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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6 2019-02-24 20:56:11 17
일본에서 닥치는데로 프로포즈하는 외국인 [새창]
2019/02/22 11:35:12
마지막은 너무 닥쳤는데?
9445 2019-02-24 18:58:39 2
마리나 나가사와.jpg [새창]
2019/02/24 18:36:30
진짜 아무런 생각없이 보고 들어와서
마리나를 나가서 사와라는 장면이 뭔 소린가 하면서 들어옴..- ㅂ-;
9444 2019-02-24 18:57:59 0
(스포그자체) 사바하를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9/02/23 20:31:04
여러 종교의 교리가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세계관을 설정하고 영화를 만든거 같았어요 ㅋ..
기독교적인 해석에도 제한적으로 죄를 사함 받아 천국에 이르는 말이 있는것과
악귀가 불법에 귀의하여 선신이 되는 불교의 해석을 비슷하게 엮어서 스토리를 진행시킨거 같달까요 ㅋㅋ..

그리고 김풍사의 표현에서는 불교적 색체가 강하게 드러나지만(부처니 생불이니..불노 한다느니 육손이라느니..)
억지로 끼워맞춰보면 기독교적인 모습도 살짝 보여진다고 보는 1인..
예수님이 죽음을 넘어서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유명한 장면이 있듯이
김풍사를 표현한 장면에도 무언가를 넘어선 불노불사를 의식하는 듯한 표현과 장면도 있었던게 아닌가 했거든요..

뭐 결론적으로 김풍사는 대적자에 의해 세상의 법칙인 생하는게 있으면 생하고 멸하는게 있으면 멸한다는 흐름에
일반인이면 죽었어야 할 사고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아나왔지만
예언에 의해서 안죽었을수도 있는 상황(일본에서 찍었다는 연기속에서 기어나오는 김풍사의 장면이 생각났던)
이었지만 미륵불이 멸하게되며 동시에 대적자인 김풍사도 죽게 된거라고 보는...
9443 2019-02-24 18:51:47 0
(스포그자체) 사바하를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9/02/23 20:31:04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렇쥬..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명확하게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만..
전 거기다 무언가 단계가 좀더 적용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던..ㅋ;

가령 김풍사가 자기 의지로 티벳고승을 만나기 전까지는 선함이 100%에 가까웠지만
예언을 듣는 순간 그게 깨지며 서서히 선함이 깎여 나갔다고 생각했어요..
세상일이라는게 찰나지간에 변하는건 없잖아요. 물론 화장실 가기전과 다녀온후 다르다곤 하지만 ㅋㅋ..
여튼 세상의 법칙은 예언을 들은날 이미 정해졌는데(티벳고승의 역할은 세상의 법칙에 대한 설명과 예언 자체에 있다고 보는)
그때까지의 김풍사는 선함에 가까웠고 근자까지는 선함에 발을 걸치고 있었지 않나 생각해요..
영화에 드러나는 시기 기준으로 선함 51% / 악함 49% 느낌같은?
그래여 여튼 16년 전에 예언의 아이가 태어날때에도 선함에 기울어 있던 김풍사의 정반대의 포지션으로 태어나서 악을 뒤집어 쓰고 태어났던게 아닐 까 하거든요...에초에 예언 자체도 김풍사가 선이었던 기준에서 악이 태어날꺼라고 했을테니..

그렇다보니 그 속에 선함도 들어있었고(김풍사 16년전의 반대 쯤으로 생각해서 대충 선함 40/ 악함 60 비율 느낌?)
미륵불도 어찌하지 못하는 세상의 법칙에 쌍둥이로 태어나 버려서 그 예언을 벗어나게 하기위해 동생에게 상처를 입혀 피를 흘리게 했고
나중에도 자신을 홀대하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힘을 쓰는 장면도 나오게 된게 아닐까..

한마디로 결론적으로는 악으로 태어났던게 김풍사의 선택에 의해서 선해지는 종이를 뒤집는 듯한 극명한 변화가 아니라
선도 악도 일정 비율로 가지고 태어난(하지만 예언의 법칙에 의해 악을 뒤집어쓰고 태어난) 아기 이지만
그속에 선도 일정 비율 있어서 동생을 지키려 한게 된거라고 보는...
태어났을때 그냥 악이었다면 동생을 궂이 살려둘 필요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유...
9442 2019-02-24 18:30:24 0
[새창]
안x 않o
않이?...
9441 2019-02-24 18:27:34 54
요즘 여학교 책상 [새창]
2019/02/24 18:05:26
괜찮네...이건 그냥 학생들 책상 전부에 해주면 좋을거 같음..
9440 2019-02-24 15:59:38 0
사탄의 인형 [새창]
2019/02/24 09:34:49
사탄의 인형 어릴때 그럼 일탄 이탄 삼탄도 있나? 싶었음....
9439 2019-02-24 11:52:27 0
제주항공에서 도입한 신기술 [새창]
2019/02/24 10:53:32
헬륨이 무게 자체고 같은 부피 대비 가볍긴 하지만
그렇다고 막 몇키로씩 차이나는거도 아니자늠?
그리고 에초에 케리어 가방 밀봉이 안되면 1초도 안되서 다시 산소로 바뀔텐데...
9438 2019-02-24 11:50:04 0
[새창]
근데 기분탓인가 이거 다운받고나서 갑자기 스피커에서 뜨-뜨- 하면서 튀는 소리가 나는데..기분탓인가...
9437 2019-02-24 11:45:56 1
무당연기를 하는 황정민을 걱정했던 무속인들.jpg [새창]
2019/02/22 22:29:17
가위 눌려서 귀신이 보이면 뭐...
귀신한테 니가 나한테 헤코지 해서 내가 죽으면 나도 널 볼 수 있는데..그때 아주 즐겁겠다 그치?
니가 날 죽였는데 내가 가만히 있을거 같아?
하면서 협박했다는 게임 스트리머가 있는데...
왠지 그럴싸 했음...ㅋㅋㅋㅋ
9436 2019-02-24 11:41:48 5
일본의 자위대 모집광고 [새창]
2019/02/23 23:50:13
이거 원빈 세워두고 밑에 글 적어둔거도 본거같은뎈ㅋ
9435 2019-02-24 11:40:46 7
그 여자의 컴퓨터 고치는법 [새창]
2019/02/24 08:08:46
도장 피막이 열받으면 변형이 생길텐디......?
9434 2019-02-24 11:39:10 86
위험을 미리 감지한 조랑말들~ [새창]
2019/02/24 07:42:39
름.....시파로마!!
게임 줘카치 하네! ㅜㅜㅜ
9433 2019-02-24 11:38:15 0
요즘 이코노미석 기내식...class [새창]
2019/02/24 08:09:28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지하철 입구주변 그분인가...?
퇴근할때 외제차 타고 간다던데...
9432 2019-02-24 11:36:45 5
스마트폰 초기에 유행했던 앱 3가지.jpg [새창]
2019/02/24 09:44:55
불량 체크 앱도 한번씩 깔아서 돌려봤던 기억이 ㅋㅋ..
Gps 인식 잘 안된다고 얼마나 짜증났었던지....ㅋ.........
보고있나 옵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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