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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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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1 2017-06-30 11:54:40 0
강령술사가 딱히 착하진 않은듯... [새창]
2017/06/29 22:31:33
아 맞다..내가 이런 전용 대사 들을려고 어제 시나리오 시작했는데
어느순간 레오릭왕관 얻고는 자동으로 모험모드 넘어감..- ㅅ-;;;
시즌 나오면 시나리오로 달릴까...ㄷ
6400 2017-06-30 11:53:12 10
[새창]
수색대대 전역했는데..
전방 주둔지 있을땐 비주기적으로 한번씩 20키로 급속행군 했었거든요..
진심 죽어났었습니다....

3시간대에 들어서려고 해도 거진 뛰듯이 행군해야하고
그러다보니 수색매복작전때문에 매일 체력단련하는대도
3시간 후반대 기록 가진 소대가 1등 유지했었거든요...

그 소대가 1등한 이유도 군번 꼬이면 일어나는 상황...이등병이 없는 소대였음..
물론 소대단위로 끌고가고 밀고가고 해야하니까
더 빨리 갈 수있는 진짜 내가봐도 괴물이라 싶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진짜 할때마다 고역이었습니다..
그날 하루는 다른걸 시키지도 않음....하고나면 복귀할때 차량 지원도 해줌...(물론 군장만 실고 돌아감..;ㅅ;)

그만큼 힘들어서 미리 계획 알려주지도 않더군요...뺄까봐...ㅋ..
바로 전날 저녁점호때 알려줌....-ㅅ-...
저녁점호 하면서 환자파악하고....막사 나가면서 당직사관이 알려줌..
약간 즐겁다는듯이 내일 급속행군이다 완전군장 싸두고 몇시까지 집합해고~고생해라~
하고 나가면 얼마나 얄밉던지...- ㅅ-....

여튼 맨몸에 가벼운 운동화 신고 20키로 걷는것도 힘든데....
저걸 해냈다는게 개인적으로 존경스럽내요...
6399 2017-06-30 11:34:44 0
쿠르드족 여군 [새창]
2017/06/29 00:33:05
111근데 심리적으로 지금 이렇게 안정되있는 상황이라 저런 분석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저같은 겁쟁이는 군사훈련을 받았지만 전쟁나면 머리도 못 내밀거같음....
저렇게 뭣 모르는듯이 저격하는 행동도 선행 훈련없이(군인신분이 아니었다는 기준)
진짜 살기위해 훈련받고 전장에 투입됐기에 저렇게 어찌보면 무모해보이는 행동일지라도 할 수 있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편으로 들던...

제 개인적인 심리로는...
전쟁의 무서움이나 무기의 파괴력을 자세하게 배우게 된다고 해서 전쟁에서 저렇게 용맹하게 싸울 수 있을지는 장담 못할거같음...
전쟁이 안났으면 하는게 가장 큰 소망임...
6398 2017-06-30 10:53:52 2
경찰관 : 자 후~~ 하고 부세요 [새창]
2017/06/29 21:03:19
마치나사이!
6397 2017-06-30 10:52:22 6
눈 실명된 병사, 외면하는 보훈처 [새창]
2017/06/28 08:56:55
내 허리디스크도 군대에서 다친 근거가 없다고 발뺌하던데..ㅋㅋ......ㅅㅂ..
내가 허리디스크가 있었으면 군대 안갔다 새개끼들아...
6396 2017-06-30 10:39:17 0
일본 vs 한국 이세계물 [새창]
2017/06/29 19:36:13
한국 : 우리는 국민들에게 군인아저씨소리 듣는 꽃다운 20대 청년들이야....(시무룩)
6395 2017-06-30 10:37:49 26
오늘부터 이 형한테 과외받아야지 [새창]
2017/06/29 12:55:36
어디서 이내용을 봤는데
거기서 하는 말들이 수학이라는건 답만 도출 하면 되는 학문이 아니고 과정도 중요시하는 학문이다.
라는 논지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그말도 맞는듯 하지만 폰노이만을 보면 또 그게 무조껀 맞는거같지도 않고...
이런면만 봐도 아직 한국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특정 영역의 천재들을 수용할 방법이 없는거같기도 함..
6394 2017-06-30 10:18:10 0
[새창]
얻...난 무기만 되는줄 알고 무기만 들고 했는뎁...ㅋㅋㅋ
6393 2017-06-30 10:17:14 1
강령진짜 핵젬이네요 [새창]
2017/06/29 21:02:50
성전사 처음 나왔을때 렙업때도 그랬고 파밍하면서도 그랬지만..
원체 소모자원이 크고 쿨도 길다보니 진짜 답답하달까 흐름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었는데
네크는 템포가 빨라서 좋던 ㅋㅋㅋ...그렇지만 렙업은 여전히 잠오던..;ㅅ;ㅋ...
6392 2017-06-29 14:45:40 0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새창]
2017/06/28 23:49:02

할짝
6391 2017-06-29 14:43:42 4
네크 9찍고 식겁했네요. [새창]
2017/06/29 13:14:24

해골 : 드디어 쥔님이 각성하셨다! 하면서 기어나옴
강령술사 : 이거뭐야 무서워...
6390 2017-06-29 14:36:20 0
이나리우스 세팅 후기. [새창]
2017/06/29 13:36:01
벨런스 조정 되겠네요 ㄷㄷㄷ
6389 2017-06-28 23:11:11 2
아동 노동력 착취의 결과.JPG [새창]
2017/06/28 18:23:12
왕이 있는 시대상황이었으면 검투사는 주로 노예신분아닙니까? ㄷㄷㄷ
6388 2017-06-28 14:49:22 0
디아블로3 PC방에서 100분 이상 플레이하면 검은 박쥐 날개 획득 가능 [새창]
2017/06/28 11:05:43
왜 한국 블쟈는 패키지 구매하는 일반 이용자 이벤트는 안열어주는거야~~
패키지 사고 아이템 얻으려고 PC방 까지 가야하잖아....;ㅅ;
우리지방 피방비 한시간에 1200으로 올랐던데...
강령술사 패키지 2만원에 사는 기분적느낌적기분..
6387 2017-06-28 14:43:49 1
[동엽신]목숨을 건 섹드립 [새창]
2017/06/28 08:56:13
라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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