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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2021-12-31 16:40:08 12
JTBC 법무팀. 드라마 '설강화' 관련 고소예고 공지. 입막음 시작. [새창]
2021/12/31 09:02:45
정해인 dp 보고 호감이 들기 시작했는데.
이제 장약용 후손으로 마케팅하지만
역사의식 따위 신경도 안쓰는
정해인은 와이프와 함께 보이콧이구요.

자기들 인기를 바탕으로
전세계에 왜곡된 인식을 뿌리는
블랙핑크 지수 안티팬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블핑 좋아했지만, 이제 싫어졌어요.

유인나와 허준호도
개실망
둘다 좋아하던 배우였지만
피할 수 있음 피하렵니다.

물론 설강화 작가는 욕하고 다닐거구요.

이건 제 자유인거 맞죠?
1012 2021-12-31 16:35:52 3
매운맛으로 홍보하는 일본라면.jpg [새창]
2021/12/30 15:06:08
예전에 일본 여행 갔었을때 한 20년 됐네

너무 일본식이 느끼해서
백화점에 있는 일본인이 하는 한식당서 비빔밥을 시켰는데,

친구랑 둘이서 테이블에 있는 고추장을 다 넣었는데,
맵기는 커녕
그 일식만 먹어서 미치겠던 느끼함도 안 가셔서
옆 테이블의 고추장도 다 넣었는데
답이 없어서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보고 있던 식당 직원이
전 테이블의 고추장을 다 걷어서 가져다 주대요.

그거 다 넣으니
이제 좀 한국서 먹던 비빔밥 맛이 나더라능.

그 종업원 이뻤는데.
1011 2021-12-29 17:15:03 22
일본 코로나 상황 [새창]
2021/12/22 17:21:54
윤석열이 혹시라도 대통령이 되면 곧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을 겁니다.

박근혜때 그랬듯이.

저쪽 종특이라서요.
1010 2021-12-29 17:06:02 2
싱글벙글 ㅈ소 회사생활 [새창]
2021/12/29 02:45:03
회사 의사결정은 자본을 대고 있는 주주들이
투입한 자본의 비율대로 결정권한이 있는거죠.

주주들 돈으로 사업하고 있는거니까
쩐주의 말을 따르는건데,
그걸 주식의 형태로 나눠가지고 있으니
1주당 1표라고 보심 이해가 가는거고,

주식회사 이전 단계에서도
당연히 소유권 가진 비율대로
의사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는거고

그게 자본주의니까.
그 반대가 공산주의고.
머리수대로 결정이지만 공산당이 하는거고.

암튼.
주식회사 중 중소 업체는
사장지분이 뭐 90프로 이상이면
지 꼴리는대로 후계 정하고
주주총회 해서 주식 비율대로 결정하면야 뭐
지 꼴렸던대로 결정이 뒤집힐리 없는데.

삼성 주식 1퍼 정도 가지고 있는
이건희 집안이 편법을 다 동원해서
지 꼴리는 대로 아들에게 상속을 하니 문제인거죠.
1009 2021-12-29 02:41:24 1
대한민국 대선후보의 위엄 [새창]
2021/12/28 19:15:50
진심. 사드 넙죽 받아서 한한령 때문에 고생했던거. 쯔
1008 2021-12-28 17:52:11 2
광해 제작자 원동연의 설강화 옹호를 본 어느 작가의 글 [새창]
2021/12/28 11:23:20
명성황후가 실제로 완전 나라 말아먹고 백성들 고혈 뽑아먹은 개ㅆ년 이었는데, 이 드라마 덕분에 엄청 미화됨. 황현필 명성황후편 보세요.
1007 2021-12-28 15:17:39 25
광해 제작자 원동연의 설강화 옹호를 본 어느 작가의 글 [새창]
2021/12/28 11:23:20
설강화 시청자 게시판 가보면 이 작가새끼들이 조옷같은 이유가 몸으로 확 느껴지더이다.

지금 정해인 팬들이랑 블핑 지수 팬들
어린애들이 와서
설강화 실드 죽어라 치면서
심지어 이한열 박종철 유족회에 항의를 하고 있는데,

저 작가 10새끼들 아니었으면
지금 한창 예쁜거 보고 크면서
우리나라 민주 항쟁의 역사를 배우고
자랑스러워 하면서 자긍심을 키워가야 할
어린애들에게

민주열사들에게 항의전화 하게하고
막연한 반발심리를 일으켜서
국짐당 뽑게하려는
그런 의도가 보여져서

진짜 개c8같은 기분 듭니다.
1006 2021-12-28 15:12:48 5
광해 제작자 원동연의 설강화 옹호를 본 어느 작가의 글 [새창]
2021/12/28 11:23:20
명문이다 이건
1005 2021-12-28 15:09:58 17
광해 제작자 원동연의 설강화 옹호를 본 어느 작가의 글 [새창]
2021/12/28 11:23:20
아뇨. 저 새끼들은 독재정권에 딱 붙어서 찬양방송 같은거 만들고 있었을거 같은데요. 장진호같은거 만들고 왜 이 영화는 전세계로 못가나 이딴 개소리나 하고 있었을거 같음
1004 2021-12-26 18:17:56 1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12/26 13:30:57
홍준표 등판하면 나가린데
1003 2021-12-24 01:05:29 2
석열이, 얘는 도데체 지능이라는게 있을까? [새창]
2021/12/23 17:50:04
어메이징 윤석렬.
오늘은 어디서 무슨 말을 할까 찾아보느라 기대가 너무 됨.
너무 흥미진진해.

짜릿해
항상 새로워

어제 일자리 앱 이상 뭐가 더 나올수 있을까 했는데
나왔어!!!

캬아!!!!
1002 2021-12-23 17:22:09 0
안철수 지지율 상승, 이재명 vs 윤석열, 비호감 대선 염증? [새창]
2021/12/23 16:01:30
근데 초딩이야. ㅋㅋㅋ
1001 2021-12-23 17:16:34 7
윤석열 "80년대 민주화운동, 외국서 수입해온 이념 사로잡혀" [새창]
2021/12/23 15:27:54
어메이징 윤석렬.
오늘은 어디서 무슨 말을 할까 찾아보느라 기대가 너무 됨.
너무 흥미진진해.

어제 일자리 앱 이상 뭐가 더 나올수 있을까 했는데
나왔어!!!

캬아!!!!
1000 2021-12-23 11:17:19 0
잡코리아, 워크넷, 사람인 등 구인구직앱의 의문의 1패 [새창]
2021/12/22 18:28:46
저 인간 펑소 기자들에게 삿대질하며 말하는거 보면 1번일듯.
넘버 3명장면
형님 임춘애입니다.
마 내가 현정화라하면 현정화야!
이게 조폭 얘기가 아니라 검찰 얘기일듯
999 2021-12-23 11:15:00 0
잡코리아, 워크넷, 사람인 등 구인구직앱의 의문의 1패 [새창]
2021/12/22 18:28:46
버스비 70원 하이테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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