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09
방문횟수 : 410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151 2019-05-20 22:12:20 18
츠쿠요미.jpg [새창]
2019/05/20 13:11:36
2046명이 오또케를 외치면 오또케스트라?
10150 2019-05-20 22:07:40 0
인생노래 하나씩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9/05/19 00:43:53
워낙 노래 듣는걸 좋아해서 꽤나 많은 노래들이 떠오르는데....
인생노래라.....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요...
추억이 있는 노래일까요 가장 많이 들은 노래일까요...
인상적인 기억이 있는 노래일까요?
아니면 제가 가장 부르기 좋아하는(하지만 원체 익숙해서 잘 듣지는 않는) 노래일까요 ㅇㅅㅇ?

추억이 있는 노래는
김건모의 핑계랑 잘못된 만남...엄마와의 추억이 있음 ㅎ..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진짜 많이 들었고 꽤나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함..(그 다음으로 버즈 노래들..ㅋㅋ)

인상적인 기억이 있는 노래는 윤하의 혜성
날 싫어하던 사람이 나보고 노래 잘한다고 했던 기억이 있는..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부르기 좋아하는 노래는 슬퍼지려 하기전에...왠지 부르면 입에 착착 감기고 흥이남..ㅋㅋ..
10149 2019-05-20 21:58:03 0
이름 자음을 서로 바꾸면 닉네임이 된대 [새창]
2019/05/20 18:03:52
삼매진화....음?
10148 2019-05-20 21:55:53 0
역수입)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자의 결말 [새창]
2019/05/20 14:25:25
혈맥 몇군대 뚫린다고 탈태환골 할수는 없쥬...
뭐...30년정도 동정으로 있었다면 가능할지도?
10147 2019-05-19 13:30:42 0
성인지감수성 특징 [새창]
2019/05/18 03:46:04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줘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이해해줘야하고 참아야 하고 배려해줘야 한다고 강요하며 그렇게 안하면 무지몽매하다고 매도해버리니 이해단계조차 시도하기 싫음......
10146 2019-05-19 13:29:33 1
[새창]
기억하는 최대한 어릴때의 기억에서부터 어무이가 그렇게 씻겨주셨던 터라 당연히 그렇게 씻는거라 알고있었는데
씻는거에 대한 개념이 다른 사람들은 중간에 기억이 삭제된건가..아니면 말도 하기전부터 직접 씻어라고 가르친건가....ㄷ...
10145 2019-05-19 09:29:37 0
군필자 장점 [새창]
2019/05/18 20:45:20
단점 일생동안 군대 다시가는 꿈 꿀 확률이 80% 증가함.
10144 2019-05-19 09:28:58 22
[새창]
안녕히 계세요 어러분~
전 이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 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오오오오오!
10143 2019-05-19 09:24:13 12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 [새창]
2019/05/19 01:41:43
포탄 터지는 소리 가까이서 직빵으로 듣고 한동안 귀가 안좋고 나서부터인지...
군대 전역하고 소리가 한번에 인식이 안되던...
그래서 저도 한동안 말귀 못알아먹는다고 사람들이 그랬던 적이 있음 ㅋ...

저사람이 말한다는것도 알겠고 귀에도 들어온거같은데 머릿속에 정보가 들어오질 않음...
잘 안들리는 느낌도 들고...그래서 되물으면 되묻는중에 갑자기 인식이 될때도 있고 몇번 되물어도 인식이 안될때도 있고...-ㅅ-;;;
뒤늦게 인식되는 기분이 상당히 이상함...
듣고 바로 인식이 안되고 뭔 렉이 있는지 딜레이가 생기는지 조금뒤에 아 그런 소리를 했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기분은 참 별로였던..

여튼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봤는데 정상이라함...아마 심리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다고 정신과쪽으로 가봐야 할듯하다고 하던데
안감....
한동안 계속 그러더니 다행히 요즘은 거의 괜찮아짐.
그래도 뭔가에 집중하면 안들리는건 여전...ㅋ...(이건 집중해서 그런걸로 치죠!?)
10142 2019-05-18 19:44:50 13
피곤하지 우리 수근이 [새창]
2019/05/18 11:38:15
잠들게는 해주는데 일어나는건 니가 해야해.
10141 2019-05-18 19:06:03 1
[스압,노잼주의] 마블 세계관 옛날 얘기 들을 사람 [새창]
2019/05/18 16:53:52
어느 순간까지는 현실의 인류와 유사하게 발생하고 진화했지만 셀레스티얼이 개입한 마블세계관과 그냥 발전한 지금 세계관으로 나뉜거라고 생각하면되지 싶음
그래서 마블세계관의 인류들은 현실인류랑 다른종이나 마찬가지...
일례로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 등장하는 뭔 물질이더라...어떤 물질로 셀레스티얼에게 심어진 인자가 활성화되서 초능력을 얻는 설정도 있고
이들도 이터널스와 데비안츠 처럼 외형의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안생기기도 함
그리고 그것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영화 로건에서 음식에 유전자 변형 억제 물질을 가지게 해서 전세계에 유통해서
돌연변이 탄생비율을 줄이는 현상과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점도 확인할 수 있음..
10140 2019-05-18 17:10:08 0
33년만 첫 번째 연애이야기 [새창]
2019/05/18 09:14:10
그 뭐라더라 어떤 연구에서 폭력적인 언어를 쓰면 사회에 불만이 많은사람이라는데 불만을 주입해서 폭력적인 언어를 쓰는게 아닌가 잠시 고민하게 된 게시글이다...=ㅅ=ㅅㅂ...
10139 2019-05-18 14:54:36 3
다가오는 다이어트 tip [새창]
2019/05/18 12:34:51
꼬르륵이 한번만 나고 텀을두고 나는게 아니라 꼬르륵....꼬르륵...꾸륵...꼬르륵..이러는 1인이라...헤헤...
10138 2019-05-18 14:50:15 0
[새창]
1번 보고 그럴싸 했는뎈ㅋㅋ...
근데 울 부대는 타부대 상급자도 다 상급자 대우 해줬던 기억이 남...ㅋ..
사단 훈련갔을때 연대 사람이 우리보고 아저씨 아저씨 하는데 우리는 말은 좀 편하게 해도 호칭은 무슨상병님 무슨 병장님 이렇게 불러줬던
근데 대체로 그리 불리니까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아저씨도 웃기는게 다 20대 초반이잖아...많이 차이나봐야 형동생 수준인데 아저씨가 좀 웃기긴 했음..

좀 특이했던건 사단 훈련 있은 후에 사단 권고사항으로 내려온게
타부대 장병끼리 용사(사단에서 병사 호칭하는 단어)나 전우 라는 호칭 사용하는 권고사항이 내려왔던..
아마 훈련하는데 아저씨 거리니까 통제관들이 보기 좀 그랬나보던 ㅋㅋ..
10137 2019-05-18 12:30:02 3
우리 손잡을까? [새창]
2019/05/18 03:06:32
시바개가 엄살이 심하고 짜증이 많은 개라고 들었는데 짤보니까 왠지 진짜 같아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1 212 213 214 2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