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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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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2019-06-05 17:09:13 0
3개월간 위독했던 친구에게서 온 메세지 [새창]
2019/06/05 09:20:22
음?
10210 2019-06-05 17:09:04 0
3개월간 위독했던 친구에게서 온 메세지 [새창]
2019/06/05 09:20:22
난 살아있는 비치다.
10209 2019-06-04 18:15:25 2
지나가던 캡틴코리아 [새창]
2019/06/04 16:18:49
알루미늄인데예..
10208 2019-06-04 13:43:48 6
충주 사과를 찾아라, 국내 최초의 사과 언박싱 [새창]
2019/06/04 01:13:17
울 할머니가 제 어릴때부터 감농사를 하셨고 어릴때부터 농사일을 도왔던터라...
어릴때부터 감을 물리도록 많이 봤음...(고등학생때부턴가 감을 안먹기 시작했던 ㅋ...-ㅅ-감 싫어..)
근데도 감 지역 구분하라면 못할듯 ㅋ-ㅅ-.....
10207 2019-06-04 13:39:43 2
성격이 무던하고 단순한 사람의 특징 [새창]
2019/06/04 02:15:20
같은 무던해보이는 양상을 보이더라도
감정이 희박한것과 감정을 죽인것, 감정을 통제 잘하는것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미다.

분명히 그 셋은 다른 행동 방침이지만 양상은 비슷해 보일 수 있쥬...이점을 생각하고 성격 판단등을 해야하는게 옳다고 생각함미다.
10206 2019-06-03 18:32:23 0
보물고블린을 발견한 군인들(현역) [새창]
2019/06/03 17:22:31
선풀링 막타충이라면!?
10205 2019-06-03 18:31:41 4
남다른 소년 호동의 삶 [새창]
2019/06/03 14:46:31
저 중3이라는 사진 알고보니 초등핵생때 사진이라던뎈ㅋㅋㅋ
10204 2019-06-03 13:20:16 0
내가 구해줄께~ [새창]
2019/06/03 07:56:47
포식자 피해서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대피해있었으나 닝겐이 다시 바다에 풀어준 건에 대해서
10203 2019-05-30 16:37:59 1
물 들어왔을 때 노젓는 포크레인 [새창]
2019/05/29 15:55:27
물고기들 : ?????????
10202 2019-05-30 16:36:51 11
한국양궁의 현실 [새창]
2019/05/30 10:07:47
근데 시스템도 시스템이지만
그 시스템의 헛점을 파고 들려는 사람도 거의 없으며,
시스템을 고치려는 사람도 거의 없다는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ㅂ=..
사실 파벌이 있다면 그 파벌의 힘이 강성해져서 승부조작이라도 일부 할 수 있게 된다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언젠가 무너지잖아요.
10201 2019-05-30 16:30:39 0
[새창]
TMI로 하나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선 저만한 크기의 도검 사는거보다 도끼 나 정글도 사는게 훨씬 싸고 제한이 적고 간편함.
칼은 상해의 위험이 있어서 안된다면서 정작 정글도는 싸고 좋은걸 별 제한없이 판매하고 있으며
살상력 면에서나 위협 면에서 임펙트가 클듯한 도끼 조차 구하기 쉽다고 ㅋㅋ...
10200 2019-05-30 16:22:43 0
대마도는 원래 조선령 이였다 [새창]
2019/05/30 13:51:53
고무도 고무라고 함 ㅇㅅㅇ!
10199 2019-05-29 22:03:55 1
아 x발 세상이다 진짜 [새창]
2019/05/28 20:16:18
길가다 보는 사람은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생 뭐있어 혼자 사는거지 하며 살고있는 1인인데....길가다 누가 말이라도 걸면 제정신인가? 하며 의심부터 하게 되는 1인이라...

제가 참 인상 별로고 덩치큰 뱃살나온 오크인데 속은 참 여리고 착하고 순둥순둥하거든요?(진짜입니다..팍씨 믿으세요.)
동네에 한명씩은 꼭 있다는 술쳐먹고 동네 시비거는 사람도 나한텐 말 안검...= ㅅ=....
밤에 지나가다가 그런사람이 앞에서 막 행패부리고 있는걸 봤는데 무서워서 딴길로 돌아가려해도 너무 멀리 돌아가야하는 그런 요충지에 꼭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지만...여튼 거길 지나가야해서 다들 슬금슬금 피해가고 그런 상황이었음...

저도 지나가려고 할때 속으로 '어우 저사람 나한테 시비걸면 억떡해 무서워' 하면서 긴장하고 가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던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갑자기 왜 날 보더니 시비걸던 사람한테서 떨어지고 바닥에 쪼그리고 앉으면서 신세한탄 하는건데....

여튼 누가 나한테 먼저 다가와서 말 건적이 인생에 딱 한번 있는데

지금보다 좀더 어릴때 집에 가는데 왠 젊은 여성분 2명이 나한테 와서 인사를 하는거임.
평소 나한테 먼저 모르는 사람이 말걸 일이 없다는걸 잘 아는 터라
딴생각은 안들고 당황해서 '어 누구지? 아는사람인가? 나 사람얼굴 잘 기억못하는데..누구지?'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째뜬 인사 하니까 나도 "아 네...안녕하세요.."하고 어리숙하게 인사하고 지나가는데..

자기들 일행인지 다른 여자애들 있는쪽으로 뛰어가면서 지들만 들릴줄 알고 말하는걸 들었는데
"야 우리 성공했제? 다음이 너 걸리면 더 ㅈ같은거 시킬꺼니까 블라블라..."

뭐 네 제가 ㅈ 같이 생기긴 했지만 나한테 인사하는게 그렇게 ㅈ 같을 줄은 몰랐음....
그 뒤로 누가 순수하게 호의로 나한테 말걸꺼라는 인식 자체가 사라짐.
뭐 그전부터 도알맨이나 다단계녀,맨 조차 나한테 말건적이 없다보니 대충 그럴꺼라 생각했지만
그냥 길가다 처음봤는데 저사람한테 말거는건 ㅈ같은거다라는 인식이 생길 인물이라고 생각이 들고나서부턴
나랑 일면식도 없는 그냥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은 무기질의 물체같아보임.
10198 2019-05-29 21:48:42 1
3D 기술 현황 [새창]
2019/05/29 04:05:25
피부 텍스쳐는 별로 고급지지 않은데 주름잡히는 모션만 정묘해 보이게 작업한걸 보면
모델링에 몰빵했군 ㄷㄷ.....요즘은 가성비?때문에 차라리 텍스쳐에 몰빵하는 경우가 많은듯 했는데....ㄷㄷ

언리얼엔진같은 툴이나 영화등지에서 보이는 3D영상 제작 방식같이 소프트웨어에 입력된 동작과 피드백의 도움으로 만든게 아니라
단지 저 장면을 뽑기위해 주름동작 하나하나를 모델링해서 영상을 만든게 아닐까 하는 킹리적 갓심이 생기는데요 ㄷㄷ....
10197 2019-05-28 22:50:52 7
귀신은 존재한다 vs 존재 하지 않는다 만화 [새창]
2019/05/28 20:59:47
귀신이 있는 곳과 우리가 있는곳은 동일한 장소이지만 파장이 안맞아서(일종의 평행차원 느낌) 서로 보이지 않다가
파장이 일치할 경우 보일때도 있는거라고 생각함.
무당이나 영매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제가 지금 사는 동네에 용한 무당분(어릴때 제가 몽달귀신한테 홀렸을때 쫒아준 사건이 있음)이 사셨고 간간히 도깨비나 귀신이야기를 들어본바로는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간섭할수도 볼 수도 없다고 함.

간혹 일명 기가 쌔거나 약할 경우 우연한 기회에 귀신이 있는곳을 볼 수 가 있게되고 그게 흔하게 일어나면 정리를 해줘야 한다고 함.
무조껀 신내림을 받는것도 아니고 귀신이 씌였거나 뭔가를 전달하려고 할때 정리가 필요하고
강한 귀신이 씌였으면 내림굿을 해야한다고도 하던..

정리하는건 흔히들 보는 쌀을 뿌리거나 소금을 뿌리는 정도의 작은 행위부터 귀신이 씌인 사람을 직접 때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귀신에 홀렸을 경우엔 맞는 사람이 감각도 없고 이상한 소리를 하며 흐느끼거나 웃는등 감정의 극단적인 변화가 보인다고 함......
그나마 정리가 가능한 수준이면 이정도로 끝나고 멀리 안간 귀신이 돌아올걸 대비해서 간단한 조건같은걸 정해진 시간동안 행하면 되는 수준이라고 함.

이제 영화나 드라마등에서 보여주는 굿 같은건 귀신이 원한이 있거나 지박령등 오래묵어 현실에 간섭이 가능한 수준의 귀신들을 쫒을때 하는건데 요즘 무당들은 작은 귀신에도 굿을 하려고 해서 문제라고 하셨던 기억이...

그리고 귀신이 보일때 일어나는 현상들중 의외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 있는데
귀신이 공중에 떠있다던지 벽에서 머리만 나와서 보고 있다던지 땅에서 솟아나서 상체만 보인다던지 하는 현상은
파장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인다고 함.
그리고 길을 접고 오는듯한 움직임 또한 그렇다고...
파장을 잘 일치시키면 죽은사람이 그대로 보이게 되는데 어릴때 기운이 약하면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군요..
왠만한 무당들도 파장이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고 귀신에 의해서 기가 보호되고 강해진 경우엔 자기가 원하는것만 볼 수 있게 된다고도 하고 아니면 귀신에 따라 다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했음.(동네 무당할머니는 다보이는 케이스였다고..ㄷㄷㄷ)

흔히 구전으로 내려오는 귀신이 3번 불러도 돌아보거나 눈을 마주치면 안된다라는건
현실 세계에 간섭이 가능할 정도의 귀신(원혼이나 지박령 등등)이기에 위험한거지 일반적인 귀신들은 눈 마주친다고 쉽게 들러붙지도 못하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함.

그 이유가 혼이니 백이니 하면서 말을 하는데
대부분의 혼들은 이미 저승에 갔고 껍데기에 가까운 백이 남아서 자기가 죽기전에 했던 행동(자살했다면 자살하는 행동을 반복함....ㄷㄷ)을 반복하던지 그냥 멍하니 돌아다니는 껍데기에 불과하기에 그런 존재와는 눈이 마주쳤다고 해서 특별히 안좋은 일이 일어나진 않는다고 함.
근데 원혼이나 지박령이 되서 의지를 가지는 경우는 혼이 어느정도 남아있다고 하는데
의지의 근간에 따라 행동을 해서 위험하다고....

그래서 세상에 간섭이 가능하기에 말을 거는 귀신은 무적권 조심해야한다고 했음.

내가 어릴때 씌었던 몽달 귀신은 반 요괴라고 하는데 그냥 개념적인 존재라고 함...
근데도 현실에 어느정도 간섭이 가능해서 방울소리를 들리게 한다던지 하여 어린아이를 꼬셔서 물에 빠뜨려 죽인다고...
그 특징인 동그란 몸통에 사지를 뜯어붙인듯한 모습은 어린아이가 존재를 인식할때 두리뭉실하게 인지하는데서 형상이 생긴거고
행동은 요괴가 할만한 행동이라고 했던듯...
여튼 제가 몽달귀신에 씌었던 썰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668551 요기서 확인 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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