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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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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 2024-10-18 11:56:27 1
난 이준석이 싫다. 정말 싫다. 2대남들이 더 싫어진다. [새창]
2024/10/16 00:13:28
그때 그때 말 바꿔가며 하는 사람들에겐,

국회의원 쭌석이는 좋은 롤 모델입니다.

사람이 자기도 모르는 말을 해놓고 .. 뭐 뻔뻔하게 살아가야지.. 그럼 죽어?

나중에는 또 내가 언제 그 말 했냐고 하고... 또 나중엔 내가 주장하는게 그거였다고 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말 할 수 있으니, 아주 좋은 롤 모델인것은 분명함.

좋은 생각이나 이치에 맞는 지성을 갖추지 못한 자들에겐 믿고 따르기 좋은 사람인 듯.

뇨뇨똥똥인거지..
2293 2024-10-18 11:44:03 0
세기의 미녀들 미모 변천사 [새창]
2024/10/16 15:37:07
라비린스... 마왕.... 미로.... 마법.. .크리쳐..

이쁜 여배우를 더 이쁘게 해 줄 수 있는 모든 요소가 있는 영화...

리메이크 되면 꼭 볼 영화.. 내 마음속 이상형... 제니퍼...코넬리...
2292 2024-10-17 13:58:34 0
[새창]
빈혈 모여봐라. 가위바위보 해서 피 몰아주기 하자!
2291 2024-10-17 13:56:43 0
[새창]


2290 2024-10-17 13:54:03 0
[새창]
철분제도 몸에 맞는게 있는듯. 몇 달 먹어도 천천히 오르다가(월 1이하) 약 바꾸니
바로 오름(월 1-2, 3까지).

써진 함량은 똑같음
2289 2024-10-17 13:50:06 0
[새창]


2288 2024-10-17 13:49:26 0
[새창]


2287 2024-10-17 13:33:23 0
흑백요리사 안유성 초밥 만드는 속도 [새창]
2024/10/16 18:42:48
일식 요리사한테 일회용 라이타 주고 해보라고 하면... 재미있습니다.
2286 2024-10-17 13:30:47 0
[새창]
대장 내시경, 위 내시경, 그리고
소장 내시경...

사진은 좀 있다락 올려보지요.

빈혈.. 밖에서 보면 멀쩡하지만 심할땐 삼보일실신...

1미터 옆에 있는 핸드폰을 가지러 갈 힘이 없어 열번도 넘게 실신해가며 겨우 119 돌리는게 빈혈...

하지만, 그렇게 실려가서 수혈 받고 나면 걸어나오지요...

수치가 13 근처 이신가 본데, 그정도면 일상 생활 지장 별로 없는 수준이라...

삼보 일실신 할때는 6.2까지 떨어졌을때...

10 넘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음.. 힘들긴 하지만.
2285 2024-10-17 13:23:23 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검사의 무이자 대출 능력 [새창]
2024/10/16 20:15:27
상식적인 세상에선 현금 몇일 빌려 쓰는거야 뭔 문제가 되겠습니까?

문제는 검찰이 잡고 싶은 사람 있을땐 상식이고 뭐고 다 난도질해가며 잡으니까 니들도 당해봐라 아닙니까?

너무 하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니들이 맨날 해오던 짓이 그런 짓이니까.
2284 2024-10-14 20:40:14 6
방첩사...전두환 노태우 사진 다시 걸어 [새창]
2024/10/14 17:43:53
용서와 화해의 결과를 이렇게 만든다면

앞으로는 이해와 용서의 결과는 기대하지 않는 거다.....

너무하다고 하는 것들 먼저 맞는 거다.... 그런 거다..

니편 내편 없이.. 심하다고 하는 놈 먼저 맞는 거다.. 앞으론 울지 마라..

한강님 말을 빌어 말하자면..

우리 삶이 장례식이라 걸리는 놈 먼저 장례 치르는거다..
2283 2024-10-14 09:54:23 30
노벨상 한강 작가 현수막 붙은 광주 전일빌딩 [새창]
2024/10/14 07:42:43
말끔하게 치유된 상처라면..... 노벨문학상을 받았을까 싶습니다.

아직도 아물곳이 많은 상처라 마음이 아픕니다.
2282 2024-10-11 16:31:18 0
특전사 총기 구입 - 방산비리 [새창]
2024/10/10 11:43:08
추가요.. 아침마다 이상한거 올리는 그분요.. 닉도 바꿔왔더라구요.
2281 2024-10-11 16:27:23 0
노벨상타신 작가님 나무위키 [새창]
2024/10/10 20:52:57
와.. 책 주문해놓고, 이것저것 찾아보다다가...

"당신이 죽은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최승자 시인의 글에서 뚜드려 맞은 기분을.... 다 늙어서 또 맞아보내요..

매 맛이 아주 매콤하고 짜릿합니다. .. 찌릿찌릿해요..
2280 2024-10-11 13:46:04 7
한강 노벨상 수상이 너무 기뻤던 남편 [새창]
2024/10/11 07:36:19
댓글 한번 잘 못 썼다가 처참해지는 현장이죠.. 개그는 개그일뿐.

여유를 좀 가져보세요, 저 정도의 유쾌를 선사하려면 얼마나 소양이 넘치는 분일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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