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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6-09-28 17:52: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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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캔슬러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소음도 없는 방에서 노캔 켜면 음악이 음악으로 안 들립니다.

소음 zero인 방에서 노이즈 캔슬 켯을때와 껏을때 구분 못하는 기기가 있다면 한번 들어볼만은 하겠습니다.
그런 기기 있으면 추천 부탁합니다.
540 2016-09-28 09:34:04 1
다들 이러지 않으세여?? [새창]
2016/09/27 16:55:51
이런 글엔 욕 필터링 안되게 하면 안되요?
539 2016-09-27 10:09:53 0
소리와 주파수 응답은 무엇인가? [새창]
2016/09/24 11:54:21
//자블로님 답이 정답이죠
538 2016-09-27 10:08:31 0
소리와 주파수 응답에 대하여... [새창]
2016/09/26 23:59:33
밑에 제가 달았던 질문성 댓글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설명하신 좋은 글 같습니다. 배음..
536 2016-09-27 09:50:58 0
오늘 미쳤어요...... [새창]
2016/09/22 20:27:57
이제 녹조가 갔다는 증거인가? 녹조때 숨어있던 고기들이 활동을 시작한겨?
535 2016-09-27 09:27: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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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원하는건 6번이면 6번다 만들고 싶어하는거 맞습니다.

그건 카사노바도 안되는거니, 그냥 그렇게 살라고 신경쓰지 말아야 합니다.

밥해보면 매번 고슬고슬하고 찰지면서 윤기가 나는 밥이 나오질 않아요.

라면을 끓여도 그렇고.. 계란 후라이를 해도 최상의 그것은 어쩌다 가끔 나옵니다.

그냥 그렇다고 남친한테 말해주고 신경 꺼요... 쓸데없는 남자의 자격지심입니다.
534 2016-09-27 00:49:5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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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아재가 한글 남깁니다.

여친이 백날 뭐라 해봐야 남자 귀에 안 들어옵니다. 응원, 격려.. 다 필요 없습니다.

왜냐? 남친의 절정의 순간에 난 느겼다고 느끼는데, 상대방은 한참 가야 하는걸 느겼기 때문이죠.

100미터 결승골에 같이 가야 하는데, 남친은 골인해서 앉아 쉬면서 "빨리와" 했는데,

여친은 30미터 지나면서 "어 나 다 갔어.. 괜찮아" 이러는 상황이죠.. 남친 입장에선 여친이 빨리 와야 하는데 말이죠.

남친이 보기엔 아직 "한참 남은겁니다." .. 남친은 여친의 뻑 가는 모습을 보고 싶은거죠...

그럼 방법이 없냐? .. 아닙니다. 있습니다... 다행히 남친이 건강한거 같고, 양기가 충만한거 같으니

시간차 발사를 시도하면 됩니다... 잉야잉야 하기전에 호이짜 허이짜를 해서 먼저 발사를 한후에

몇분만 지나면 두번째 발사각이 나옵니다... 길어야 30분이니까 드라마나 영화 틀어 놓으면 좋습니다.

잠깐 쉬게 하고 다시 준비가 됐을때 잉야잉야를 하면 남친이 원하는걸 줄 수 있습니다.

이건 연기하거나 이해 시킬수 없는 분야기 때문에 합의나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그리고, 만족이란게 여자란 동물이 완벽한 ㅇㄺㅈ이 없어도 충분히 남친/남편을 사랑하고 평생을 할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남자는 여자의 만족을 보고 싶어 하는 동물입니다... 여자가 필요 없다고 하지만 평생 필요 없을지 누가 압니까?

그러니까 남자 입장에선 확실하게 하고 싶은거니까 잉야잉야를 충분히 많이 해서 원하는 여친의 반응? 표정?을 주셔야 합니다.

아마 결혼전에는 잘하던 남친이 남편이 되고 나서는 잘 안한다고 투덜댈 가능성이 있으니까

지금부터 체력이나 정신교육 잘 시켜 놓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남친이 원하는걸 주었을때와 못 주었을때의 차이는

대번에 압니다. 말 안해도 압니다... 그럴때 남친아 수고했고, 잘했어라고 칭찬해 칭찬입니다.

하물며 얘들한테도 가짜 칭찬하면 기분 나빠 합니다... 여친이라 뭐라 못하는거지 가짜 칭찬은 거짓말과 같이 불신의 싹이 될지도 모르죠.
533 2016-09-26 11:02:14 0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고싶은데 추천좀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6/09/22 23:41:45
그리고 추천 해드렸습니다.
532 2016-09-26 11:01:58 0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고싶은데 추천좀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6/09/22 23:41:45
50만원대 헤드폰 30개나 사셔서 어디다 쓰실려고요?

30대나 사시면 몇개 남을거 같은데... 나눔 줄 서 봅니다.
531 2016-09-26 10:5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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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데곳.. 두꺼운 이불 속이 좋습니다.
아이폰에 마이크하나 장착해서 하시면 될거 같고, 가격은 되는데로 사시면 될듯합니다...
목소리 녹음이면 오디오 테크니카나 슈어 마이크 싼거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불속에서 아이폰은 SpectrumView 라는 프로그램으로 아무것도 안 잡히는 상태인지 확인하시고 하면면 좋습니다.

노이즈가 끼면 SpectrumView에서 지저분한게 보이죠. 마이크 끼운 상태에서 하세요. .마이크 노이즈도 보입니다.
530 2016-09-26 10:5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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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 홈플러스 근처에 헤드폰 청음샾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매장 꽤 컷는데... 저도 거기서 젠하이져 하나 구입했었죠.
529 2016-09-26 10:5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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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파사가 없긴 하지만, 전파사 가시면 공짜로도 가능한 수준이구요.

아무나 납땜기 있는 사람한테 부탁하면 그냥 해줍니다.

혹, 단자에 여유 선(수리할수있는)이 없을수 있으니, 이번기회에 선재를 바꾸시는것도 좋습니다.

선재 바꾸는건 해드폰 샾에서 대신(방문/택배) 해주기도 하고, 선재(+단자)만 팔기도 합니다.
528 2016-09-26 10:00:19 0
소리와 주파수 응답은 무엇인가? [새창]
2016/09/24 11:54:21
피아노 건만엔 4186hz까지 밖에 없네요... 4khz인데.. 피아노는 4khz까지만 나올까요?

그럼 피아노 음악만 듣는 스피커는 20~2khz까지만 나오면 되는건가요?
527 2016-09-20 16:10:07 0
홈시어터 구성에서 리시버의 역활. [새창]
2016/09/17 12:04:33
리시버 싼거(몇십만원대)는 바꿔봐야 소리만 커지지 질적 향샹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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