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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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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6 2018-03-19 19:05:13 58
안타까운 48년 전통 식당 [새창]
2018/03/19 16:00:52
102보 주변에 닭갈비집 들어가서 4인분 시켰는데 고기 7조각 있는거 보고..와.....
막국수 나왔는데 막 만들었다고 막국수로 알고있는데 그 막 이라는게 한 이틀은 되는지 막국수 면이 말라있음...
거기다 비벼져있지도 않음.......와.....- -...
그냥 그대로 세팅해서 인원수로 나눠주는게 다인거같드만요...
7555 2018-03-19 14:55:36 0
바보인 소꿉친구 만화 [새창]
2018/03/18 20:50:54
어..음...꽤나 충격적이네요...
7554 2018-03-19 14:51:42 9
알파고가 대체할 수 없는 직업 [새창]
2018/03/19 09:40:05
알파고 : 와.. 이걸 못풀어내내.....
<시스템 : 이어없음을 학습하였습니다.>
7553 2018-03-19 14:49:53 31
한국에 온 외국인이 놀라는 점.jpg [새창]
2018/03/19 09:41:15
1정확히 보자면 바닥 난방방식은 몇년 살다보면 좋다고 극찬한다던 ㅋㅋ..(생각보다 추운 한국의 겨울 ㄷㄷ)
근데 온돌이라는 시스템은 정확히는 모르는경우가 많음..

외국인 유튜버가 한국의 바닥난방시스템에 대해서 소개하는 걸 봤는데 거기 관련되서 내용을 보니까
외국인들이 온돌의 존재를 알아채는데 꽤나 오래 걸린다네요.
한국 전통 방식을 현대화 한거라는 생각을 하긴 힘든가보던ㅋㅋ..
(그냥 어느날 기발한 아이디어로 나온 시스템? 이라고 생각할듯?)

사실 바닥 난방 시스템은 금방 익숙해지긴 하는데 온돌이라는건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라.....ㅋ..
물론 댓글적으신분은 바닥난방시스템을 애눌러 말씀하셨겠지만 외국인들은 바닥난방시스템으로만 접하기에 잘 모를지도 ㅋㅋ
7552 2018-03-19 14:43:51 28
리얼 영화 촬영 [새창]
2018/03/19 10:49:04
아...밀어버렸다고 하는거 하니까 생각이 나는게 있는데요 ㅋㅋㅋ
부대 복무할때 헬기레펠 조교 할때였음...
진짜 울고불고 너무 버티는 친구가 있어서 교관이랑 저랑 어르고 달래서 결국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하곤
숫자세아리고 뛰는걸로 약속하고 자세 다잡고 이제 카운트다운 할려는데...

옆에 있던 교관이 바로 밀어버림....
교묘하게 줄까지 일정부분 당겨서 풀어놓고 밀어버림....

뭐 어짜피 지가 살꺼라고 줄 잡으면 절대 안떨어지고 대롱대롱 메달리는 구조로 되있어서 그다지 위험한건 없지만
그래도 줄을 너무 빨리 잡으면 발판에 손이 낑길 수도 있는 위험은 있었음...
저도 꽤나 놀래서 진짜 짧은 순간에 동공이 지진 난게 아니고 제 고개가 지진이 나서 막 ㅋㅋㅋ 교관 얼굴보고 막 떨어지고 있는 훈련병 얼굴보고
연속으로 두세번은 본듯 ㅋㅋㅋ
그때 진짜 세상 잃은듯한 표정의 훈련병과 아무렇지도 않는 표정을 짓고 있는 교관을 보는데 웃기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문제는 그 애는 한동안 제가 줄 놓은줄 알고 있었음......
병장때 공중강습 훈련비 받을려고 레펠 훈련하는데 그친구가 도우미로 왔을때 아주 살갑게 절보고 웃는데 소름돋았음.....
7551 2018-03-19 14:33:20 19
내동생이 새벽에 119에 실려갔다 [새창]
2018/03/19 11:09:39
어우 잘못하면 명복을 빕니다로 읽을뻔했네...
7550 2018-03-19 14:31:10 33
한국 연예인한테 푹 빠진 스페인 소녀들.jpg [새창]
2018/03/19 12:40:42
1손나...무리데스요...
7549 2018-03-19 11:14:24 25
댄스 강사집 개 3년이면? [새창]
2018/03/19 09:20:14
브로콜리 너마저...
7548 2018-03-17 20:13:57 3
철봉?그까이꺼 대~에 충~ [새창]
2018/03/17 11:51:01


7547 2018-03-17 20:07:12 0
VR 하면 눈 안좋아지나요? [새창]
2018/03/17 19:30:46
핸드폰을 설치해서 보는 VR을 구입하곤 신기해서 하루 몇십여분씩 며칠 써봤는데..

눈에 무리가 간다고 해야할까요..힘이들어간다해야할까요..
느낌이 옵니다...

눈이 뻐근해지고 초점 따라갈때 무리가간다는 느낌이 들어요..뭐라해야하지;;여튼 무리한다라고 생각이 들정도의 느낌이 옵니다..

그래서 오래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고 왠지 그뒤로 막 엄청 새롭지도 않고 해서 잘 안보게 되던...

분명 무리가 가는게 느껴지는 그게 영구적인 시력 손상이 되는건진 모르겠습니다....
7546 2018-03-17 11:29:42 1
" 엄청난 오버테크놀로지 " [새창]
2018/03/16 21:48:33
와아아아아아크레프트
7545 2018-03-17 11:29:17 18
" 엄청난 오버테크놀로지 " [새창]
2018/03/16 21:48:33
산양 : 핥짝
7544 2018-03-17 11:18:43 4
왠지 무서워지는 인형 [새창]
2018/03/17 08:56:50
불쾌한 골짜기에 제대로 잘 걸쳐져있어서 그런걸까요 ㄷ...
7543 2018-03-16 22:54:28 7
오키나와의 저주 [새창]
2018/03/16 11:02:34
제가 사는 사천을 다른지방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근데 저도 잘 몰라요....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사천에서 유명한 음식 물어보면 잘 모름...
그냥 돼지국밥(체인점)이 맛있고(개인적으로 좋아함) 고깃집에서 먹는 고기는 언제나 맛있고(돼지국밥과 이어지는 미각취향).......

그래서 가령 사천에 뭐 유명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사천짜장이 유명하다고 해버리는 1인....- ㅂ-..........
7542 2018-03-16 15:28:06 0
개 스텟 [새창]
2018/03/16 06:28:08
전 제가 움직여야하는(꾸준히 운동해줄 필요가있는) 몸뚱아리라 촌에서 큰멍멍이 대리고 산책하고 공던지고 노는걸 로망으로 생각해서유 ㅋㅋ...
난 아마 안될꺼야...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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