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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1 2019-03-01 23:34:50 1
주말에 대부분의 부대에서 일어날 일들 [새창]
2019/03/01 16:55:24
군대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거 하나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있는데..
겨울에 기름 떨어져서 3주간 난방을 안했었음ㅋㅋㅋㅋ
그게 왜때문인지 아직도 모르겠음ㅋㅋ
전방주둔지라 보급은 그래도 잘 챙겨주더만 그땐 뭔 후방부대 소식도 거의없고 그리 자주오던 대대장이랑 작전장교도 안올라오고
밑에 뭔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기름이 없다고 난방을 안해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강원도 겨울에 동사자 안나온게 신기했던 ㅋㅋㅋㅋㅋ

나중에 후방에 내려갔다가 본부중대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자기들도 모르겠다함 ㅋㅋㅋㅋ모르는게 정상이냨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이해가 안갔던 일이었음
9490 2019-03-01 23:24:07 12
다 먹으면 공짜, 못먹으면 벌금 물어야 하는 한국 대형음식들 [새창]
2019/03/01 22:11:42
전 그냥 제값주더라도 이런 양으로 맛있게 나오는곳이 있으면 좋겠음...-ㅅ-ㅋㅋ.....
제가 먹고 사는게 취미인데(?)
평범하게 먹어도 배부르지만 꽤나 많이 먹는것도 좋아해서(근돼지가 아니라 돼지근....ㅋ)
간간히 분식집 가서 메뉴 2개 시켜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어떤날은 돈까스만 2인분 먹고싶을때도 있고 김치볶음밥 2인분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릇들이 다 1인용 그릇들 뿐이라...
중국집 가도 곱빼기 시켜봤자 몇 젓가락 차이라서 왠지 아쉽고...
그냥 이렇게 많이 주는집에 가서 시간 구애받지않고 먹을 수 있으면 좋을거같음...
9489 2019-03-01 19:40:06 0
디비전2 오픈베타 3/1 18:00 ~ 3/4 18:00 [새창]
2019/03/01 18:29:45
구매 안하셔도 설치만 하시면 해보실 수 있습니다!
9488 2019-02-28 20:49:41 13
이경규의 날카로운 사람평가.jpg [새창]
2019/02/28 17:59:49
사람을 잘못본 일이 몇번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강호동 연예계 불러들인거...
금방 빠질 줄 알았는데 평생 해먹을줄 몰랐다고 ㅋㅋㅋㅋㅋㅋㅋ
9487 2019-02-28 17:19:42 0
그런데 탱커너프가 너무 심해지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9/02/28 06:26:28
옵치 개발진은 지금의 블쟈 성향상 돈이되는 리그 위주로 상황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 1인으로..

옵치 패치 순서를 보면....
보는맛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벨런스를 조절하려고 합니다.
그 제 1순위가 메타 고착화를 해체하는것...=ㅂ=..

근데 제가 보고 겪은 문제는..
고착화 되는 메타를 해체할 수 있으면 케릭터간 상성이나 벨런스가 무너져도 일단 실행해버리는걸 여러 패치를 통해서 볼 수 있었어요..

리그급의 최정상에서야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그 상황까지 조절할 수 없는 중하위권에선 더욱 심한 고착화가 진행이 되버리쥬...
가령 겐지, 트레이서 사기설이라던지.....

메타 고착화 해체와 벨런스 패치랍시고 던져줘도 최상위권이 아닌 대부분의 유저들은 다른 곳에서 피해를 보는데...
그런거 까진 못잡는다는걸 자기들도 아는거죠..
그렇다보니 돈되는 리그 기준으로 벨런스 패치를 하고 너무 징징댄다 싶으면 좀 수정해주는 방식을 쓸 수밖에 없을 겁니다.

이미 잡은 물고기는 먹이를 안주듯이
패키지 구매해서 플레이 하고 있는 실제 유저는 버려두고
돈이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PC방쪽에 더 많은 혜택을 주는것도 그런것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구요...
9486 2019-02-28 17:04:49 1
옆집 꼬마가 무지개를 보여달라고 함 [새창]
2019/02/28 15:24:45
로씨아에선 무지개가 AK총알을 맞습니다!
9485 2019-02-28 17:02:30 10
시베리아 호랑이 크기.gif [새창]
2019/02/28 16:31:53
설화같은걸로 내려온다는 말중에 본게 있는데..
팔을 휘둘러 소 머리를 때렸는데 한큐에 똑딱..아니 한방에 코피를 흘리며 쓰러졌다는것도 본적이...
9484 2019-02-28 13:36:42 0
“아무리 생각해도 이때는 대한민국 역대급으로 미친시대” [새창]
2019/02/28 10:33:23
저때 영화스러운 뮤비가 유행하면서
노래에 가사는 없고 음만 나오는 구간이 늘어나기도 했던 ㅋㅋ...
9483 2019-02-28 13:35:51 0
“아무리 생각해도 이때는 대한민국 역대급으로 미친시대” [새창]
2019/02/28 10:33:23
그럼 지금 활동하고 있는 조성모는 누구에양?
9482 2019-02-28 13:32:58 10
나는 죽습니다 [새창]
2019/02/28 13:18:37
5살때로 돌아가서 어무이 한테 보증 서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고
내가 다 커서 돈버는거도 보고시고 용돈도 받으시게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아라고 하고싶네요..
딴건 생각없고 그냥 이런 내용을 써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써봅니다.
9481 2019-02-28 13:29:09 88
김정은 김피식.gif [새창]
2019/02/28 12:36:33
김정은 유럽에서 유학했다던데 생활영어정도는 문제없이 쓰지 싶은데....
9480 2019-02-28 12:56:18 16
박명수 복면가왕 적응기.jpg [새창]
2019/02/28 11:49:00
박명수씨 스타일 자체가 누군가 잘 받아줘야 되는 드립 스타일인데
패널이 많아질수록 받아줄 확률이 줄어들다보니 쭈그리가 되고...
그러다보니 무도 할때도 누구 새로 들어오면 맨날 견제 했었죠 ㅋㅋ
9479 2019-02-28 11:01:26 12
투블럭의 단점.gif [새창]
2019/02/28 10:12:54
신난 머리카락 ㅋㅋㅋ
9478 2019-02-28 10:58:14 0
좋은 생존 기법 (부부만화) [새창]
2019/02/27 20:13:31


9477 2019-02-28 10:57:15 14
한국 영화 자막 역사의 최대 분기점 [새창]
2019/02/28 00:49:03
그뒤로 DC 히어로 영화들에 각종 닦이 드립이 생겼죠 ㅋㅋ....
정의닦이(저스티스리그?)나 자살닦이(수어사이드스쿼드)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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