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허준호는 대체 왜? 하다가 찾은내용 이것까진 몰랐어요... [새창]

디즈니플러스 가입 취소들 많이 해서, 해외에서도 뉴스화되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991 2021-12-15 14:50:07 0

[새창]

코로나 21?

990 2021-12-14 12:08:09 0

부산대 NO 교수존 결말 [새창]

입학 사정때 참고도 안한 표창장으로, 그것도 위조 증명도 제대로 일된 그걸로 조민양 입학취소 시킨다고 설레발 치는 그 양아치 집단요?

989 2021-12-13 14:05:24 0

[새창]

본문의 내용이 뭐예요? 이해가 안가 ㅜㅜ

988 2021-12-13 12:48:32 15

삭제되고 있는 윤석열 강원도 간담회 분노의 장면 [새창]

제가 추측하기에는 번영회 분들 저 영상대로 바쁜 시간내서 짜장한테 건의도하고 약속도 받고 하려고 온건데 사진만 찍고 가니 빡치신거 맞고, 번영회장은 어차피 국짐당 따까리이고 나중에 한자리 해먹으려 했는데, 지금 분위기 안 좋으니까 짜장 실드치고 있는거 같은데요.

원래 이렇게 하기로 했었다.
건의사항은 서면 전달하기로 했었다.

그니까 강원도민들아 국혐당 찍어라.
라고 눈가리고 아웅중이고
국혐당이랑 말맞춰서 언론 삭제 및 언론 플레이중.

저기 참석하신 번영회분들만 엿먹은건데.
그걸 가리려고 하는 중

987 2021-12-12 22:07:41 2

쪽본 "한국에 고통"을 동반한 대응 전담팀 출범 [새창]

국짐당보다 국혐당이라는 말이 더 땡기는 요즘입니다

986 2021-12-12 00:17:12 7

쥴리 검증이 사생활이라고???? [새창]

조국 딸 그깟 봉사상 하나 가지고 나라를 뒤집더니. ㅡㅡ. 그것도 검찰의 조작된 주장으로 ㅡㅡ

985 2021-12-11 21:19:21 4

대통령 후보의 정책 검증보다는 탕수육이 더 중요한 신문사 [새창]

정상적이라면 선데이 서울 이하 취급 받으면서 외계인이 떴다는 식의 기사나 다루는 지하철 가판대의 주간지 이하로 추락해야하는데, 참 조선일보 독자들 수준에 맞는건지.

984 2021-12-11 21:16:27 0

가세연의 피 묻은 돈 [새창]

ㄱㅅㄲ?

983 2021-12-09 23:37:51 2

허영만 화백이 계속 말해왔던 검열의 단점 [새창]

곧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다시 마주하게 될 세상

982 2021-12-09 03:35:57 1

아버지가 세종 소재 초등학교 다녔다고 '세종의 아들'이라고 하다니 푸헐 [새창]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나

981 2021-12-02 14:17:07 3

반려견을 떠나 보내는 한 남자 [새창]

4년전에 병원에서 수술 후 회복하다긴 간 아이 생각나네 ㅜㅜ

980 2021-11-30 14:43:48 7

폭행당한 열린공감tv 여성기자 현 상태 [새창]

걔는 문재인 정부에서 다른 나라들 다 하고 있는 상식적인 검찰권력 분산이 싫은, 전직 검찰 아내, 현직 검찰 엄마인 그냥 욕망 덩어리임. 반응이 나올리가 없을걸요.

979 2021-11-27 11:06:02 1

남자를 너무 잘 아는 여자 [새창]

남자. 결혼함.
돌려말하는 거 미침. 절대 못알아먹겠음.
나중에 화내면 나도 화남. 왜 얘기안해줬어?

지금 와이프.
그냥 다 직접적으로 얘기해줌. 개편함.
결혼 11년차 한번도 안싸워봄 ㅋㅋ

978 2021-11-26 09:41:03 13

현재 한국 문화의 위상 [새창]

곧 윤가가 대통된다면 다시 블랙리스트와 탄압이 시작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