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2-29
방문횟수 : 270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399 2025-11-12 17:03:27 1
전우용학자 sns - 지갑을 선물 할 때에는 .. [새창]
2025/11/11 16:42:00
뇌물 아님. 테이블 챠지임.
새로 오픈한 용산 지점에서 지정 있는 나가요를 만난것이니
그에 합당한 금액을 지불한거임..그런거임.....
tc로 정점을 찍었다고 봐야지..그게 맞지.
2398 2025-10-29 13:06:19 8
방송 보고 변호사들이 빡쳐서 도와준 사건 [새창]
2025/10/29 08:58:52
같은 사유로 악용할 사람을 근절할 방법이 없으면 하던데로 하는게 맞는거고,

저런 사유로 빼주면 일부러 도망갔다가고 하는 사람 천지일듯.
2397 2025-10-08 11:27:45 2
임신 중 엄마가 아프면 아이가 줄기세포 보내 치료 [새창]
2025/10/07 06:39:46
아이를 낳으면 아빠의 유전자가 엄마 몸에 섞입니다.
그 과정에서 심각한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나름 면역체계를 개선하고 아픈게 없어지기도 하니까 쌤쌤이라고 하는게 맞을듯합니다.

다만, 너를 낳아서 내가 아프다란건 그런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란거입니다.
2396 2025-10-08 11:25:27 5
[새창]
tnt 다 채운다고 해도 0.73333.... 퍼센트네요. 최대 적재 11톤이고 히로시마가 15,000톤
2395 2025-10-04 13:36:12 0
첫눈에 빠져들어버릴 수 밖에없는 눈빛 [새창]
2025/09/30 21:54:51
파란눈의 흰색털 있는 고양이는 높은 확률로 소리를 못듣는데요.
2394 2025-09-03 17:01:02 1
주말에 시간 많은데 할 거 추천좀요 ㅋㅋ [새창]
2025/09/03 09:26:09
갑자기 .. 김 굽듯이.. 뭐 그런게 생각 나는데..
2393 2025-09-03 10:35:52 0
전한길 파워가 날이 갈 수록 막강해지고 있는데 [새창]
2025/09/03 00:18:45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게 하나 있어..

옛날엔 저 당에서 누군가 모셔가서 간판으로 쓰고 버리고 그랬는데,

이젠 간판으로 모셔갈 사람도 없고 가지도 않는다는 소리잖아.

저 양반이 뭐가 아쉬워서 저런 당에 갈까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그땐 정말 모르고 갔을수도 있겠다 싶어..

뭐 알고 가든 모르고 가든 병딱같은건 같지만 말아.

이젠 데려다 앉힌 사람이 저정도 사람 밖에 안 남았다란게.. 한편으로 위안이 되긴해..

잘해..전한길.. 건승하기 바란다.
2392 2025-09-03 10:28:05 1
윤석열 너 거짓말 하지 말아라 [새창]
2025/09/02 08:15:07
거짓말로 된 자에게 너무한거 아니오?

아직도 사람의 모양을 하고 말을 따라하니 말이 통할 거라 보오?

예전부터 이런 자에겐 매가 약이라 했오..

우리가 지켜 봐야 할것은 사과나 반성이 아니라 맷집이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패면 되는데.. 뭘 더 바라오?
2391 2025-09-01 13:20:43 1
[익명]죽기 전에 보고 후회 안 할 좋은 장소좀 알려줘 [새창]
2025/08/31 21:08:51
고래상어... 동남아 어딘가 가면 같이 수영 할 수 있음.

비행기값. 이동비, 체험비.. 두당 2백만원 정도 써야 하더래도 .. 100% 볼 수 있다면

만날수 있다면.. 다시 가고 싶은 경험임.
2390 2025-09-01 11:01:30 0
검사들 너도 나도 줄사표 내더니…판사 지원에 우르르 - 위기 재앙 [새창]
2025/08/30 13:49:46
그때는 권력에 맞서 싸울 의지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손해 보긴 싫고 해서 좋은 자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쪽팔리지만 먹고 살기는 괜찮은것 같네요.. 라고 읽힙니다.
2389 2025-09-01 10:58:49 0
가수 이상은이 생각한 “인디 음악”.jpg [새창]
2025/08/30 18:58:20
처음 들을때 좋고, 10년이 자나도 똑같이 좋은 곡들은 많아요..

처음 들을때 '어라?!" 하면서 좋았는데, 10년이 지나서 '아하!' 하면서 좋은 곡이... 공무도하가 입니다.

쓸쓸할때 들어도 좋고,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있을때 들어도 좋아요.

젊은 가수가 다시 불러 줬으면 하는 곡입니다.
2388 2025-08-25 15:25:33 0
장인수 기자의 매불쇼 심상정 까는 내용 중 제일 충격받은 사실. [새창]
2025/08/24 17:28:49
정치란게 원래 그렇죠. 바람이 불고, 큰뜻이 이리저리 날리다 보면 걸레가 되고
남는건 지역 세력화 되는거고.. 거기 이권이 있다면 똥파리가 꼬이는거고..
이제 정의당은 악취가 나니 관심 끊으면 될것 같습니다...
2387 2025-08-25 15:17:56 2
文, 교도소서 환갑 맞은 조국 위해 '환갑 잔치' 마련 [새창]
2025/08/25 09:52:55
10년쯤 전인가? 문통이 어느 순간이 딱 오면 그렇게 되지도 않겠다란 말을 참 밋밋하게도 재미없게 했었는데,

이게 정말 무서운게, "쫄려? 뒈지시게?"를 극한까지 친절하게 말한건데..

"법무무장관은 뒈졌냐?" 하고 보내놓고 이렇게까지 힘들 줄은 몰랐을거다.

근데, 결국은 게엄판을 뒤짚어 민주당이 집권했으니... 뭐랄까..

고니가 총맞아가면서 까지 판을 이기는 승부를 본것같다랄까?

그 와중에 이통은 칼침 테러까지...

계엄으로 죽어간 사람을 보아온 세대의 결기 같은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 옛날 독립 투사들도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

우리 민초들이야 응원하는것 밖엔 못하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군화발에 밣힌 수많은 사람들의 피의 힘으로 서 있는 분들 아닐까 싶다. 그저 다시는 밣히면 안되기 때문에...

일단 칼은 민주가 잡았으니 휘두를 만큼 휘둘러서 날이 무뎌지고 갈라지고 찢어져서 너덜너절 해진 빗자루가 될때까지..

그 빗자루와 거기 베인 쓰레기들도 같이 사라지길...
2386 2025-07-25 09:36:16 2
한여름 땡볕에 걸어서 2호선 완주한 유튜버 [새창]
2025/07/24 22:06:39
발에 물집이 삼겹일텐데.. 대단하다
2385 2025-07-25 09:15:33 2
민주당의 착각 [새창]
2025/07/24 13:49:17

털은 아니지만 털 비슷한건 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