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서 검은게 흐느적 거리며 내려간다 [새창]

2개니까 스물무겠군요!

11335 2020-05-03 16:12:59 1

치킨 비하하는 게같은 발언 [새창]

와 아무리 그래도 인종차별은....= ㅅ=(/먼산)

11334 2020-05-03 16:11:34 1

일본 NTT의 새로운 학생 할인 이벤트 [새창]

학생이라는게 과거에는 관직에 오르지 않으면 다 학생 아니었나유 ㅇㅅㅇ?

11333 2020-05-03 16:01:16 0

피해야할 중국집 꿀팁.jpg [새창]

이전에 한번 호되게 당하고나선 중국음식은 잘 안먹기도 안먹지만
간혹 먹고싶어서 가게 되면 주방이 보이는곳엘 가게 되던....ㅠㅜ...

11332 2020-05-03 15:57:27 0

어세신크리드 발할라 예약구매 하네요 ㅠㅠ [새창]

유비가 한글화도 열심히 해주고 최근 어크 시리즈가 참하게 잘나오기도 해서 괜찮을거같기도 하지만..
디비전으로 당한게 있어서 그른가 예구가 꺼려지던...ㅠㅜ...

11331 2020-05-02 22:47:29 3

스피노사우루스 근황 [새창]

이걸 보니까 문득 드는 생각이..
수생생물 중에 고래와 생선들의 구분점이 척추의 활동 방향이라는게 생각남.

고래는 포유류라 상하 운동, 상어나 물고기들은 어류라서 좌우 운동을 한다고 하던데
스피노사우루스는 아직 어류쪽에 가까웠는지 좌우 운동에 적합하게 꼬리를 구성하고 있었구나..라는 뜬금없는 생각이 드네요= ㅅ=ㅋ

11330 2020-05-02 22:42:58 2

알고보니 부자였던 캐릭터 [새창]

중국에서 인도까지 육로로 가는거 자체만해도 돈이 엄청 들꺼같은디...ㄷㄷ

11329 2020-05-02 22:34:16 8

2020년 1월 3일 녹화했던 올해 대한민국 예언 [새창]

생각보다 댓글 안읽고 자기 의견 적으려는 사람도 많고
게시물을 일종의 대화의 창으로 인지하는 경우도 많더구만요.
게시글을 올린사람과 그걸 보는 자신이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듯이
게시글의 의견을 봤으니 자신의 대답을 적어야 한다는 느낌으로 댓글 적는 사람도 있는등..
댓글 많이 달리다보면 의견 겹치는거야 예사고 그냥 자기 할말은 해야하는 상황도 많으니 ㅎㅎ..

11328 2020-05-02 13:05:40 0

주호민 입안보 꼰대들한테 다굴 맞던 시절.jpg [새창]

오후 2시에 행정실 가서 암구호 외워다가 내무실 암구호표에 적어서 덮어두고 수시로 확인하게 했었는데
요즘은 다른가유 ㅇㅅㅇ??

11327 2020-04-29 22:29:03 1

교통법을 피해갈 수 있는 운전방법 [새창]

요즘 신도시들 구조를 보면 아파트 단지를 끼고 학교가 있어서 어린이 보호구역이 안 낄 수 없는 구조도 많던...
진짜 얼마나 보여주기식으로 법을 졸속으로 만들었는지 보이는 수준...

11326 2020-04-29 22:26:29 0

이집 어그로 잘끄네 [새창]

who장은 진짜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렇게까지 뻔뻔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역시 who장은 who장인가...

11325 2020-04-29 22:22:53 1

호주 마트 상황 [새창]

장갑을 맨손으로 잡아서 집게에 꽂아서 건내줄거같음....

11324 2020-04-29 22:22:02 0

군대 근무간 개꿀팁.jpg  [새창]

휴가는 나가기 전까지 휴가가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구분 할 수 없고 실제로 휴가는 제 3의 관찰자만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자역학에 가깝습니다?

11323 2020-04-29 21:59:54 0

일반 마스크 업그레이드 시키기 꿀팁 [새창]

저렇게 하면 볼이 미어터질거같고.. 귀두아플꺼같고...

11322 2020-04-29 21:57:46 29

웃긴 짤 모음 32 [새창]

딱봐도 멘탈 터져서 유아퇴행한거네요.
고려대생이 후임으로 들어왔는데 이등병때 저친구는 어떻게 고려대를 들어간건가 싶을정도로 지능퇴행을 했던게 떠오름...
(물론 난 초등학교 문턱이나 밟아봤을까 싶을 수준으로 퇴행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