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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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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12-11-08 10:42:17 0
비주얼 베이직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2/11/08 10:30:57
열려져 있는 창에 접근이 가능하면, 몰래 남의 엑셀 작업한 내용을 빼올수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하시려는 작업은 안하는게 맞고, 안될겁니다.

이미 열려져 있는 파일엔 프로그램으론 손 안대는게 좋습니다.

템플릿이라고 이미 작업해놓은 틀(미리 입력할 부분 입력해놓은 파일)을 열어서 입력은 프로그램에서 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저장하거나 프린트 하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45 2012-10-15 11:19:02 1
프로그래머 경력 24년차 [새창]
2012/10/15 05:05:20
13살에 애플로 시작해서 이제 마흔하고 세살....

머리 하얗게 될때까지 달려~
44 2012-09-14 18:18:11 0
여자사람이 당신에게 콧털 좀 정리하라고 말하는 건.. [새창]
2012/09/14 17:41:31
첫댓글에 달린 코털 제거기 쓰는 사람인데요...

정리는 잘 되는데 털이 찝힐때가 있어요...

너무 아파요
43 2012-09-14 18:18:11 1
여자사람이 당신에게 콧털 좀 정리하라고 말하는 건.. [새창]
2012/09/14 19:32:09
첫댓글에 달린 코털 제거기 쓰는 사람인데요...

정리는 잘 되는데 털이 찝힐때가 있어요...

너무 아파요
42 2012-09-14 15:15:39 5
여자들을 어린이집으로 보내야한다.jpg [새창]
2012/09/14 14:48:45
정리.

강제로 끌려와서 나라를 지키는곳에 살고 싶지 않은거나.. 국가가 강제 모집 선생으로 아이들을 돌보는거나.. 나라지키는게 더 크다고 봄.
남자 군대/여자 애보기.. 말이 많으니 남녀 구분없이 징집해서 반반씩 나라 지키고, 애돌보기 하면 됨.
군대 가서 굳이 총쏠게 아니라. 풀뽑고, 밥하고, 삽질하고, 청소하고 그런일도 많음.. 남자 행군하면 여잔 밥 추진하면 됨.
유치원에 남자 선생 있으면 성평균도 마추고, 성장과정의 아이가 선생=여자 라는 관념에서 해방됨.
유치원만 할게 아니라 각종 양로원/의료시설/요양원등도 포함 시켜야함.

즉각 시행시켜야함.

41 2012-09-04 21:31:16 0
마..마우스에 문제가.. [새창]
2012/09/04 01:05:25
마우스 양쪽 버튼을 10초 이상 누르고 있다가 떼면 괜찮아집니다.
40 2012-08-14 17:18:33 0
여자 남자 연애 고민이 많길래 충격적인 썰하나 이야기해줌 [새창]
2012/08/14 00:11:48
똥 밟고 오랫동안 안 씻고 다니셨네요... 이제 좀 씻으시죠. 그게 앞으로 만날 여자한테도 좋을거 같은데요
39 2012-07-25 12:10:19 0
쇼핑몰 모델의 쩌는 뒷태 [새창]
2012/07/25 11:45:09
거울에 악마의 모습이 비춰지고 있어
38 2012-07-25 12:09:04 1
다이어트법 다 필요없다. 이것만 알면된다. [새창]
2012/07/25 11:46:21
다 아는건데 살이 쪄요
37 2012-07-18 03:02:45 0
대중가수가 CCM 을 부를때의 폐해... [새창]
2012/07/11 17:09:05
글쓴분은 그 앨범 뒤로는 씨씨엠들은 앨범 안 사겠지요?

그런데, 아무생각 없이 산 물건이 내가 원하던 내용과 다른적이 없었나요?

그냥 살면서 겪게되는 단순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넣지 않았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내가 싫으면 들어있는 앨범은 안 산다가 어떨까요?

그런걸 넣거나 빼거나, 구분하거나 하는건 그걸 만들어 파는 사람들 맘대로 아닐까요?

사는 사람이 싫으면 좀 더 잘 선택 구분해서 사야 할테구요.


그리고, 구입하고서 반품 할 수도 있습니다. 싫으면 반품을 하셨어야죠.

내가 해야 할것을 남이 해놓길 바라는 마음때문에 오유에서 콜로세움이 자주 열린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댓글에 다 동조하는 글만 있어서 진지 좀 좌셔봤습니다...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주제넘게..
36 2012-07-10 02:41:14 1
남동생의 전여친 인실좆계획중(바빠서 간단하게 요약) [새창]
2012/07/09 14:45:15
글쓴분의 사연이 짐작이 갑니다.
괜한 그릇탓을 해서 책망감만 생기게 한것 같군요. 미안합니다.

근데, 사연있던 여자분과의 관계가 충격적이진 않습니다. 남의 이야기라서 그런게 아니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댓글을 또 읽을런진 모르지만, 이 이야기의 끝을 하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이야기의 끝은 이렇게 끝나야 합니다.

동생은 새로운 여자를 만나 몸과 마음 모두 치유가 되어야 하고, 가족분(글쓴분이 제일 많이)들은 그런 동생을
자랑스러워 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뒤... 그 여자가 남동생 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때
자신을 사랑해 주었던 좋은 남자를 그렇게 밖에 못 대한것에 대한 미안함과 사과를 하겠지요.

현재 어렵게 지내신다고요. 옛남친이 힘들다는 소식을 그 나쁜여자가 듣게 되면 미안해 할까요?

아니면, 극복해서 더 좋은 여자 만나 더 재미있고 더 사랑에 젖어 살면... 그때 미안해 할까요?
동생이 극복을 해야지만 그 나쁜 여자의 미안함도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러워하겠지요. 안타까워 하겠지요. 후회하겠지요. 다시 잡고 싶어 하겠지요.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그게 옳게 사는겁니다.

저는 내일 서울에 갑니다. 연남동에 숫자이름이 들어간 까페에 갑니다. 동생과 같이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혼자 극복하기엔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습니다. 주위의 도움이라고는 헤어지란거 밖에 없었을테구요.
글쓴분도 생각해 보세요. 그 사실을 알았을때 동생을 이해하려고 하셨나요?
아니면 보호 하려고 하셨나요?

아직도 동생을 이해하려는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혹시 만나시겠다면 연락처 남기겠습니다. 댓글 남겨 주세요.

35 2012-07-09 15:33:54 4
남동생의 전여친 인실좆계획중(바빠서 간단하게 요약) [새창]
2012/07/09 14:45:15
11쇼트케이크

현재는 아프지만 좀 나아져서 다시 사랑하게될 글쓴이의 동생은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그때는 그 정도 사랑밖에 못했었다고...

사랑이 크고 작은게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글쓴이 동생이 새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그릇은 더 커진겁니다.

사랑해보면 압니다.... 쇼트케이크님 연세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춘기 소년 소녀의 사랑에 "우린 정말 사랑했어"라는 말이 빠진적이 없습니다... 20대의 나이로 보면 풋사랑인거죠

하지만 그 진실성이 가볍진 않습니다. 사랑하면 세상의 모든 감정을 초월할 수 있는건데,

현재 동생분은 속임을 당해서 아까운겁니다... 그러니 미련을 버리는 수 밖에요.

마음의 병이 있는데 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걱정되네요. 수준이 심각하면 약을 먹는게 좋지만,

1년 내내 약으로 버텻다면 그건 주위 사람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약 먹었으니 낫겠지..."

그러니, 동생은 미련 버린척 하시고, 형제분들은 같이 잘 놀아주시고.. 하면 잘 될겁니다.
34 2012-07-09 15:15:01 4/4
남동생의 전여친 인실좆계획중(바빠서 간단하게 요약) [새창]
2012/07/09 14:45:15
동생분 마음이 왜 아플까요?
그 여자를 다치게 하면 아프지 않을까요?

동생분을 위한다고 그런짓 하지 마세요. 그건 동생을 위하는게 아닙니다.
교통사고처럼 물리적 사고는 아니지만 동생은 큰 사고를 당한것이고,
동생이 아프다고 다른 사람을 때려서 동생이 나아질게 없습니다. 죄책감으로 아픔이 좀 가려질수는 있겠지요.

스폰은 지가 좋아서 한일입니다. 그 와이프는 그런 남자랑 결혼했을 뿐입니다.
현재 결혼할려는 남자는 또 그런 여자를 만날뿐입니다.

동생분이 그런 사람들과 더 이상 엮이지 않도록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동생분의 사랑은 딱 그정도인것입니다. 스폰이 있다면, 거짓말을 한다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따 그정도 그릇이고, 그 그릇이 작아서 아픈것입니다.

그 여자.. 스폰이 없었다면 거짓말도 안했을테고, 그럼 동생과 결혼도 했겠지요.
그렇게 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동생한테 한마디만 해주세요.. "미련 버려라"
33 2012-07-01 01:52:24 0
호주 시드니 점심 풍경 [새창]
2012/07/01 01:39:36
밑에 두 사진은 잘 보아야함... 햇볕에 앉아 있죠? 긴옷 입고..
즉, 겨울인데 겨울 한두달을 제외하곤 햇볕에서 저리 먹으면 껍질 다 벗겨짐.
햇볕 다으면 그냥 레이져로 필링 받는다 생각하시면 됨.
32 2012-07-01 01:50:33 2
호주 시드니 점심 풍경 [새창]
2012/07/01 01:39:36
1.점심은 괜찮지만, 다른건 시드니선 좀 눈치 보인다는거.
2.쓰레기는 싸온종이와 입청소용 티슈 한장정도. 가끔 점심 시간 끝날때만 있는 휴지통이 있다는거.
3.브리즈번 사람들은 외국 나가서도 아무데나 앉고 아무거나 까먹는다는거.(촌동네임)
4.일회용품이나 편의점 음식을 먹어야 쓰레기가 많이 생기는데, 의식도 안쓰자 주의고, 비싸기도 함.
5.보기 좋죠? 딱 오분만 차타다고 나가면 허허 벌판인 동네임(남부쪽은 좀 괜찮지만)
--> 서울 생활 포기하고 지방 오면 저 그림과 같은 생활을 살수 있음.

그리고, 나 저 사람들이 먹는 샌드위치 엄청 잘 만듬!.. 하루에 200개씩 6개월 동안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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