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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6 2018-11-30 12:46:09 6
게임방송이 흥하는 이유 [새창]
2018/11/30 08:50:30
전 갈스패닉인가 뭔가하는 게임 하는거 뒤에 오랫동안 서있었던게 기억나네요....
8875 2018-11-30 10:33:24 4
[새창]
제가 관상을 좀 볼줄모르는데
상을 보아하니 미간이 과히 넓고 머리형이 역삼각형에
두상이 낮은것이 다른 남자랑도 사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리고 부모가 외국인일수도!
8874 2018-11-29 15:29:15 0
19) 내로남불 원탑...jpg [새창]
2018/11/29 04:36:08
성상품인데 성상품화하면 안됨.
비슷하게
그치들 논리론 여자라서 봐주면 차별이고 여자라서 안봐주면 차별임.
8873 2018-11-29 15:26:51 0
대륙의 음식 [새창]
2018/11/28 23:34:26
대륙의 라는 단어가 붙었을 뿐인데 다른걸 생각하고 들어옴.....
8872 2018-11-29 15:23:53 0
미국에서 '오마이갓'을 막 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11/29 02:40:32
왓더...
8871 2018-11-29 09:42:08 20
17살 연하 핀란드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새창]
2018/11/28 23:03:47
현실을 직시하고 비행기표를 가위로 끊어버리셨다는 말임.
8870 2018-11-28 23:50:03 3
예전에 비해서 라면이 비싸지고 맛없어진 큰 이유 [새창]
2018/11/28 04:46:38
어....오이 싫어하는거같은 그런걸까요...ㄷㄷ
전 라면 특유의 향이라는거 자체가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ㄷㄷㄷ...
그냥 라면하면 라면이다 헤헤 하고 마는수준이라-ㅂ-;;;;;;;
8869 2018-11-28 23:45:45 0
여고생 매니아 일본.jpg [새창]
2018/11/28 03:50:32
오타쿠 문화에 학창시절이 많이 나왔던 이유가 오타쿠들이 만족스러운 학창시절을 못했기에 대체만족으로들 많이 찾으니까 자꾸 나오게 된거였다고..
그게 다시 태어나는걸로 가더니 근자들어선 이세계로 가버리는 수준까지...
점점 자기들 인생에 만족을 못하기에 그런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하더군요....
8868 2018-11-28 23:32:41 0
약후방) 프로게이머 스니키 최근 근황 [새창]
2018/11/28 11:10:43
이거 의외라고 해야할까 아니라고 해야할까 미묘한데..
코스프레 하던 사람이 요런 페이크 신체(?)에 대해 이야기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의외로....라고 하죠뭐...
여성분들이 더 많이 산다고...
8867 2018-11-27 13:05:03 149
갑분싸 신입직원.jpg [새창]
2018/11/27 11:30:15
이전에 어떤 글에서 보니까
아싸화법이 사실 직시에 중점을 둔다고 ㅋㅋㅋㅋㅋ........
나네...........ㅡㅜ
8866 2018-11-27 12:59:34 0
[새창]
놀라운점은 레이싱걸 모델들은 폐지 했지만 남성 모델을 대려와서 한건 유치했다더군요...=ㅅ=....
양성평등 아니었나?...
8865 2018-11-27 09:10:45 7
[새창]
철원이 러시아보다 추운짤이 있던데...
8864 2018-11-26 19:17:19 0
아들그림 업그레이드 해주는 아빠 근황 [새창]
2018/11/26 17:39:32
창의력단계에서 이미 난 안되....
기능을 알고 있어도 그걸로 창의적인 무언가를 못만들어내는......ㅜㅜ
8863 2018-11-25 19:51:55 7
브레이킹 댄스 in the 공사장 [새창]
2018/11/25 09:28:22
자랑스런 나의 친구들아
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단다
우린 일 사랑 사회가 이슈
하지만 인간적일 뿐인 실수는 모두 겪어야지
너무 재수 없는 직장 상사 얘기
별수 없이 아저씨 되는게 뭐가 대수
이 담에 소주 한 잔 할 때까지
답장은 필수 올웨이즈 미스유
8862 2018-11-25 19:21:33 0
일본 영화계에 일침 날리는 감독 [새창]
2018/11/25 13:13:27
일본의 관객들이 전쟁에 대해 배운게 없으니 돌아설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본 영화 시장이 그걸 흥미롭고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능력도 줄어들다보니 더욱 그럴테구요.

당장 저만해도 단순히 역사시간에 고구려시기때는 치고나가니까 좋다 생각했고 근현대사는 수탈의 흔적들만 보여주니 안좋아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래서 과거 그 시기때엔 근현대사 영화를 보러 가라고 하면 별로 흥미가 동하진 않았을거같습니다.
역사를 계속 배우며 삶을 살아가다보니 근현대사가 가장 중요할지도 모른다라는걸 깨닿고 익혀가다보니
그시기를 소중히 하게 됐거든요...

근데 배운적도 없는 역사에 대해서 안좋은 면을 보여주는데 좋아한다?
지금 세계적으로 PC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이건 일면 옳은 일임에도 영화에 끼어들면 고정팬들조차 등을 돌리는 상황이잖아요?
일단 이야기의 흐림이 무너지고 재미가 없어집니다. 감동도 줄어들어버렸죠....
단지 옳은 말을 한다고 좋아 해줘야 할까요...?
특히 자기가 지식이 없는 상황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표현한것을...?

영화라는게 아무리 가상의 스토리라고 해도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거나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주제는 관객들이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본문의 저사람이 그런 관객 문화에 대해 토로 하기 이전에 국가로부터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어야
전쟁으로 자신들이 잘못한 점에 대해 반성도 하고 책임감도 느끼며 나아가 그런것에서 감동도 찾아낼 수 있게 영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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