 자체가 너무 한국적(?)이거나 옛날 생각일지도... 자부심과 행복으로 사는 사람도 꽤 있다고 알고 있어요.
3972 2018-11-26 00:24:27 3
2030남성 지지율 이탈 원인 [새창]
2018/11/25 14:24:21
어려서 아버지 총맞아 죽어 고아되서 불쌍하다고
찍어준 사람들이 지천에 널렸었고 지금도 멀쩡히(?) 존재합니다.

멍청해서 입맛만 맞춰주면 낼름 말려들만한 대상들이 존재하는 한
맞춤 서비스(?)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3971 2018-11-09 20:41:20 0
(후방)어제자 일본 [새창]
2018/11/09 08:50:18
첫번째 사진의 미소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참 바라봤음

성인 여자와 소녀 사이의 불분명한 정체성과 싱그러운 생명력

가슴이건 뭐건 여성은 여성 다울때 가장 아름다운것 같아요.
3970 2018-11-06 21:32:11 5
훈훈한 악플러 고소 스토리 [새창]
2018/11/06 09:40:28
이 말에 대해 들은것중 가장 맞는듯한 말이

어떤 계기로 인해 스스로 깨닳거나 반성할 줄 아는사람은
대부분 애시당초 어리석은 일을 벌이지도 않는다고
3969 2018-11-06 21:26:23 2
회사 짤린 백수가 무서운이유 [새창]
2018/11/06 13:14:48
무사고 20 년 운전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거짓말 좀 보태서 대한민국 운전자 절반 이상이

저런 버스기사(?)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듯
3968 2018-11-04 14:20:02 2
치코리타 고르는 만화...manhwa [새창]
2018/11/01 19:05:28
진짜 취향...탓?
3967 2018-11-03 23:06:57 0
피자 후기를 보고 상처받은 부모님.jpg [새창]
2018/11/03 11:29:55
한글의 유연함을 활용한 후예들의 재치에 대견해하며
동시에 한글의 위대함에 새삼 감탄 하겠죠.
3966 2018-11-03 22:46:20 7
선거 전 vs 선거 후 [새창]
2018/11/03 09:14:28
이 인간을 아직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헬조선 클라스
캬 자발적 노예 오진다 오져
3965 2018-10-31 20:08:01 2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새창]
2018/10/30 15:20:04
아이히만 전범 재판과 한나 아렌트의 보편적 악에 대해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요.

전 한낮 평범한 범부에 지나지 않지만 그런 제가 봐도 너무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서 감히 권합니다.
3964 2018-10-11 00:11:31 1
레고 실생활 응용 [새창]
2018/10/10 12:10:48
레고자라니!
3962 2018-10-07 17:45:33 2
한 유투버의 왕따 이야기.jpg [새창]
2018/10/07 04:27:46
공격성을 드러내서 자신을 방어하고 타인을 낮춤으로서 자기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애들
거기에 못난 부모로부터 받은 가정 환경이나 교육 + 못된 성격 이 결합하면 아주 끝을 보여주죠.

더 큰 문제는 저 상태에서 좀더 진화(?)되서 사회에 풀리면 거지같은 상사 또는 동료 또는 친구 가 되는거죠.
웬만하면 근본은 안 바뀌어요. 죽어 없어지지 않는한 그 해악은 계속되죠. 그런데 그럴수 없으니...
아예 관계를 만들지 않는거에요. 그게 관심이든 증오든 뭐든, 만약 저런 인간이 직장 상사다 싶으면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고 그냥 때려치고 빨리 딴길 찾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훨씬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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