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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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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1 2018-07-27 17:02:00 2
원피스 나루토 최신화 작화비교 [새창]
2018/07/27 14:40:58
원래 절대적인 체술 달인의 움직임은 일반인은 인지하기도 어렵고 더욱이 화려하지도 않고 단조롭게 보이는거...는 개뿔 간간히 외주업체가 바뀔때마다 작붕이나 액션이 허접해지더니 또 그런건가..-ㅅ-...
8080 2018-07-27 14:10:07 1
[새창]
격아 스토리 작가는 특정 진영과 특정 케릭터들에 애착을 가진게 분명하다는 학계의 전설
8079 2018-07-27 14:08:33 0
본삭금) GTX560 정도면 4인팟 대균열 렉없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8/07/27 11:14:46
560ti 1GB
시퓨 i5 2500 노오버로
디아 3 일균파티 했을때 간간히 끊김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대균처럼 막 몰아서 딜할경우엔 멈출 수도 있을듯합니다.
8078 2018-07-26 14:33:13 0
팀보에 초딩있었는데 [새창]
2018/07/25 19:54:36
왠만한 초딩들은 일부러 자극하지 않는이상은 그냥 특유의 목소리 높이로 말하는 정도인데
몇몇 관심종자들이 지가 소리지르는거 듣기싫어한다는걸 알고 일부러 하는 놈들이 있던..- ㅅ-.....
8077 2018-07-26 13:03:39 0
복귀했는데 어렵네요 [새창]
2018/07/22 21:55:36
아웃랜드 장가르 필드 오우거 일반몹이 힐 쓰면 이전엔 많이 차야 30%였는데 지금은 풀피가 되버리던..- ㅅ-ㄷㄷ......
거기다 거긴 몹 밀집도도 높아서 기본 두마리씩 싸우는데
난 빈사상태가 되어가는데 오우거 두마리는 차단 한번 놓치면 풀피가 되버림.........;;
뭔가 수치 조정이 다 안됀거같아요...
근데 수치조정이 다 안정화과 된다고 해도 렙업은 느리고 몹잡는속도도 느릴거 같아요

몹 잡는 속도를 빠르게 하고 퀘 보상 경험치를 줄이야 빠른 탐포로 여러지역을 다니면서 스토리와 분위기를 익히며 할텐데
뭣모르고 지역퀘 다하고 넘어가는 사람은 사냥은 사냥대로 느리고 지역퀘 밀리고 밀려서 다 돌아다녀보도 못하고 아웃랜드 넘어가고 노스랜드넘어가고 이러는 상황임...
진짜 점핑팔아먹으려고 이러나..
8076 2018-07-26 12:58:30 0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날탈업적관련. [새창]
2018/07/26 10:41:35
업적들이 계정 연동이라 전 듀로얼라에 일부 업적
아즈 호드에 일부업적 이렇게 해서 날탈업적 다 했어요.
전 그냥 빠르게 가능한대로 해버린...
8075 2018-07-26 12:42:28 0
어린이 씨름 170cm의 거구를 이긴 147cm 작은 거인의 감동 드라마 [새창]
2018/07/25 22:19:27
평소 같이 훈련하던 사람이 저런 사람이라서 결승까지 올라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지만 결승전에서 만나버려......;ㅅ;
8074 2018-07-26 12:40:57 0
매일 아침 지옥철 때문에 짜증나신다구요? [새창]
2018/07/25 22:53:40
아닠ㅋㅋㅋ 힘들다는 사람한테 더 힘든거 말해주는거랑 뭐가 달라욬ㅋㅋㅋㅋㅋ
8073 2018-07-25 13:50:35 25
대륙의 생선튀김 ? [새창]
2018/07/25 13:08:53
아직 살아있다기 보단
아마 사후 근육경직 같은 상황일듯.....ㄷㄷㄷ
아니면 넘모 무섭자나 ㄷㄷㄷㄷㄷ
8072 2018-07-25 02:54:55 1
여행사를 창업하는데 여행사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8/07/24 16:29:08
앗 해외여행, 국내여행보다 싸다!
8071 2018-07-23 12:48:38 2
빠대 승률 50프로가 되게 매칭되야 하는거 아닌가여 [새창]
2018/07/22 23:53:20
망벤에는 공공연의하게 연패하면 적팀을 더 잘하는 팀으로 돌려준다는 말이 돌아다니던...
8070 2018-07-23 09:57:11 6
캡틴 아메리카 CG 전후 [새창]
2018/07/23 02:01:50
호빵맨임?! ㄷㄷㄷㄷㄷㄷ
8069 2018-07-22 11:02:41 12
지극히 현실적인 남자. [새창]
2018/07/21 18:34:21
난 길에서 여자가 말 건 처음이 벌칙 게임이었던.....

생전 처음보는 여자 둘이 길 잘 가고 있던 저한테 대 뜸와서는 "안녕하세요" 하는거임..
그래서 '아 네..' 하고 고개 돌려 갈길 가며 머릿속으로 내가 아는 사람인가...원체 사람얼굴을 기억 못하니...이런 생각하는와중에....
그여자 둘이 자기 일행한테 뛰어가면서

"다시해! 더 좋같은거 시킬꺼니까!" 하면서 가는걸 들음...

기분 좋같았음

그뒤로 누가 말걸거나 하면 인상부터 쓰게 되고 기분이 나빠짐.....
뭐 원래 나한테 이유없이 호의를 가지고 다가오는 인간이 있을리가 없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뒤로 짜증까지 남
8068 2018-07-22 10:57:08 58
당신의 독특함을 감사할 줄 아는 남자와 결혼하라 [새창]
2018/07/22 00:17:26
ㅄ미에서 뭔가 빠졌나보쥬.....(도망)
8067 2018-07-21 17:16:51 0
이걸 실제로 써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100% 아재 [새창]
2018/07/21 12:22:25
학교 컴퓨터에 마우스 볼 빼면 때 끼어있는데 때어내는게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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