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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6 2017-09-22 16:57:45 1
임신중인데 교통사고 났네요.... [새창]
2017/09/13 14:29:51
할머니가 그러시는데 임신했을때 살짝이라도 다치는게 나이들어서 다 돌아오는거같다고 하셨는데
근육통이라도 조심하세요;ㅅ;
6895 2017-09-22 16:55:44 1
음... 메르시... 소감입니다... [새창]
2017/09/22 11:13:45
적이 우리측을 쪼우고 있는 상황에선 부활이 더 안좋아진듯...
부활후 무적이 없는데 경직은 어느정도 있고 빛무리때문에 시야확보도 잘 안되는지 적의 시야내에서 부활시키거나 부활되면 다른사람들 지원 없으면
그냥 궁체워주는 허수아비가 된 기분이었음...ㄷ....
부활 후 이속이라도 빠르게 해주던가.....ㄷㄷㄷ
6894 2017-09-22 16:33:22 0
캐릭 개편이 많이 됐지만 그래도 한조가 제일 재밌네요 [새창]
2017/09/22 16:26:18
이젠 디바는 단발형 폭딜타이밍에 방어메트릭스 키는거 정도만 완막되고...
대부분은 심하게 물몸이 된듯.....;ㅅ;
이번 패치전에 저도 디바로 꽤나 선전좀 했었는데 패치되고나니 디바 넘나 물몸인것..ㅜㅜ

몸집도 크고 치명타판정도 몸쪽에 있고 그렇다고 쉴드가 더 많은것도 아닌데다 방어용 회복기는 거의없는편에...
뭔가 더 저돌맹진을 하게 해야할듯한 컨셉으로 바뀐듯...ㅋㅋ;;
부스터켜고 총이랑 빵야빵야(?) 동시에 쏘면서 쫒아가면 꽤나 위력적이긴 하더라구요..(물론 살아돌아온다는 장담은 못함)
근데 그뿐...저같은 못하는 유저는 생존력도 딸려서 죽을맛...
원딜이 강한것도 아니고 근딜하면 죽고...
돌진하면 집중포화로 녹고....ㅎㅎ...
탱에서 부탱으로 변경된게 아니라 보조딜(?)로 격하된 기분...
6893 2017-09-22 16:21:27 0
헉헉 [새창]
2017/09/21 01:34:47
ㅊㅊㅊㅊㅊ
전 이번시즌에 귀신같은 에임으로(빨피추적자) 패치전에 디바랑 솔져로 8승1무1패했더니 드디어 플레를 달았습니다....엉엉
5시즌 연속 골그 끝자락에서 좌절했는데...;ㅅ;
근데 그러고나니 공허감+곧 골드로 떨어질꺼라는 공포심에 경쟁전을 못돌리고 있음ㅋ.........=ㅂ=.....
6892 2017-09-22 13:11:56 0
한국형 12.7미리 대물 저격총 시제 공개. [새창]
2017/09/21 22:11:11
어디 말도안되는 소문에 이전에 사제총기 만들다 감옥간 아저씨가 하고 저거 만들때 협력했다는 소문도 돌던데...
6891 2017-09-21 21:43:42 1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11:31:06
유교가 한국에만 있었던게게 아니니
한국 개신교의 문제는 한국식 유교(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친)와
기존에 있던 무속신앙(신앙이랄까?)이 짬뽕된 끔찍한 혼종화된게 아닐까 하는..

한국의 안좋은 관습들 말할때 많이들 가저오는게 유교인데...
일제침탈기전까진 고리타분하긴 했지만 그나마 정상적으로 돌아갔던걸로 본 기억이 납니다.

한국의 안좋은 관습들이 급속도로 생긴건
대충 기억하기론 일제침탈기와 6.25전쟁등 생존에 직결된 혼란기를 거치면서 지식층이 적어지고 규범들이 혼란이 오며 변질된거라더군요..
일제침탈기에 군대문화라는게 생겼는데 그게 그냥 유교문화라고 변질되고
전쟁 등의 혼란기에 남아선호사상이 극에 달해서 그 인식이 수십년을 가며 남녀차별이 발생하고
산업시대를 정상적인 수순으로 밟고 지나가지 않아서 청소년 보호에 대해 무지하여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선생이 있었던거지
군대식 상명하복문화, 극단적인 남아선호사상, 군사부일체를 둘러쓴 폭력들을 유교탓이라고 몰아버리기엔 조금 유교가 억울해하지 않을까 싶음...
6890 2017-09-21 20:51:45 0
It ) 춤추는 페니와이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7 14:42:48
뭐옄ㅋㅋ 회사에서 음소거로 봐서 뭔가 했는데 오늘 다시보니 음악 바꿔놨엌ㅋㅋㅋㅋㅋㅋㅋ
6889 2017-09-20 20:20:00 19
패자에게 기회를 주는 멋진 상사들 [새창]
2017/09/20 11:43:55

나눠드렸습니다^^
6888 2017-09-20 20:19:42 14
패자에게 기회를 주는 멋진 상사들 [새창]
2017/09/20 11:43:55


6887 2017-09-20 11:57:57 2
MMORPG가 정말 망하긴했나보네요.. [새창]
2017/09/20 08:09:15
그나마 추천드리는 한국에서 운영되는 에메모호알피지는 위에서 다 추천 해주셨네요 ㅋㅋ;;
저도 와우 오래하다가 파판도 해보고 블소도 돈좀 질러보고 검사도 잠깐 해봤지만
와우가 기준이라 그런가 선듯 손에 착 감기는게 없더라구요..
그러는 차에 넥슨에서 요번에 퍼블리싱하는 무협게임이 있던데 그걸 좀 기대해보곤 있어요.
물론 넥슨이라는게 가장큰 걸림돌이라 생각은 하지만요...ㄷㄷㄷ
6886 2017-09-20 11:55:49 1
mmorpg 게임을 혼자 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20 11:11:11
전 게임은 같이 하는게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같이할 사람이 없었거든요...그렇다고 적극적으로 같이할 사람 만드는 성격도 아니었구요.....
그러다보니 결국 혼자하게 되지만 단체에는 들어가려고 해요 ㅋㅋ;

혼자노는것도 좋아하고 여럿이서 노는것도 좋아하는데 여럿이서 노는일이 적다보니 혼자노는것에 익숙해졌어요......(찌글..)
요즘은 나이들어서 그런지...바쁘달까 피곤하달까 해서 어느정도 아웃사이더화 되는것도 있고해서 혼자노는게 편한...
6885 2017-09-20 11:36:47 1
팀보로 제발 한숨 쉬지 맙시다! [새창]
2017/09/20 00:08:11
그런사람들 보면 높은확률로 지가 남들보다 못해서 한숨을 쉬고 남탓을 하는거임...ㅋㅋ
한숨쉬는 이유가 지가 어떻게 판을 못 뒤엎으니까 답답한대다 캐리해줄사람도 안보일때 한숨쉰다 생각이 들던..
간혹가다 지가 좀 나아보인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정도로 실력차이가 난다면 그사람은 더 올라가야 정상이라고 생각함.

뭐 그완 별개로 한숨소리 들리면 사기 떨어지는건 확실히 공감합니다.
표족한 수가 없다는거니...다들 그걸 어렴풋이 인지하니 들려오는 한숨소리에 다들 의기소침해지고
자기가 타겟이 되기 싫으니 눈에 잘뛰는 타겟을 잡으려고 하죠..
결국 자기 인성 들어내는 행동이라고 보는...

사실 저도 실력이나 인성이 좋은편은 아니라 한숨나올때가 많은데 마이크 켜질 않으니 마음것 한숨쉬는게 함정...ㅋㅋㅋㅋ쿠ㅜㅜㅜ
6884 2017-09-20 11:23:37 0
실버에도 핵이있네요 [새창]
2017/09/20 05:38:38
아 물론 브론즈에도 핵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브론즈에서 머물다 핵 구매해서 금방 핵질(?)시작한 새키일수도 있으니....
6883 2017-09-20 11:22:25 0
실버에도 핵이있네요 [새창]
2017/09/20 05:38:38
시즌5까지 골드 현지인인데...
단순히 에임좋은 사람은 은근 많아요..
팀운좋으면 플레 이상도 갈거같은사람인데 골실유저인경우가 꽤나 있던...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왜 그런가...하며 생각해봤는데..
렙높지 않으면서 골실에 에임좋은사람들은 꽤나 높은 확률로 학생이던...
학생들이 피지컬은 확실히 좋더라구요..
근데 플레이스타일이나 플레이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플레 이상급으로 보이는데 골실에 머무는 경우가 자주 있던듯...
몇일전에 배치 하는데 3인큐 한조가 진성 골실이던데 에임상태가 상당하더라구요...
근데 목소리 들어보면 학생이던..

나도 학생때 반사속도가 좋았었는데....ㅠㅠ
6882 2017-09-19 17:42:55 6
음주의심차량 신고 후 결과 (후기포함) [새창]
2017/09/19 10:38:27
어유 뭐여 이거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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