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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15-07-10 14:24:57 0
이번에 있을 주문력템 패치로 인해 케일 템트리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5/07/08 18:41:52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내셔 루난 신발이후 라일라이를 가도 될거 같아요 전 평상시에 탈진도 자주 드는편이라 탈진에 큐 슬로우에 라일라이 슬로우면 돌진기빠진 탱커들도 쉽게 잡을듯 해서요.
49 2015-07-09 23:18:06 0
호주(시드니 멜버른 )여행에 관해 질문드리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5/07/09 12:10:32
답변달고 보니.. 가입일에 오늘에 방문횟수 1에 본삭금도 안거셨네.. 다른분들 참고하시게 혹시라도 지우심 안돼요 ^^;;
48 2015-07-09 23:08:11 0
전라도 목포를기준으로 물놀이다녀올때없나요?? [새창]
2015/07/09 23:01:49
여자친구가 깔끔떠는 성격이면 외달도 해수풀장.
여자친구가 조금 편의시설 없어도 잘 지내면 비금 하느넘 해수욕장(하트해변) - 편의시설 없음. 샤워장만 있음. 드라마 촬영지.
단 당일치기 하려면 무지 부지런하게 움직여야함.
47 2015-07-09 23:05:10 0
호주(시드니 멜버른 )여행에 관해 질문드리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5/07/09 12:10:32
아 그리고 여행 추천지에서는 애들레이드란 지역의 캥거루 섬 추천합니다.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1박2일, 2박3일짜리 관광 코스가 있는데 바다사자들을 코앞에서 볼 수도 있고 야생 캥거루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섬에서 본토로 나올때에는 보트로 나오구요. 캥거루 고기도 드셔보실 수 있고..
비행기가격도 멜번서 가시면 꽤 저렴하게 가실수 있을거에요. 알려드린 항공사 홈피서 알아보세요.
46 2015-07-09 23:01:49 0
호주(시드니 멜버른 )여행에 관해 질문드리고 싶어요~ ㅠㅠ [새창]
2015/07/09 12:10:32
1. 일정이 길다보니 이건 차차 천천히 알아보셔도 될 것 같아서 우선 패스.

2. 울룰루(에어즈록)도 여행지역중에 하나로 고르실 수 있겠어요. 항공편은 http://www.jetstar.com/kr/ko/home 에서 일정에 맞춰서
검색해보세요. 다만 저 항공사는 저가항공사다보니 많은 짐을 가지고 이동하시긴 힘듭니다. 시드니에서 3시간 정도 걸립니다.

3. 그떄면 호주 날씨로 한겨울 날씨입니다. 다만 한겨울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처럼 혹한기는 아니구요, 낮 동안에는 긴팔에 조금 두꺼운 후드정도
입으셔도 다닐만 합니다. 그런데 저녁에 되면 그래도 으스스한 날씨가 되니까 그래도 점퍼정도는 챙기시기를 추천합니다.

4. 확답을 못드리겠네요. 당일은 오전에 일찍 연락한다면 자리에 따라서 가능할 것 같긴 한데, 굳이 그렇게 급하게 하실 필요 있을까요?
https://www.12apostleshelicopters.com.au/online-bookings.php 호주 내에서라도 일정 정해보시고 하루이틀전에 예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5. 그레이트 오션로드라는게 약 250여킬로 미터에 이르는 하나의 도로입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 볼 거리로 12사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 거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하루종~~~~~~~~~~~~~~일 버스를 탑니다. 종~~~~~~~~~~일 타요. 혹시 지인분이 계시다면
조르고 졸라서 그분 차로 다녀오세요.

6. 이건 저도 잘 몰라서 검색해보니 http://www.adrenalin.com.au/hot-air-balloon-flights/?gclid=CLyTjp-ZzsYCFUiTvQodsIAIEA#location=all+locations;selected=melbourne+city;price=;sortby=most+popular; 이런 싸이트가 있네요. 참고해보시길.

7. 호주 시드니 멜번이야 호텔은 많으니 예약은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가격같은것이 미리 하고 가는 것보다 많이 비싸겠죠?
좀 여유있는 일정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여유있게 예약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예약싸이트들 결제 전날까지 무료로 (취소 수수료는 붙기도 하던데요) 취소할 수 있는 곳들 많으니 잘 활용해 보세요.

8. 어떤 분위기를 원하시는지는 알겠는데, 보통 이런 장소들은 시 외각에 있는걸 잘 아실겁니다. 그러니까 처음 가보시는 분이
저녁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는 거의 불가능이구요. 그래도 굳이 렌트라도 해서 가보겠다 하시면
Mount Blackheath Rd, Megalong NSW 2785, Australia <-- 시드니 시내에서 차로 2시간정도 걸리는 장소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가까운 곳에서 비교적 조금 한적한 분위기를 즐겨보시겠다 한다면.. 시드니 시내에 천문대가 한곳 있습니다.
http://www.sydneyobservatory.com.au/ 저녁에 별 관찰도 가능한 곳이니 미리 예약하시고 방문해보세요.
45 2015-07-09 22:30:43 0
후쿠오카 8박9일 일정 경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09 19:56:49
식비가 점심은 간단하게 드시면 1000엔 내외(보통 600엔에서 800엔에 음료)에서 해결되는데, 저녁같은 경우 그래도 드실거 드시고 맥주도 한잔 하시고 하면
1500~2000엔 잡으시는게 좋을거에요. 뭐 식비야 중간에 조절하시면 될것이고
본질문인 다른 경비들은 한번 가실곳들 한번씩 쭉 정리해보세요. 구마모토 성이라던가, 벳부나 유후인 목욕탕을 이용하신다던가 하면 500엔정도씩
졸졸졸 주머니에서 세어 나가요. 그리고 저 지역에 저정도 일정이시면.. 하우스텐보스도 가보실법할거 같은데 거기 가시면 또 몇천엔
나갈 거구요. 관광지 한번 체크해서 다시 올리시면 대략적인 금액을 알려드릴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8박9일이시면 기타자금으로 만엔은 조금 부족할 것 같습니다.
44 2015-06-22 21:12:44 1
호주 워킹 [새창]
2015/06/22 17:53:42
일자리 관련해서는 한번도 학교를 빠진적 없다, 혹은 한국에서도 꾸준히 알바를 한 경험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어필한 이력서를 잘 작성하셔서 현지 업소문 잘 두드려 보세요. 저런 식으로 본인 강점 잘 표현해서 15불 16불 주는 일 하는 워홀 친구들 몇명 봤어요. 그리고 가시게되면 어쩔수 없이 한인업소들쪽도
한번 살펴보게 되는데, 거기서는 그냥 시급 포기하세요. 제가 본것만 6년, 그 이전 이야기를 들어봐도 해결이 안나는 문제에요. 그러니까 발품 부지런히
얼굴 철판 깔고 좋은 현지업소 일 잘 구해보세요.
마지막 요약 - 워킹 비자 신청은 직접 할 것 : 방법은 카페들에 무지많이 나와있음.
돈은 최대한 넉넉히 소지할 것 : 최소한 3개월 생활비는 가져갈 것 <--- 별 5개
일자리는 구하기 쉽지 않음, 그렇지만 아무일이나 막 하지 말것 <--- 별3개
43 2015-06-22 20:59:23 0
호주 워킹 [새창]
2015/06/22 17:53:42
저런일 안겪으려면 초기자금 많이 준비해가세요. 알아요 한국서 돈 모으기 힘든거, 근데 여긴 말이라도 통하고 집에서 있으면 그래도 돈은 모아져요. 그런데 호주서는 돈 없으면 서럽고 사람이 구차해지고 안 좋은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그런거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일 없어도 석달은 버틸 자금 들고 가세요.비행기값에 이것저것 하면 돈 150은 쉽게 나가죠? 한달 월세만 최하 40~50,기본 생활비 20만원은 70 * 3 = 210만원에 거기 방값 보증금 같은거 또 있어요. 그러니 여유자금까지 300은 들고가세요. 그럼 비행기값 + 3개월치 생활비 하면 450은 준비하셔야겠네요.
그리고 가서 선배워홀분들 말 너무 믿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그분들 오래 있어봐야 2년이에요. 몇개월 혹은 몇주
일찍 간 분들도 상당수니까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발표하는 내용 아니면 그냥 흘러들으세요. 특히 차량관련, TFN, 세컨비자 신청 관련해서는
정식기관 말만 믿으세요. 잘 모르는 몇 주 본 주변사람 말 듣고 덜컥 차량계약등등 하시면 책임져 줄 사람도 없어요.
42 2015-06-22 20:59:16 1
호주 워킹 [새창]
2015/06/22 17:53:42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본인이 직접 신청하고, 신체검사 받고 발급받으실 수 있어요.
워킹 홀리데이 업체는 공항가서 마중서비스 정도밖엔 해주는 거 없으니까 너무 걱정말고 본인이 직접 신청해보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호주가서 일자리 구하시는게 쉽지 않아요. 일 없이 있으면 생활비가 감당하기 버거운데, 그럴때일수록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아야 해요. 호주나라 같은 싸이트에 보면 정기적이나 너무 자주 올라오는 일들 있는데, 다 문제가 있는 일이에요.
월급을 잘 안준다던지, 근무조건이 많이 다르다던지 하는거죠.
41 2015-06-20 12:58:08 0
(질문글) 호주 시드니에서 꼭 가봐야할 추천장소는 어디가 있을까요? [새창]
2015/06/17 02:14:56
아 그리고 렌트 관련해서는 시드니 내외에서는 차 굳이 필요 없어요. 복잡하고, 주차비 비싸요. 다만 포트스테판 같은 곳을 가실 때에는
고려해볼만 합니다. 위에 언급된 샌드보딩이나 돌고래 보기 등등은 다 개별적으로 예약하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운전 자체도 너무 저녁에 인적없는 곳에서 운전하면 무의식적으로 역주행 할수도 있고 하지만, 낮에는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적응해서
잘 하실거에요. 다만... 주차는 본인이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마시고 꼭 지인들의 도움 받으세요. 그리고 렌트업체도 그냥 메이저 업체걸 이용하셔서
보험 잘 적용하시고 타세요.
정리하자면 - 시드니 시내에서는 렌트 비추, 일일관광 거리는 고려할만함.
40 2015-06-20 12:48:44 0
(질문글) 호주 시드니에서 꼭 가봐야할 추천장소는 어디가 있을까요? [새창]
2015/06/17 02:14:56
시드니 근교는 크게 4 곳이 있는데요. 서쪽에 블루마운틴, 남쪽에 울릉공, 북쪽에 뉴캐슬하고 포트 스테판이 있어요.
보통 1일관광이라 그러면 블루마운틴이랑 포트스테판이 주고 울릉공도 가끔 가긴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는 포트스테판이 가장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거리가 가장 먼것이 흠이긴 한데, 그래도 재밌어요.
보통 가면 모래언덕에서 샌드보드, 그리고 배에서 돌고래 보는거 오는길에 동물원정도를 들러요. 오전에 출발해서 오후 늦게 도착합니다.
울릉공 뉴캐슬은 그냥 시드니 사시는 분들이 주말에 가는 곳이라 없는 일정 쪼개서 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고, 굳이 시간이 남으신다면
블루마운틴은 별 기대감 없이 가실만 합니다. 비교적 가까워요. 차로도 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7~9월달에 가시면 호주 바닷가 가기엔 많이 추워요. 본다이, 쿠지, 맨리, 디와이, 콜라로이 비치 등등 날 좋을때가면 한나절 놀고 오기
좋은 바닷가가 정말 많지만 계절상 어려우실 거에요. 그리고 일정이 총 4일이라 하셨는데, 아마 오전에 도착하실거에요. 체크인이 되면 체크인 하시고
너무 시간이 이르다 싶으시면 짐만 맡겨놓고 시내관광 하세요. 시드니 시내 주로 다니는 곳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걸어다닐만 합니다.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 달링 하버는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꼭 가보세요. 낮에는 관광지로서의 매력이 있구요, 저녁에는 야경이 멋집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day tripper라는 일종의 정액제 이용권을 구입하셔서 맨리비치나 파라마타정도까지 시드니 근교를 페리로 구경한번 해보세요.
날씨가 도와준다면 멋진 경험이 될 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생소한 음식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위의 달링하버 근처에 있는 little snail 이라는 식당을 추천합니다.
이 식당에서는 캥거루 스테이크랑 달팽이 요리를 제공합니다. 가격대도 비교적 저렴하구요. http://www.thelittlesnail.com.au/contact 홈페이지
주소에 지도로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스타시티라는 유명한 카지노 가는 길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갈만 해요.
아니면 Rocks 지역에 이탈리안 식당이나 독일 맥주집이 있어요. 그다지 비싸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식당들이니 가보실만 할겁니다.

시드니 가시면 한국인들 정말 많아요. 한식당도 많고 한국 슈퍼도 많아요. 그런데 기왕 가신거니까 익숙한 맛보다는 생소한 맛들에
도전해보세요.
39 2015-06-02 16:58:17 0
영어소설로 영어공부 되나요? [새창]
2015/06/02 10:25:47
10개중에 7~8개는 아는 수준의 글을 읽으세요. 모르는 단어가 많은 경우에는 이야기를 이해하기 어렵고 실제로 많은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첫번째 댓글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볍고, 쉬운 것부터 시작을 하세요.
그렇게 진행하면서 모르는 단어들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좀 더 높은 수준의 책들을 읽고 계실 거에요.
그리고 혹시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http://www.newgeneralservicelist.org/ 여기 들어가셔서 왼쪽 메뉴 살펴보시면 단어목록이 있어요.
그걸 정리 쭉 하시면 큰 어려움 없이 일반적 주제의 책들을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38 2015-05-29 21:49:38 1
영어로 농담을 알아들을 수준까지 되려면.. [새창]
2015/05/29 01:05:25
개인적으로 꼭 그런 농담까지 다 알아먹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현지 국가에서 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당연히 언어안에 포함된 문화까지 다 아셔야 하니 그 정도 수준을 원하시는게 맞다고 보는데,
공용어로서의 영어를 쓰실 때에는 굳이 원어민의 영어를 기준으로 삼으실 필요가 없어요.
혹시라도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저는 다른것보다 그쪽의 역사, 문학 작품들 많이 읽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우리가 군인에게 가끔 말하는 "짬밥 좀 먹었니 혹은 초코파이좀 먹었니?"는 농담들은 문맥 그대로 보면 이해하기가 힘들자나요.
마찬가지로 해당 문화권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으면 농담이 왜 농담인 줄을 몰라요.
37 2015-05-17 18:07:44 0
사진 속의 의자? 소파? 가구 분류가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5/05/17 11:00:14
아 스툴이라는 종류도 있군요. 덕분에 아버님께 하나장만
해드릴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36 2015-05-17 11:01:21 0
사진 속의 의자? 소파? 가구 분류가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5/05/17 11:00:14

사진이 안올라갔네요.

사진 왼쪽 하단에 있는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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