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아치 사진 모음.. [새창]

솔직히 보는거야 귀엽긴 하지만 밑에서 두번째 리트리버는 주인이 서열정리를 다시 해줬으면 좋겠음;ㅅ;
불쌍해....ㅜㅜ
리트리버를 얼마나 갈궜으면...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가 나쁜놈이겠쥬...- ㅂ-ㅋ;;;
이래서 내가 멍멍이파인건가...

6415 2017-07-02 18:11:59 0

야수랑 1년 살고 1억 vs 즉석에서 100만원 [새창]

1아니에요 우호적이랬단말이에요 ㅜㅜ

6414 2017-07-02 09:42:14 39

야수랑 1년 살고 1억 vs 즉석에서 100만원 [새창]

개같은 놈들이랑(나도 개) 개똥같은 곳에서 2년간 살다가도 나왔는데 뭐....
우호적인 야수랑 1년이야 1억 온전히 받는다면 못할것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6413 2017-07-02 02:59:00 18

[새창]

일부 추정과 통계를 보면 고스펙 남자들과 여자들이 해외로 나가고 특이하게 그 통계엔 국내에 있는 인구를 집계한거라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빠지고 집계되는데 그것때문에 비율이 비슷해졌다더라구요....인구수는 여전히 남성이 많을꺼에요..

6412 2017-07-02 02:55:00 1

국산맥주랑 수입맥주랑 구분이 안되나요?? [새창]

통풍있는데...아시겠지만 맥주 마시면 안좋잖아요? 근데 뭔차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달에 한번씩 치맥먹는날이 있는데 치킨집에서 파는 국산 생맥주?여튼 페트병에 담아오는건 한병 다 마셔도 별일없었는데
하루는 맥주 마시면 안좋을까봐 치킨만 사들고 집에가는데 음료하나 살려고 들른 편의점에서 수입산맥주를 4개 만원에 팔길래 솔깃해서 사들고 와서 두캔을 마셨거든요...몇일있다가 통풍 통증이 올라오더라구요...그날그날 컨디션따라 다르긴하겠지만 왠지 모를 씁쓸한 뒷맛이....

6411 2017-07-02 02:43:33 6

[새창]

(서프라이즈톤으로)젊은시절 무당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게된 503이 그때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권선징악의 만화를 보고 미래의 자신을 막아주길 바랬던것은 아닐까? 응 아니야~

6410 2017-07-02 02:38:15 0

하늘의 유실물 다시 봤는데.. [새창]

음....코노스바의 아쿠아?

6409 2017-07-01 13:35:05 4

전주를 시골이라고 했다가 찍힌분 회사 그만뒀다고 함.jpg [새창]

ps다시고 말하신부분이 흑형논란이랑 그대로인데요..;ㅅ;
흑형도 좋은 뜻에서 쓴거자나유...쥬륵쥬륵ㅠㅠㅠ

6408 2017-07-01 10:58:50 18

전주를 시골이라고 했다가 찍힌분 회사 그만뒀다고 함.jpg [새창]

흑인보고 흑형흑형 좋다고 말하지만 듣는 흑인은 흑형 듣기 기분 좋진 않다함.

6407 2017-07-01 10:14:16 0

라트마로는 답도 없는거 같아여 .. [새창]

어제 만렙찍고 제작돌려서 라트마세트 맞춰입었는데..
저단에서도 은근 버벅거리던...
인벤글 참고하고 제 나름으로 세팅도 바꿔보면서 하는데
뭔가 콱 막히는 느낌...
일단 라트마로 계속 해보긴 할테지만 지금 상황에선 좀 막막하네유

6406 2017-07-01 10:10:27 1

제가 쓴 와독2 환불에 대한 이야기 [새창]

와 흑인을 도와주는게 힘들다 하시다니!
흑인도 똑같은 사람인데...

6405 2017-06-30 17:03:03 0

기권갑 구하기 힘드네요... [새창]

그럼 기여운 시공기권갑을 팔겠습니다......
는 촉마가 훨씬 좋은 기권사...
시공4단 끼다가 이번 이벤트로 촉3 만들었는데...
시공이랑 그나마 상성이 좋다는 치각비인데도 촉3으로 바꾸니 딜이 안정적으로 1만이상 오름...좀 열심히 하면 2만가까이 오름....
난 대체 어디다 헛돈을 들이부은건가....(쥬륵쥬륵)

6404 2017-06-30 16:11:41 0

여름세일 추천게임 슬리핑독스.. [새창]

사놓고 못하고 있는게임...쥬륵...
스팀은 라이브러리만 늘리는거 아닌가요;ㅅ;

6403 2017-06-30 16:08:09 1

검은사막vs파판14vs아키에이지 [새창]

파판은 머리에 새싹 달고 다니면 간혹 쓰다듬고 감...

6402 2017-06-30 16:06:53 15

군대서 크레모아 맞은썰 풀어볼께요 [새창]

아 그게 님이셨구나....ㄷㄷㄷㄷㄷ

강원도 인제에 비슷한 시기에 복무했는데 훈련때 교보재도 다 뭉치만 있는 교보재만 사용하고
크레모아는 아예 훈련이나 시범에서 빠졌었는데...
(그래서 제가 최전방에 매복때 크레모아 운용까지 하는 부대에서 정작 크레모아 터지는걸 본적없는1인)

여튼 훈련때 크레모아 모형만 보여주며 이건 이론이랑 모형으로만 훈련한다고 했는데..
이유가 사고 났었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대원들이랑 크레모아 사고면 어떻게 되는거냐고...막 그 다진 막...어우 본인이야기시라니가 적나라하게 말을 못하겠네...
여튼 심각한 상황이었겠지만 심각한일 안일어나서 정말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