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갓난 아기들은 이목구비 구분이 거의 음영이 짙고 옅음으로 구분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던... 그래서 아기들이 어떤사람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본다면 그사람은 꽤나 잘생긴 사람이라는 속설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아기들이 그나마 잘 인지할 수 있다보니 계속 처다본다고 하네요 ㅋㅋ..
난 이목구비가 너무 유유자적해서 지들 마음대로 퍼져있다보니 애기들이 날 잘 안처다봄...........ㅠㅜ....
의식의 흐름대로 적다보니 비추를 많이 받았네요 ㅋ큐ㅠㅠㅠ 남녀 차별성 발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어머니는 위대하다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것에 연관지은 망상이었지 남자랑 여자는 이렇다! 라는 논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본문을 보고 떠오른데로 적다보니 본문과는 무관한 부분도 꽤나 있구요...ㅜㅜ 오해소지가 다분한 댓글을 적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