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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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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 2025-07-24 14:04:58 1
평양냉면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대전 지역 냉면 [새창]
2025/07/24 12:57:59
공주 칼국수는 공주엔 없습니다.
공주에서 대전으로 시집오신 분이 분식집에서 만들어주던 칼국수가 유래입니다.
안동찜닭처럼.. 서울로 시집오신 안동댁이 만든거랑 같은거죠.
대전엔 공주 칼국수 간판 어렵잖게 찾을수 있는데, 공주엔 공주 칼국수는 없죠.
대신 공주엔 고가네 칼국수가 맛집입니다. 여름엔 더우니까 청양분식 비빔국수가 원탑입니다.
그리고, 칼만사(칼국수를만드는사람들)에 낚지 볶음 소면 비빔.. 강추 합니다. 대전역에선 거리상 제일 가까울듯..법원앞이죠.

아.. 면 먹으로 가고 싶다. (숯골원냉면 옆에 숯골원조냉면이 있는데.. 짝퉁이고, 분식집 냉면만도 못합니다.)
2383 2025-07-23 16:11:59 1
마찰열 (?) [새창]
2025/07/23 08:18:12
레이저 질 타이트닝.
바람난 남편도 돌아 온다던데..
2382 2025-07-23 16:09:43 49
김건희 “협의 좀…” 특검 “ 협의는 무슨! 그냥 나와 ” [새창]
2025/07/23 15:13:46
지명도 없어서 프리하잖아... 부르면 가야지...
2381 2025-07-22 15:59:46 0
[새창]
오일에 나온 숫자는 점도 입니다. 앞 숫자는 저온 점도(윈터), 뒷 숫자는 고온 점도...

자신의 운전 스타일에 맞게 고르는게 좋습니다.

시동 걸고 막 밟는 스타일이면 숫자 낮은게 잘 나가지만, 엔진 보호력은 그만큼 떨어집니다.

에코 운전하면서 차를 오래 타겠다라고 하면 숫자 높아서 점도가 높은것을 사용하는게 좋겠죠.

몇 킬로 타면 갈아야 한다란건 저 점도가 특정 조건(주로 고온)으로 인해서 깨집니다.

점도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죠. 차는 엔진이 40%, 오일이 40%, 타이어가 20%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엔진 오일은 좋은 차 만큼의 성능 요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중고차 구입후, 좀 싼 엔진 오일로 갈고 3000km쯤 되면 두세번 갈아줍니다.

이때 점도도 높이고, 가격도 높여갑니다. 혹시가 과속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후까시후에 차가 좀 잘 나간다 싶으면 점도 다 깨진거니까 엔진오일 빠르게 갈아주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장사 잘하는 분들은 , 드라이버 속성 잘 봐서.. 지르는 스타일이냐? 정숙한 스타일이냐?

점도 잘 따져서 차량에 맞는 오일 넣어주는거죠...

묽은것 넣고 삼복때 고속도록 왕복 질주 한번 하면.. 그 오일은 끝났다고 봐야 하고,

합성이니 뭐니 해도 10000km 고집 스럽게 타면 엔진 다 긁혀서 그 차는 맛 갔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잘 조절하면 연비도 높일수 있고, 자기 차의 최대 효과.. 속도는 높이고 연비도 잡으면서 정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싼거 자주 갈아주는게 최고입니다.
2380 2025-07-14 13:06:45 0
실미도 "날 쏘고 가라"를 충청도식으로 표현해 보자 [새창]
2025/07/13 19:05:54
갈껴?
2379 2025-07-07 11:33:35 1
“지켜달라… 그 말, 너무 후회된다는 최강욱” [새창]
2025/07/06 12:20:29
낚시꾼이 정치 참여를 너무 많이 하긴 했죠..

낚시터에서 뵙겠습니다.
2378 2025-07-03 15:04:38 1
윤석열 티코 탑승 가능성... [새창]
2025/07/03 09:44:03
윤똥이 구치소에서 방출될때 제가 했던 소리입니다.
쯀리가 옆에 끼고 있다가, 지 잡혀갈때 되면 데스카드로 쓸려고 데려갔나보다..
가스라이팅 해서 보내 버리고 그 사이 자기는 구멍 찾아 빠져나갈라고 하나보다. 했었는데
더운날 패딩 입고 돌아다니는거 보고.. 아 저 쒜리는 죽진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신변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감옥에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남을거 같아요.
2377 2025-05-29 09:15:48 0
[가설] 스피정리 번외 - 정의된 원소의 베타적 성질 증명 [새창]
2025/05/24 10:38:21
자기모순
2376 2025-05-20 17:09:55 6
이준석 "5%만 득표해도 선거비 절반 보전" 선거법 발의 [새창]
2025/05/20 13:55:35
야.. 너무 속 보이는거 아이가?

5%로 빵구난 돈 채울라 하지 말고... 5%나 득표 했으니.. 공동 정부 꾸려야 핸다 캐라..

그게 너 답다.
2375 2025-05-20 09:45:03 0
돈찐의 대전 두부 두루치기 찐 리뷰.jpg [새창]
2025/05/19 23:30:17
비벼 먹는 면 좋아하시나봐요?

그럼 칼만사 가봐야 합니다. 법원앞.
2374 2025-05-13 17:49:53 0
김규현 페북업, '이준석 후보님 이건 아닙니다' [새창]
2025/05/13 00:57:13
얘가 걔죠?.. 교배르만 씨알리스라고..
2373 2025-05-04 15:28:06 5
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리고 왔어요.jpg [새창]
2025/05/03 23:48:49
착한것 = 내게 남는것을 필요한 이에게 나눠 주는것

멍청한것 = 나한테 필요한것도 남에게 내어주는것...

이 둘을 흔히 혼동하죠.
2372 2025-05-04 15:11:36 2
대법원 앞 집회 [새창]
2025/05/03 16:03:04
판새.. 이런 매운맛은 처음이지?

그러게, 벌레 같은 새끼들한테 놀아나지 말았어야지..
2371 2025-04-26 18:05:46 6
검찰의 몰락을 예견한 검사들 '엑소더스 [새창]
2025/04/26 08:15:02
앗. 부장 검사 출신 전관 변호사 타이어보다 싸다. 시대가 열리나요?
2370 2025-04-26 11:27:40 2
[새창]
우리나라도 병신력으로 사는 사람이 나대는거 보니까... 선진국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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