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2-29
방문횟수 : 270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64 2022-01-18 10:43:34 0
이거 가능한건가요? [새창]
2022/01/17 12:14:48
밥 끓여서 물 버리고, 건더기만 먹는다는 원리?

서양 밥 조리법중 한개일뿐... 풀풀 날아다니고 맛없고...

더 나은 조리법도 있어요..

밥 물을 왕창 넣어서 끓이고 쌀 익으면 채로 물 버리고, 물에 한번더 씻고, 채에 받쳐서 물 빼고, 밥 드세요.

당은 많이 줄긴 하겠죠?

위에분 말씀하신대로 사람은 충분한 양으로 배가 불러서 식사를 그만하게되도 칼로리 섭취량이 안되었다고 판단되면

다른것으로 채우기 마련입니다.

제 경험상 맛없는걸 먹으면 보상회로가 동작 안해서 더 먹게 되는 위험이 있으니,

맛있는걸 위에 주면 뇌가 잘했다고 보상회로 쌩쌩 돌려줘서 덜 먹게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663 2022-01-17 15:00:01 0
안녕하세요. 음향알못 선물용 리시버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1/11 14:33:47
https://www.whathifi.com/best-buys/home-cinema/best-home-cinema-amplifiers

그 예산으로는 두가지 정도가 사정권이네요..

구입 하시기 전에 아버님하고 충분히 상담 하시고 구입하세요. 들어보고 사면 더 좋고.

오디오는 취향이 있어서 아무리 좋아도 주인이 "별로..."하면 돈지랄입니다.
1662 2022-01-17 11:45:44 1
신이 그에게 내린 '열두 시련' [새창]
2022/01/14 14:42:16
퀘 주는 NPC는 누구인가요?
1661 2022-01-16 12:27:10 0
[새창]
할머닌데?
1660 2022-01-10 18:09:44 0
프로그래머가 수영장을 만드는 법.gif [새창]
2022/01/10 15:03:43
금방 고쳐요~
1659 2022-01-10 17:48:51 4
죽은사람을 예토전생시킨 중국 방송 [새창]
2022/01/04 08:39:21
조붕 버젼... 저음.. 좋아..

https://www.youtube.com/watch?v=yiIAb-80JlM
1658 2022-01-10 13:11:51 0
절대 안가고싶은 식당이름 짓기 대회 [새창]
2022/01/10 11:55:22
윤짜장~
1657 2022-01-10 09:45:19 22
오빠새끼 다 맘에 안드는데 딱 하나 고마운거 [새창]
2022/01/09 22:34:24
다행인거 같음..

내 친구 어머니는 외아들 후려 잡고 살다가... 커서 반항하니 그리 못하다가
결혼하니 며느리 후려 잡고 살다가.. 며느리도 반항 하고, 몇번의 전쟁통을 겪고는..
손자를 후려 잡고 살고 계심...

애가 과자를 먹는데 부스러기 흘릴까봐 무서워하면서 과자를 먹더라... 내가 다 눈물이 나더라..
1656 2022-01-10 09:36:53 1
약혐) 실존하는 거대박쥐 [새창]
2022/01/09 23:27:05
호주.. 재들 모여서 밥먹는 큰 나무 있음.. 밑에 똥 작살임.. 냄새는 안남.

가끔 감전되서 매달린채로 죽을애들 있음.. 학교가다 고개 쳐들면 주저 앉을수 있음.

밤에 산책 하다 보면 머리위로 날아 다닐때 있는데, 시원한 바람이 한번 불고.. 약한 바람소리도 나느듯 하고..

하늘 보면 검은게 보였다 안보였다함.. 박쥐의 정치를 모를때 당하면 외계인이 자기 잡으러 오는줄....
1655 2022-01-10 09:34:01 17
엄마가 자꾸 나눠먹자고 해서 짜증나요.jpg [새창]
2022/01/09 23:04:14
육아 교육때 하는 내용 입니다. 형제가(남녀불문) 싸운다.
장난감, 먹을거, 부모의 사랑 배분 문제로 계속 싸운다...

기본이 밥 먹을때 뭐든지 1인분씩 나눠 담는겁니다.
반찬도 나눕니다.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젓가락으로 같이 먹는게 아니라.
작은 접시에 딱 1인분씩 나눠 담습니다.
애들꺼만 나눠 담고 엄마아빠는 같이 먹는게 아니라.. 전부 다 1인분씩 나눕니다.
찌게도 나눠서 담습니다.

이렇게 1인식을 하면, 니꺼 내꺼 구분이 생기게 되는거죠.

저 엄마는 밥 반공기, 냉면 반그릇을 아꼈을런지 몰라도
아들에게는 니꺼는 당연히 니꺼야 라고 가르친거고
딸에겐 넌 니껄 빼앗겨도 참아야되라고 가르친겁니다.

다른 이야기는 없지만, 저 상황으로 보면
아들은 누이한테 뭐든 말만하면 자기꺼가 되는 상황이 일단 조성은 된겁니다.

사회적으로 자기껄 빼앗기고도 말 못하는 사람은 최소한 문제는 안 일으킵니다.
하지만, 빼앗아도 된다란 인식이 있는 사람은 사회로 나오면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아들을 챙기는것 같지만, 아주 흉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1654 2022-01-07 17:06:20 8
악플 읽어주는 안철수 [새창]
2022/01/07 10:00:06
윤짜장이... 이명박 박근혜 안철수 보고...
내가 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 나왔는데..
공감은 안되도 이해는 되는 부분 아닌가?
1653 2022-01-07 13:19:49 0
개발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새창]
2021/12/20 00:15:28
일단 급한건 치킨 시킬때 "사장님 직접 배송 요망"해놓고,
고생 하는 모습 보여주면,
잠시만요 하면서 해결해주신다는 전설을 들어본적 있습니다.
1652 2022-01-07 13:13:45 1
펩시 아이유.jpg [새창]
2022/01/07 07:49:52
에이씨..탄산 끊었는데.. 땡기네.
1651 2022-01-07 13:11:37 13
32살 연애포기하고 엄마 때렸음 [새창]
2022/01/07 09:15:00
어제 TV보다가 감명 깊은 장면을 봐서 남깁니다.
타이거우즈가 복구하고 부친이 살날이 얼마 안 남아서, 아마 살아서 마지막으로 보는 아들, 타이거우즈의 경기일거 같아서.
타이거 우즈가 정말 열심히 했는데, 부담감 때문에 경기 결과가 잘 안 나왔대요.
그리고, 아버지를 만났는데..
아빠우즈 : " 너 왜 경기를 그따구로 하냐?"
아들우즈:"아버지를 위해서 좋은 경기를 하려다 보니 부담때문에 망친거 같아요..."
아빠우즈:"내 평생 너한테 골프를 가르치면서 뭐라 했냐? 누구를 위해서 뭘 하지 말고,
네 자신을 위해서 하라고.. 그래야 즐기면서 할 수 있다고.."

그 뒤로 타이거우즈가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게 골프인지 다시 생각해봤고,
그 뒤로는 경기가 정말 자신을 위한 경기였고, 정말 즐기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동료 인터뷰도 있었는데, 다들 차갑고 집중력 높고 매서운 타이거우즈에서
친절하고 따듯하고 배려심 있는 타이거우즈가 되었다고 증언해 줍니다.

다들 그런 부모는 못 만났더라도 그런 부모가 될 수 있으니.. 희망을 갖고 힘내요~...
일단 짝지를 만나야 하는데, .. 오유에서는 힘든거 다 아시죠?
1650 2022-01-07 11:50:04 1
회사에 불륜 협박 우편물이 왔네요. 어쩌죠...? [새창]
2022/01/06 22:48:56
서로 뭔가 들고 싸우는데, 한쪽은 맞아도 지가 맞을줄 모르는 쪽이고..

한쪽은 저쪽에서 뭘 던질지 모르는 상황.. ..

한쪽이 압도적으로 불리한 싸움... ㅋㅋㅋㅋ

화해하면 뭐해요, 뭐 던질지 알려주지 않으면 불안해 하다가 기회 봐서 뒷통수 칠텐데,,

그게 타이밍이 언제냐가 중요하지~.. ㅋㅋㅋ.. 완전 꿀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