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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 2019-06-08 10:02:25 41
안정환이 국가대표 경기 중 싸움을 안 한 이유 [새창]
2019/06/08 01:21:06
삼육구 삼육구 일, 이, 삼?
삼 니가 틀렸어!
니가?
10224 2019-06-08 07:36:14 15
군대밥 교도소 비교 논란 종결.jpg [새창]
2019/06/07 15:40:26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어떤 사람들이 부식 나온거중 일부를 때가는 경우가 있는데 갑자기 안때가고 많이 나온다면 뉴스에 그 관련 문제가 나옴..ㅋㅋ...
10223 2019-06-08 07:32:33 0
엔겜 스포) 평생세계 1970년의 핌 박사 [새창]
2019/06/05 13:55:41
원작에선 진짜 천하의 상놈이라는 설정이라(빅 가정폭력맨) 원작팬중 일부는 핌박사가 영화에서 너무 착하게 나왔다고 한 사람도 있다고 하던 ㅎㄷㄷ
10222 2019-06-08 07:28:43 0
"응 싫어" [새창]
2019/06/07 17:17:40
근데 또 억우롼게 who에서 게임이 술만큼 위험한 중독물질이라고 등록해버린게 이런거 볼때마다 억울해지네...게임하다가 저러진 않잖아..그시간에 게임을 했으몀 했지..ㅜㅜ
10221 2019-06-08 07:27:18 0
"응 싫어" [새창]
2019/06/07 17:17:40
어케한겨 ㅁ친자야 ㄷㄷㄷ...
10220 2019-06-08 07:17:01 0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19/06/07 18:40:18
디자인을 어떻게 했길래 저렇게 고장이 잘나냨ㅋㅋ
10219 2019-06-07 18:20:35 1
살찌는사람과 안찌는사람 특징 [새창]
2019/06/06 16:30:39
살에 대한 여러가지 이우가 있고 그만큼 복합적인 원인이 있긴하지만 일반화 하면 얼추 맞는말이긴함...
일반화라는게 문제인건...뭐..그거가지고 남에게 머라 하는사람이 문제인거겠죠..?
여튼 전 어릴때 부터 통통했음
그 영향인지 몸통 부피가 좌우 앞뒤로 성장함.
어느정도냐면 20키로 차이가 나도 같은 사이즈 옷을 어느정도 입을 수 있음.....ㅜㅜ...
어깨 넓고 골반도 넓으며 갈비뼈도 앞으로 많이 나와있음 ㅜㅜㅜㅜ...근데 키는 별로 안큼...ㅡㅡ
고등학교때 이미 100키로 넘었고 수색대대복무했는데도 체중이 90키로 이하로 내려가질 않음...
그때도 몸은 남들보다 살쪄보였음....ㅜㅜ...
지금이야 허리디스크에 통풍까지 있어서 운동 못하고 식단으로 체중조절하는데...
110키로 이하로 안내려감 ㅋ...
맹세코 남들 먹는만큼만 먹는데....
근데 그냥 보기엔 아무런 노력도 안하는 돼지같아 보이겠쥬...?
인상이 드러워서 누가 대놓고 뭐라 하는거 들은적도 본적도 없긴하지만 밖에서 보면 나도 그냥 돼지일뿐...
10218 2019-06-06 23:14:50 0
현실 세계를 반영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새창]
2019/06/06 17:06:35
광어였던거같음
10217 2019-06-06 23:02:15 0
대만 이미지 과거와 현재.JPG [새창]
2019/06/06 21:22:13
대만하면 저렴하면서 가성비까지 좋은(외국기준...ㅂㄷㅂㄷ) 가스 에어소프트건 회사도 있슴미다.
VFC, WE, KJW 등등 괜찮은 업체들이 있죠...=ㅅ=......
10216 2019-06-06 12:17:54 44
진짜 이럴까봐 결혼하기 무서운이유 [새창]
2019/06/06 10:13:10
아이가 부모에게 하는 행동은 가정교육의 차이에서 온다고 봄미다.
듣고 보고 교육받은대로 아이는 성장하거든유(물론 성악설을 좀더 믿는 입장이라 타고난 성품이 안좋다면 뭐..-ㅅ-)

그말은 아내분이 남편을 덜 좋아하는게...음..뭐라해야할까요...싫어하는건 아닐테지만 여튼 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다던지?
이유가 어찌됐든 아내분이 남편에게 대하는 태도에 따라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데
아빠왔다고 도망가기 바쁘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빠보고 도망을 가도 문제가 없다고 인식한다는 점 부터가 인식이 틀어져간다는건데...

우리집의 경우 아버지는 외국 장기 출장이 잦으셨음..반쯤 망해버린 집안을 살리시려고 진짜 힘들게 일하셨던...

뭐 여튼 어머니 혼자 한국에서 일하면서 절 키웠는데 아버지에 대한 좋은점들을 거의 세뇌수준으로 교육시키심ㅋㅋㅋㅋㅋ
우리위해서 고생하신다 부터 시작해서 나를 엄청 보고 싶어하시는데(사실이던 아니던간에 ㅋㅋㅋ)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하는거니까 니가 더 살갑게 대해야 한다 까지 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부끄러웠던게 함정....= ㅂ=;;;그래도 일부러 피하고 그러진 않았음 ㅋ 부끄러워서 어린마음에 피할만도 한데
울 아부지는 나랑 자주 못보더라도 날 사랑하실꺼야 라는 근거있..죠? 여튼 그런 인식이 있었음 ㅋㅋ..
어무이도 아부지 한테 참 잘해주셨고 서로 사랑한다는걸 여실히 느낄 수 있었음....

실제론 어땠는진 이젠 알 수 없지만 어무이도 고생 많이 하셨고 원망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을텐데
서로 마주하고 있을때는 얼마나 살갑게 대하셨는지...

여튼 그 교육의 여파인지 당연한건지 여전히 아버지를 존경함.
나같은놈 키운다고 얼마나 고생하셨을지..싶음....
10215 2019-06-06 11:58:58 30
요즘 pc 방 알바근황.jpg [새창]
2019/06/06 10:44:27
예전엔 PC방 알바 한다하면 편하겠네? 게임 시켜주냐? 이런식의 인식이었는데..
요즘 PC방 알바는 좀만 더하면 요리 자격증도 따겠다? 라는 소리를 해도 될거같다는 느낌이..=ㅅ=;;;
촌구석 PC방인데도 음식 종류가 상당하더라구요.
PC방 알바하는데 보건증이 필요하다고 하는걸 들었는데 그럴만하다 싶었음 ㄷㄷㄷ...
10214 2019-06-05 20:46:08 12
괴한들에게 납치된 경찰관 [새창]
2019/06/05 14:18:42


10213 2019-06-05 18:12:24 9
그거 아시개? [새창]
2019/06/05 15:54:53
멈뭉이 키울때 왠지모르겠지만 멈뭉이들이 내눈을 피했음...
일부러 눈마주친다고 마주봐도시선을 돌리던가 내리까는듯 피하던...옥시토신을 싫어한걸까...?
10212 2019-06-05 17:20:03 2
올해 미국의 총기 사고 사망자 수 [새창]
2019/06/05 15:12:15
인식이 방탄복까지 총기 악세사리로 보이게 한듯함...
광고자체를 그런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보이더라구요.
가령 풀세트 장비한 모델을 앞세워 택티컬하게 광고를 하다보니 총기를 메인으로 볼땐 나머지 장구류 조차 악세사리나 세트처럼 느껴지게 됨...
그 실제 목적보다 말이죠.....
가령 전술조끼...실질적으로 민간에선 별 사용처도 없지만(작업자들이 간혹 쓰려나?)
광고는 택틔껄----해보이게 광고해서 총과함께 세트로 팔아먹기 용이하게 노출시킴...

그래서 언듯보기에 총과 방탄복은 대척점에 있는거처럼 보이지만 총을 사려는 사람에겐 무의식중에 일차적으로 총과 방탄복 또는 조끼가 세트로 느껴지게 되고 이차적으로 방탄복이 있으면 간혹 방호목적으로도 쓸 수 있겠지? 하게 생각이 들게하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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