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066 2018-07-21 17:12:58 9

2018/07/21 15:58:18

상하이놀러갔을때 대기줄 서서 물안개 맞아봤는데...
더 찝찝해지던...;ㅅ;ㄷㄷㄷㄷ......
시스템이 좀 안좋았던건지 날씨가 더 흉악해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온도는 좀 내려간느낌이고 꿉꿉함은 업되던..-ㅂ-;;;;
그래서 불쾌지수가 더 늘어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8065 2018-07-21 15:38:38 2

중국 스마트폰 최신 트렌드 [새창]

2018/07/21 09:11:08

3년정도 잘쓰던 G pro 2가 무한 재부팅 걸려서..
g7으로 넘어와 노치?디스플레이를 접하게 됐는데...생각보다는 괜찮더라구요...- ㅂ-;;;
아니..괜찮다기보단 그냥 상단바라고 인지함...그냥 거기에 배경화면이 보인다...라는 느낌이랄까요..;;;ㅋ
진짜 보기 싫다 뭐 그런 생각은 안들던...

8064 2018-07-21 14:11:05 47

케찹에 밥 비벼먹던 친구 [새창]

2018/07/21 12:28:43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흐르지 못하게 살짝 웃어...

8063 2018-07-21 14:08:37 75

안흔한 며느리의 실수. [새창]

2018/07/21 11:33:04

치킨집 했었던 1인...
그만두고 놀랍게도 치킨이 질려서 한 1년은 치킨 안먹다가 어느날 치킨이 땡겨서 치킨집에 전화를 했거든요.
근데 치킨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들어가있어서 그랬을까요..
신호음중에 막 옛날 생각이 나는거임..
'아..나도 치킨주문 전화받고 했었는데....(아련)'이런 생각을 하는데
신호음 끝나며 전화받는 기색이 드니까 저도모르게
"감사합니다 xx치킨입니다" 라고 말을함......= ㅂ=...(거기다 그 치킨집은 YY치킨집)

8062 2018-07-21 09:58:23 0

NFL의 기초 훈련 [새창]

2018/07/20 19:40:53

노력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갔을테지만..
타고난 신체 컨트롤 능력은 대체 어떤 느낌일까....ㄷㄷㄷ
난 뭐 앞에 가만히 있는 공을 차려고 해도 발이 지맘대로 움직여서 헛발질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ㅅ;....
제가 한때 운동하면서 인간이 가장 힘들어할만한게 뭘까? 라는 고민(?)을 가지며 잠정 결론낸게 신체를 자기 의지대로 완벽하게 움직이는게 아닐까 했는데
왠지 나만 그게 힘든게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유...ㄷㄷ

8061 2018-07-21 09:49:38 0

잘못 알고 있는 운동법 [새창]

2018/07/20 19:09:34

모든 운동은 힘주는 방법과 자극이 오는 근육을 이해하면 효율이 급증하는걸 자주 느낌..
가령 군대에서 태권도를 배운다 했을때 주먹 지르기를 해도 힘주는 포인트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자세나 느낌이 완전 다르듯이
자세가 중요하다기보단 그 요령이 중요한게 아닌가 싶음...
근데 또 분명히 자세가 중요하긴할거라고 봄...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이건 좀 딜레마가 아닌가 하는게
자세가 무너지면 운동 효율이 무너지는데..꼭 운동 효율이 좋다고 자세가 완벽한거도 아니고....
운동 효율만 생각하고 운동하면 자세가 안좋아서 몸이 망가질 수 도 있고..

역시 제일 좋은건 자신을 넘어 남의 신체 반향까지 볼 줄 아는 전문가에게 배우는게 최고일듯..

8060 2018-07-20 17:30:10 0

??? : 맛있노 이기! [새창]

2018/07/19 20:03:22

아메리카노 마셨다 이디야!

8059 2018-07-20 17:28:09 0

누가 수박에 폭탄을 숨겨 놨다 [새창]

2018/07/20 09:46:22

난왜 수박이랑 폭탄이라는 단어만 보고 야한생각을 하며 들어온건가....

8058 2018-07-20 15:41:25 2

한국만화계 거대 프로젝트 [새창]

2018/07/20 09:39:55

요게 무슨소리여라???
그니께 저 만화들이 세계관이 다 같다는거시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