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트?라고 하나요? 그거 맞아주는 사람도 때에 따라선 맞았을때 일어날 수 있는 행동들을 같이 보여주면서 훈련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더 빠르게 자신의 타격에 대해 반응하는걸 인지 할 수 있고 그에따라 움직임을 결정할 수 있어라고 하더군요. 뭐 그런 뜻에서 보자면 저게 궂이 오버하는게 아니라 그냥 훈련의 일환으로 볼 수 도 있지 않나 싶음.
국책이라는 단어의 인식 차이같음.. 한국에서 국책이라는 글자 들어가면 국가 입맛(의미를 알수없는 기준)에 맞춰서 휘둘린다고 인식하게 되는데 일본에선 국가에서 물심양면 밀어준다는 뜻으로 쓰는게 아니라면 국책이라는 용어는 미묘하게 인식될 수 있어서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