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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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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2022-01-06 17:58:26 1
여러분은 개소음 어찌생각하나요??????? [새창]
2021/12/30 22:28:24
본인이 직접 가서 컴플레인 하는건 마지막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112에 소음 신고 하는게, 불편하더라도 꾸준히 신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불미 스러운 일이 발생 하더라도 112 신고 기록이 도움이 됩니다.
1648 2022-01-05 13:47:53 0
컴린이 조립컴 견적좀 내주십쇼 형님들!! [새창]
2022/01/05 13:46:37
예상 가능 금액 오려주시면 다음분이 견적 내드릴듯
1647 2022-01-04 17:21:05 0
요즘 자연인 자주 보는데 50이 되면 바닷가에 살고 싶다. [새창]
2022/01/03 11:38:12
50대 되면 병원 가까운데 살고 싶어 집니다.
1646 2022-01-04 17:02:06 2
오늘의 희망 댓글 [새창]
2022/01/04 14:33:05
펑 펑 펑.. 불꽃놀이 터진다... 재미있다.
1645 2022-01-03 17:28:01 2
삼프로 요약.JPG [새창]
2022/01/03 16:14:52
두꺼바 두꺼바 모하니?
----토론하안다~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
두꺼바 두꺼바 토로온하아자~
---니 콲.. 씨..
1644 2022-01-02 00:07:38 0
오늘의 사이다 댓글 [새창]
2022/01/01 19:17:58
아니면, 원래 가지고 있던 꿀쨈통을 던지고 싶었는데

그냥 던지면..분명 욕 먹을테고.. 명분도 없고.. 믿어주지도 않을테니..

일단 저쪽당 후보가 된후.. 난장을 친 다음에.. 개판 났을때 뿌려버릴려고 하는 빅픽쳐?
1643 2022-01-02 00:05:47 2
오늘의 사이다 댓글 [새창]
2022/01/01 19:17:58
쥬니어 나갔다고 검찰발 의심되는 자료로 찌른걸로 봐선..

정말 후보 교체론이 나오면... 무기도 던지고 재떨이도 던지고.... 이쑤시게까지 다 던지겠는데..

완전 꿀잼일까?
1642 2022-01-01 16:08:48 0
월세 10만원 더내기 논란 진행사항 [새창]
2021/12/30 11:45:53
방 크기도 중요하지만, 환기도 꽤 중요함...
환기만 봐도 큰방 쓴 분이 60% 이상 내는게 맞는듯.
1641 2021-12-22 13:49:16 0
[새창]
광고는 금지로 알고 있지만, 쇼핑몰도 깔끔하고 가격도 착하고...옷 스타일도 좋고..

추천 드렸습니다.
1640 2021-12-21 16:47:34 0
드레스 입고 사고난 썰 [새창]
2021/12/21 15:27:12
그래서 남편 플스는 사주셨나요?
1639 2021-12-20 15:42:46 1
[새창]
그정도 아픈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우리 마누라는 맨날 응급실 불려 갑니다.
혈압 50까지 떨어졌을때는 정말 큰일 날뻔했지요.
깨어니니까 의사는 땀범벅에 헉헉대고, 간호사는 새파랗게 질려있고.. 조무사는 하얗게 질려있고..
마누라만 뭐.. 쫌 아픈가보다는 하는 표정이던데...
1638 2021-12-17 09:45:49 9
블라인드펌)공기업 현직자의 영어공부법 [새창]
2021/12/17 07:23:37
완전 공감요.
좋아하는 이미지의 같은 성별 배우꺼를 많이 따라하는게 좋습니다.
말하는거에서 사람의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저는 젊을때 좋아하는 배우가 나이 많은 여자여서 아줌마 영어가 되어버렸어요 ㅜ.ㅜ)

그리고, 처음엔 안 들리다가 들리는 때가 , 따라할수 있게 되는 때가 오는데.. 그때까지가 힘들지
들리기 시작하면 그 뒤로는 재미있어요.
1637 2021-12-10 11:28:44 0
[새창]
엄청난 가슴 사이즈는 어디에?
1636 2021-12-10 00:36:13 1
윤석렬 지지자를 이해할 수 없다는 분들께 [새창]
2021/12/09 11:26:08
새마을 운동 십수년.... 사방공사 다니면 먹고 살기 힘든 시절.. 박정희 찬양하며 받던 몇푼..
시국이 어수선하더니, 빛나리 땡전뉴스 몇년.
이제 민주화 인사가 대통령하나 했더니.. 단일화 실패.
이젠 좀 바뀔려나 싶더니 삼당합당...
실망은 했어도 그래도 정치가에 민주화 인사니 좀 나아지려나?
아이고... IMF로 길거리로 내몰린 사람들 ....

어린시절부터 나이들때까지 이런 세상을 견뎌오신 분들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를 키우신 분들입니다.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속이 아프신 겁니다.
상처난 가슴을 대충 모른척 하고 살지 않으면 견딜수 없었던 겁니다.

그저 부동산 경기타고 아파트 한채 잘 건수하신 것으로 인생 안도하시는 분들...
그게 대부분의 우리 부모님들입니다.

글쓴분의 썩었다고 하는 분들은 태극기 들고 이상한 짓거리 하는 노인네라고 한정하는게 맞겠습니다..
빛나리 땡전 시절이면 뭐라도 한가닥 하면서 폼 잡을 양반들입니다.
폼 못잡으니 길거리에서 땡깡 부리는 재미로 살고 용돈 벌이 하는거니까 크게 신경 안써도 될겁니다.
1635 2021-12-07 15:55:26 0
기..기뻐하십시요!!! 집사람이 500만원까지!! 컴퓨터 사준다고 ..! [새창]
2021/12/05 20:10:54
에이..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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