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덩이에 빠진 냥이 구출하기 [새창]

왠지 뻘짓하다가 떨어졌는데 시원해서 그냥 쉬던차에 사람이 들어오니까 지잡으러 들어오는줄 알고 후다닥 도망친 느낌

6760 2017-08-27 14:34:20 32

지리 선생님 [새창]

아이의 벽 낙서 상태가 심상치 않다.jpg

6759 2017-08-26 15:10:24 9

휴가 나왔다가 지하철서 의식 잃은 여성 구한 육군 병장 [새창]

이 댓글 보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이 군인이 된거일뿐 사실은 평범한 시민중 한명...
나도 어쩌면 평범한 국민이었을텐데...

6758 2017-08-26 15:04:50 13

[새창]

흑인분 : 두박스 사고싶은데 한박스만 들고갈까..아니다 두박스다들까...
억 생각보다 개 무겁네 빨리가....끄아아앙

6757 2017-08-25 09:42:35 34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외국인의 경력 [새창]

반대는 나은사람입니까 ㅋㅋㅋㅋㅋㅋ음...그럴싸한데....

6756 2017-08-24 20:01:07 9

태풍이 상륙한 홍콩 [새창]

마지막 왠지 멋짐...

6755 2017-08-24 20:00:02 4

오랜만에 소개팅이라 눈썹에 힘 좀 줬다 [새창]

운동을 얼마나 하셨길래 대흉근이 저렇게 발달하셨지!

6754 2017-08-24 19:59:20 6

[새창]

가저갈만했겠지...

6753 2017-08-24 19:57:55 24

남자는 칼 막으면 되잖아요??... [새창]

남자한테 뭔가 잘못된 판타지가 있는건가...?

6752 2017-08-24 19:51:12 4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일어나요!” [새창]

나만 이거보고 눈물흘렸나...;ㅅ;
눈물 펑펑 나와서 당황....
바스티온때도 엉엉울었는데...
왜이렇게 처연해보이지...ㅜㅜㅜㅜㅜ

6751 2017-08-24 16:25:19 9

거대 사마귀 출현!! [새창]

스미마셍!

6750 2017-08-24 16:17:50 0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기 [새창]

이사람들 보라는 손가락은 안보고 숲을 보고 있어 ㅋㅋㅋ

6749 2017-08-24 16:12:17 9

미러링.gif [새창]

눈동자가 왼쪽 위로 이동하는건 과거에 자신이 했던 일을 기억할때 자주 나타나는 반응이라던 ㅋㅋㅋ
거기다 진실을 말하려고 생각하는척 할때도 ㅋㅋ

6748 2017-08-24 16:10:51 26

탄산음료를 매일 마시면........ [새창]

인간이 살면어 자신의 몸을 어찌 할 수 있는 부분은 30%정도밖에 안된다던..
그것도 운과 기적과 관리의 삼위일체가 되야 가능한 수치..
결국 관리 아무리 잘해도 운없고 기적 안일어나면 난 결혼을 못할꺼야.......(응?)

6747 2017-08-24 12:58:06 0

GS25 통 코코넛 음료수 후기 [새창]

이거 마시고 '코코넛은 맛이 없는 것'이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박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