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2-29
방문횟수 : 270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1 2013-10-01 22:15:56 0/11
건군이래 최고의 기적.JPG [새창]
2013/10/01 18:32:14
에휴.. 우리나라 말구요.

군사 퍼레이드를 시내에서 하는 나라가 어디 어디 있나요?.. 우리나라가 딱 그 수준입니다.

쪽팔려.
60 2013-08-26 14:59:24 1
프로그래머 인건비 관련 사과문 [새창]
2013/08/26 13:02:41
프로그래머의 인건비 문제는 프로그래머가 만든것입니다. SI업종 개발자 70%는 밥값 못합니다... SI업종이 전체의 80% 차지합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말.. "프로그램 왜 배우셨어요? ==> 취업잘된다고 해서요", "그냥 공무원 시험이나 봐라"..

이따위로 정신 없는 인간들이 프로그램짜고 공무원 하고 있으니 .. 에휴.. 내가 빨리 그만둬야지.
59 2013-08-26 14:56:09 0
프로그래머 인건비 관련 사과문 [새창]
2013/08/26 13:02:41
devpia에 가시면 해당 프로그램 만들어 줍니다. 가격 10만원이면 적당합니다.

하지만, 딱 거기 까지입니다. 엑셀에 포멧이나 버그 수정등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냥 로그로 저장해서 엑셀에서 불러다 사용하면 될것을... 아니면 값만 출력된다면

program > a.scv

start a.scv

끝.
58 2013-06-28 20:51:39 0
아놔 지금 낚시 하는데 [새창]
2013/06/28 17:26:06
여기 사모님이 더 이쁘십니다. 사장님을 압도하는 포스와 완숙한 미모..

공주 근처에 있는 계곡형 저수지로 꽃을 잘 가꾸어 놓아서, 낚시 말고 그냥 가족끼리 갔다오기 좋아요.
57 2013-06-28 20:51:39 47
아놔 지금 낚시 하는데 [새창]
2013/06/28 22:34:56
여기 사모님이 더 이쁘십니다. 사장님을 압도하는 포스와 완숙한 미모..

공주 근처에 있는 계곡형 저수지로 꽃을 잘 가꾸어 놓아서, 낚시 말고 그냥 가족끼리 갔다오기 좋아요.
56 2013-06-04 16:53:17 0
집행유예(십알단 ver.) [새창]
2013/06/04 16:46:20
몇 년 지나면 찍으라는 분 안 찍으면 일반 시민 벌금 메길 기세죠?
55 2013-05-30 09:25:16 1
[새창]
음이온 발생기 있습니다. 그걸 계속 틀어 놓으면 냄새와 음이온이 중화되서 없어집니다..
물론 음이온 냄새로 비릿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그건 문 한번 열고 닫으면 없어집니다.
틀어놓을때 사람이 안에 있으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차량용 작은것 보다는 소형 가정용을 틀어 놓으면
더 빨리 없어 집니다. 30분 정도 틀어놓고 냄새 맡아보면 확실히 없어질겁니다.
한번에 없어지지 않으니 매일 30분 정도는 틀어놓으세요.. 없어질때까지.

다 없어지면 카센터에서 연기로 방향제 입혀주는 데가 있죠.. 체리향이나 소나무향을 입히면 끝납니다.
54 2013-05-09 17:11:55 0
[익명]태어나지 말아야하는 애들 있죠? 그게 접니다. [새창]
2013/05/09 13:18:12
5학년때 반장 임명장을 가지고 집에 가서 자는 엄마를 깨웠지요.

잠깨웠다고 싸다귀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임명장은 찢어 버리고 다음날 반장 안한다고 하고 잊혀졌죠.

지금은 8살 아이의 아빠입니다. 세월은 흐르고, 사랑하는 사람은 나타납니다. 부족한 사랑 그때 아낌없이 하세요.

아, 오유인이시면 안나타날수도...
53 2013-01-29 17:05:03 1
[새창]
고양이 코로 겨드랑이를 애무하는 패티쉬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52 2013-01-14 14:30:34 0
마성의 내 바탕화면 [새창]
2013/01/14 12:40:37
딩동 문을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숨을려고 해도 소용없어
딩동 어서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도망치기엔 이미 늦었어

창문새로 보는
너와 눈이 마주쳤어
겁에 질린 두눈
가까이서 보고 싶어

딩동 내가 들어간다
어서 도망쳐
술레잡기를 하며 놀자
딩동 내가 들어 왔다
어서 숨어라
숨바꼭질을 하며놀자

쿵쾅대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오네
거칠어진 너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

똑똑 방문 앞에왔다
들러갈껀데 허락은 구하지 않을께
똑똑 방에 들어왔다
어디 숨었나
게임은 점점 끝날려해

너의 방안에 있는
침대 밑을 살펴보았어
여기에는 없네
다음에는 옷장안이야

딩동 여기있네

딩동 여기 있었네
(네가 술래)

딩동 이제 찾았네
(네가 술래)

딩동 내가 이겼네
(네가 술래)

딩동 벌칙 받아라

딩동 게임 끝났다
아무도 없네

딩동 모두다 안녕
[출처] 시유 숨바꼭질 mp3 다운/가사/해석|작성자 Cynthia
51 2012-11-29 13:27:37 28
나로호 아시는분? [새창]
2012/11/29 13:18:28
지난번에 쐈을대 타고 가신 기사양반이이 안 돌아오셔서 이번엔 빈차로 보낼 예정입니다.

노선대로 간다면 정차역에서 갈아타실겁니다.
50 2012-11-29 13:27:37 203
나로호 아시는분? [새창]
2012/11/29 17:44:01
지난번에 쐈을대 타고 가신 기사양반이이 안 돌아오셔서 이번엔 빈차로 보낼 예정입니다.

노선대로 간다면 정차역에서 갈아타실겁니다.
49 2012-11-19 21:28:15 4
김구 암살범을 척살한 역사의 의인 '박기서 d [새창]
2012/11/19 16:36:21
저분을 뵌적이 있습니다. 부천에서 다니는 70-4(?)번 버스 기사였습니다.
출소후에 알아보고 싸인 받아보려 했는데, 운전하는 모습이 너무나 평범하고, 안전 운전 하셔서...
괜히 부담될가봐 그냥 내렸습니다... 실제 보면 사진보다 더 온화하게 생기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지극히 평범하신분인것 같구요
48 2012-11-09 23:19:15 0
[펌][빡침주의]여자라고 봉으로 보냐?!! [새창]
2012/11/09 18:13:43
울옆집 카센터 사장님하고 정 반대군요... 좋은 오일 필요하다고 하니
차를 아낄줄 아신다면서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싸게 해주는데..
47 2012-11-08 13:14:49 0
VPN 속도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2/11/08 12:36:03
회선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전용 프로그램 사용시 네트웍이 느리단 가정하에 만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운 속도가 잘 나와도 통신 특성이 다르기 때문(DB접속으로 작고 횟수가 많아지면..) 다운 속도보다는
딜레이를 봐야 합니다. vpn 아이피로 핑을 하고 프로그램 돌렸을때와 핑만 돌렸을때를 비교해보시면 차이가 날겁니다.
안난다면 PC의 문제로 보고, 차이가 나면 통신 문제로 보는게 맞을거 같구요.

vpn은 오버해드가 커서 느려지는 문제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광랜 환경이라면
그정도 느려지진 않겠죠..

네트웍 리소스 모니터링하는거(win7은 기본) 모니터링 하면서 프로그램 돌려보면서 테스트를 더 해고,
어디 문제인지 파악하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이더리얼이나 와이어샤크로 패킷 단위로 보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접속 시도하고 응답이 오래 걸린다면 회선 문제니까 통신선을 바꾸는등 간단한 문제로 해결 됩니다.

통신사에 vpn이나 v-lan 상품이 기업용으로 있을테니, 그걸 쓰시면 더 편할것 같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6 157 158 159 1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