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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6 2023-06-28 10:37:44 1
내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 “1만2210원 대 동결” [새창]
2023/06/27 17:27:49
지방 촌구석인데...
분명 1~2억 하는 아파트가 많긴함.
근데 대부분이 지은지 15년정도 된 18~25평 아파트들인데...그마저도 외각 지역 아파트들이 그럼..
중심가에 가까우면 평수가 작아도 기본 2억부터 시작하더군요.

아 중심가에 지은지 20년쯤 된 엘리베이터 없는 7층 빌라? 아파트?에 6층의 19평 매물이 최근 1억에 올라왔던거도 보긴했음..

근데...외각 신축아파트가 27평, 32평이 2억8천부터 시작함.

이러면 1~2억 하는곳 가는 메리트가 없어보이는 신기한 마술이 펼쳐짐...

근데 더 신기한건 그 아파트가 다 차지를 않음. 얼추 3~40% 정도가 빈집임
근데 가격이 안떨어짐..신기함...

여튼 1~2억 아파트 널렸긴 한데 그게 과연 서울민국에서 가능한가도 생각해봐야할듯..?
13135 2023-06-28 10:28:49 0
비행기 18시간 연착에 빡친 승객 [새창]
2023/06/27 23:34:01
영국인도 위치에 따라서 발음 도저히 못알아먹을정도인 경우도 있다던게 기억났어요!
13134 2023-06-26 08:40:05 0
한국의 영어사용이 혼란 그 자체라고 느꼈던 일 [새창]
2023/06/25 23:32:31
오래전 바다 아니었다?
13133 2023-06-25 18:42:34 0
호주에서 대박난 한국 음료.jpg [새창]
2023/06/16 15:00:19
한국 한정 풀강 과일ㅋㅋㅋㅋ 근데 그래서 가격도 풀..........ㅠㅜ..
13132 2023-06-25 18:41:28 0
[새창]
지금다니는 회사에서 초반에 사람 없어서 현장 지원 몇번 다닌적 있었는데..
여름에 진짜 더워 디질거같을때 모자 물적셔서 쓰고 있으면 시원하다해서 해봤는데 진짜 시원하던게=ㅂ=;;;
체온도 체온인데 머리의 열을 빼주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ㄷ
그래서 그런가 넥밴드형 선풍기도 꽤 좋다고 하던걸 보긴봤지만..
13131 2023-06-25 18:39:05 1
[새창]
아뇨 디월튼데요?
13130 2023-06-25 18:37:57 2
제주에서 소떼를 만났을 때 대처법 [새창]
2023/06/24 21:18:23
사람을 많이 본 소인가보다..
소가 아무리 똑똑하고 얌전하다 해도 놀라면 들이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유-ㅅ-ㅎㄷㄷ
13129 2023-06-25 18:34:04 0
나는 솔직하다, 기쎄다, 할 말은 한다는 사람을 본 오은영 박사 반응 [새창]
2023/06/25 00:47:18
사람이 대놓고 나쁜건 아닌데
그냥 있는그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 중 꽤 높은 빈도로 젊어서부터 잘생기고 이뻤던 사람들이 꽤 많다더군요.
쉽게 말해서 어릴때부터 존중받고 이쁨만 받고 자란 사람들..다른사람 눈치볼 필요 없이 자란 사람들...

울 친척어른 중에도 그런 스타일이 있는데
자신은 맞는말이고 사실을 직시하고 말한건데 듣는 사람은 크나큰 상처가 되는말도 필터링 없이 말을 하는분이 있고..
그분도 그때 당시엔 딱히 나쁜뜻이 없었고 그냥 한말이었다곤 하는데..
내가 처한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니가 우리집안 천덕꾸러기다 이말한게 저에겐 큰 상처가 됐었던 기억이 있고
제가 커서 또 비슷한 상황에 그런말을 하려하기에 또 그런다고, 어릴때 내가 그런소리 듣고 얼마나 상처받았었는지 아냐고
대뜸 대드니까 되려 그분이 더 상처받아하던걸 보고..

왜 그런가 찾아본적이 있었는데..
그게 예의를 배워야하는 사람이 예의를 못배우고 커서 그렇게 된다더구만요...

잘나서, 오냐오냐 커서 그랬다는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예의를 배워야하는 사람과 주변 눈치껏 예의를 알아채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자가 그 예의를 못배우고,(배울 눈치도 없고) 그런데 오냐오냐 크기만 한 경우..

이런 경우는 진짜 거의 안바뀐다고 하더군요......
평생 자기가 옳았다라고만 생각함.

자기도 직설 들으면 상처받으면서 난 잘못한게 없는데 저사람은 나한테 왜저러지? 라며 일반적으로 눈치것 커왔다면 당연히 겪어봤어야 할 상황들에 적응할 생각도 없고 그냥 방어기제만 돌리며 살아가게 된다고함.

그나마 대상이 좀 대하기 어려워지면 말을 가릴려고 노력하거나 아예 말을 잘 안하는 단계까지는 가는데
그게 고치긴 많이 어렵다고 함..

다르게 보면 눈치가 없는거랑 같은거라 교육으로 어느정도 이상황엔 이렇게 해야해 라는 상황별 대응은 교육 할 수 있지만
타고난 눈치가 좋은사람 수준으로 교육이 쉽지 않듯이 저렇게 말하는 스타일도 원천적으로 교정하기 쉽지 않다고...
13128 2023-06-22 14:13:05 1
70여년 넘게 세포분열중인 HeLa세포의 주인 [새창]
2023/06/21 23:03:44
근데 무한히 증식하는터라 계속 자라날거같기도...
13127 2023-06-21 15:15:58 0
베테랑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임신했을때는. [새창]
2023/06/20 22:36:59
본문내용의 핵심은 건강하게, 산모가 하고싶은거 하며 스트레스 안받고 활동하고 살아라 라는 말이라고 봅니다.

분명 무리하면 몸은 반응 합니다.
당장 근육통만 와도 힘든게 인간인데 그것보다 곱절은 힘든 임신 상태에서 어찌 평소와 같게 움직일 수 있겠음꽈..

근데 요즘은 태교니 몸조리니 하며 너무 활동을 안하고 애한테만 신경쓰고 그러다가 문제가 될정도라더군요.

사실 뱃속의 아기는 반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게 지배적이라 핵심은 산모의 마음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태교도 그 대상이 산모가 되어야 하고 몸조리도 산모가 되어야 한다, 그게 핵심이라함.

너무 태교를 위해서 몸 사리고 안하던걸 하며 스트레스 받는게 더 안좋다 그말이라함.

좋은 음악듣고 정서적으로 산모가 안정된다면 모르겠지만
평소 그런거 안했고 드라이빙을 한다던지 노래를 부른다던지 그런걸 하며 스트레스 풀고 안정됐다면 그걸 더 알차게 하라더만요.
그래서 저 의사분께선 임신전후 전혀 달라질게 없다고 하시는거같음.
13126 2023-06-21 15:04:25 1
오토바이에서 애정행각 [새창]
2023/06/18 17:53:34
둘중 아니 누구 한명 하체가 없는데?
없는게 맞구나....
13125 2023-06-21 15:03:37 0
누나가 맷집을 길러준 농구선수 [새창]
2023/06/20 22:42:59
사모아인이라고 하나..?
이 형질의 사람들 무서웡...ㄷ
13124 2023-06-21 14:16:16 1
베트남에서 난리난 놀이기구 [새창]
2023/06/21 11:19:42
저건 VR이 아닌거같지만 왠지 이걸보니 VR로 허접한 공포영상을 보는데도 개 무서웠던게 기억나네..
13123 2023-06-21 13:48:18 0
오징어 게임 시즌 2 출연진 발표 [새창]
2023/06/18 09:04:19
??? : 아니 왜 동양인만 뽑아!? 이 인종차별자들!
13122 2023-06-21 13:31:18 0
인도 헬스장에 간 기안84 [새창]
2023/06/18 10:29:08
덱스 저사람은 오른팔이 흉부에서부터 임플란트인가 뭔가 피부톤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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