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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1 2019-11-25 10:18:58 2
한국인 동안체감... [새창]
2019/11/24 00:25:19
독일어 인식이 엄청 거칠고 된발음을 하는걸로 인식되지만 실제 사용하는거 들어보면 사람에 따라 프랑스어와 흡사하게 부드럽게 발음하는경우도 있는거처럼..
발성하는 사람과 듣는사람의 습성에 따라 다를듯?
10930 2019-11-25 09:20:30 4
산 사진 한 장.. 어떤 산인지 맞춰보슈~ [새창]
2019/11/25 01:14:21
군요 싫어..
10929 2019-11-24 11:02:14 2
유튜버를 여동생으로 둔 오빠의 고충 [새창]
2019/11/23 19:41:32
11아니에오 기상나발이라 그런거에오;ㅅ;...
10928 2019-11-24 10:58:56 28
한국농구가 미쿡 NBA를 이길수 없는거는 선천적인 신체능력 때문.... [새창]
2019/11/24 01:15:45
박찬호 : 아재세대?
10927 2019-11-21 17:46:13 2
군대 사격 잘 하신분?.gif [새창]
2019/11/21 08:58:25
전 자대 배치받았을때 하필 사격주간이었고..
타소대 상병이 탄피를 하나 잃어버려서 그걸 4일동안 찾느라 관심밖이었고...
5일째 되는날 총기수여식 해서 K1을 받게됐는데..
울 중대에 배치받은 신병이 나밖에 없어서 총 영점사격이 자꾸 밀리게 되고.....
다행히 일주일 뒤에 신병이 대거 들어와서 그기수랑 같이 영점을 잡았는데
타소대 신병이 또 탄피를 잃어버림...=ㅅ=ㅋ....
그거 찾느라고 또 3일 헤매고...
그러다 전 또 영점사격이 밀림......
3주차에 신병이 또 들어와서 그때 못한 사람들 모아서 영점사격 하는데..
중대장이 빡쳐서 영점사격 9발 만에 완료 해라고 해버림..=ㅅ=...
나를 포함 5명이 영점을 못잡고 영점사격이 끝나버리게 되고.....
다음 사격주간때 영점 잡아준다고 했지만 당연히 짬되고..
결국 영점 못잡고 사격 했음..=ㅂ=..
오조준파워로 그나마 평균 17/20 정도는 맞췄는데
영점잡았으면 어땠을지 궁금함.
10926 2019-11-21 17:36:00 1
군대 사격 잘 하신분?.gif [새창]
2019/11/21 08:58:25
저거 찍을때 배우는 총잡고 세워두고 총구앞을 뭔가로 때리는식으로 반동 구현했다던가.....
10925 2019-11-21 17:33:56 0
세계 1위가 되는 순간 [새창]
2019/11/21 11:43:10
20대에 군대 전역하고 2년제 대학이라도 나오면 25은 기본이 되버림..=ㅂ=...
진짜 대학 입학하자마자 휴학하고 입대 운좋게 칼같이 되서 대충 2년 복무하고 전역하고 다음해에 복학해야 졸업하면 25살...
그럼 옛날 사람들은 군생활이 막 2년넘고 그랬는데 어떻게 20대에 결혼했냐면....
대학 안나와도, 재산이 없어도 결혼해서 같이 모아가며 살 수 있었나봄......

요즘엔 그게 안되니까 결혼도 안되는거징...ㅠㅜ...
세상이 너무 달라졌음..앞으로 나아질거라는 희망도 없고 실제로 나아지는거도 없고..

그나마 돈이라도 모아야 결혼이라도 가능할까 싶고...

그러다보니 대부분이 30대에 결혼을 하게 되는데..
30대에 결혼해도 애가 성인이 될려면 50대가 됨...그때까지 애 뒷바라지 할려면 진짜 왠만큼 좋은 직장이 없으면 안될테고..
대부분 50대까지 직장 다니는거도 힘들 경우도 많음..
30대 되고 보니까 한살한살 먹어갈때마다 자식을 가질려면 한해라도 빨리 결혼해야 나중에 대책이라도 설거같은데..싶다가도
그냥 자식가지는건 포기할까...이러다가 결혼 문턱을 보면 결혼도 포기해야할판인데? 싶어지고
희망이 없으니 그 포기가 빨라지고 자기합리화가 훨씬 쉬워지지...-ㅂ-...
혼자사는게 편해...나중에 이 지옥같은 나라에 물려줄 재산도 없는데 자식을 낳아서 고통을 줘야하는가 하는등의 말도 많이 나오고..

당장 희망이라도 보여주고 안정적인 직장만 생겨도 집이 비싸더라도 결혼하는 사람이 늘어날거같음..
아니면 집값이 싸지던가말이죠..=ㅅ=..
10924 2019-11-21 17:23:30 0
엄마 판다는 새끼가 있네 [새창]
2019/11/20 21:51:19
말하다보면 지칭할때 대명사를 먼저 쓰는 경우가 많지만 주로 명칭뒤에 대명사를 써야 문법적으론 번역이 수월할듯.
예를 들면 판다엄마는 새끼가 있어요.

구어체로는 자주 쓰긴 쓰는데 번역할때 의미가 변질되버리니-ㅅ-ㅋㅋ
10923 2019-11-19 14:33:14 0
자취생이 알아두면 좋은 청소 꿀팁 모음 [새창]
2019/11/18 10:19:18
화장실 청소에 의외로 치약이 상당히 효과가 좋음..
변기부터 시작해서 세면대, 유리, 휴지통(?), 청소도구(??)등등
군대에서 화장실 청소 대부분 치약으로 했던 기억남..-ㅅ-......
물론 치약보다 더 좋은게 많겠지만 군대에선 치약 보급이 남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치약을 잘 썼음........
10922 2019-11-19 14:23:48 1
드립 욕심나는 정시퇴근 어록 [새창]
2019/11/18 11:44:05
윗물에서 밀고 내려와야 아랫물도 같이 휩쓸려갈텐데..
윗물이 고여있는데 아랫물이 어떻게 흘러....
10921 2019-11-19 14:19:04 0
아기용 모니터 새로 산 후기.jpg [새창]
2019/11/18 14:24:30
아기 모니터
10920 2019-11-19 14:13:07 1
방탄 유리 테스트하는 CEO [새창]
2019/11/18 23:48:34
그나저나 운전석에 앉아있는 사람 꼼짝을 안하는거보니 살짝 죽은거같은데?..
10919 2019-11-19 14:12:49 0
방탄 유리 테스트하는 CEO [새창]
2019/11/18 23:48:34
사람이 타고 있다 = burning!!!
911불러!!
10918 2019-11-19 14:09:54 0
아마존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Ho-Mi [새창]
2019/11/19 01:04:48
와썹 호미!
10917 2019-11-19 13:59:10 19
이병헌 따라하는 송진우 [새창]
2019/11/19 09:21:41
희안하게 세기말 갬성이었는지 배우도 가수해보는 시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가장 인상깊었던게 장혁이 TJ프로젝트인가 해서 음반냈던거 기억남 ㅋㅋㅋ(의외로 노래랑 뮤비는 괜찮...)

그래서 그른가 난 저 춤사위도 그런 일환에서 뭔가 일이 일어났던게 아닌가 싶기도 했었는데..진실은 뭘까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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