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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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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1 2016-12-25 11:23:48 0
잊혀진무덤 2넴 강철강에서요 [새창]
2016/12/25 00:05:24
예전엔 방패 3개로 3번을 막고 던졌던거같은데 몇개월 전에 너프되서 두번만 막으면 되요
방패 한번에 3개의 구체를 막고 던지면 강철강한테 3개의 디버프가 쌓이는데 이게 5개 이상인가 4개 이상 쌓이면 터지면서 전멸기가 취소되고 큰데미지가 들어가면서 다운이 걸리거든요..
이걸 이해하고 계신다면 패턴이 좀더 쉽게 이해되요
방패를 총 두번 던저야 하고 그중에 각 한번당 빛구체를 3번씩 막고 던저야 한다는 말이되거든요.

패턴은 적어주신대로

폭탄투하-주시초기화-빛똥3번-주시초기화-레이저2번-주시초기화-빛똥3번
이렇구요

폭탄투하가 일명 똥빼기인데
처음 포가 3번 날아올때 최장거리에서 주시를 받는 사람이 똥빼는 사람이 되구요.
그동안에 남은 사람들은 공격법기를 빠르게 처리하여 방패를 추려야 해요..
총 3개가 나오는데 패턴 간소화로 2개만 있어도 됩니다.
여튼 아무나 방패든 사람이 두명이 나오면 똥빼는 사람이 주시받고 똥을 빼고 있는걸 확인하고
바로 다른쪽 계단 위로 올라가면 남은 방패 한명은 계단 아랫쪽에서 대기를 합니다.

그사이에 똥 3번을 다 빼고 나면 주시가 초기화되며 다시 최장거리 대상을 주시하게 되고 이어서 빛똥을 3번 날리죠
다음 주시자를 위해서 빛똥 3번을 받으면서 앞으로 걸어가며 빛똥을 3번 받고 이걸 잘 확인하시고 강철강한테 던저요..
(간혹 타겟팅이 삑나서 수호법기한테 날아갈때가 있는경우도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빛3 패턴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 주시자를 찾는데

계단 밑에서 대기하고있던 다음 방패든 사람은 전 사람이 빛똥3개를 받으며 내려가고 있을때 동시에 계단끝으로 올라가서 다음 주시를 대기하다가
빛3 패턴이 끝나면 주시를 받고 광선 2회패턴을 넘기는데 이때 계단 제일 위에 있으면 광선을 안맞아요.
그러니 유도리 있게 방패1인 사람이 주시를 받고 계단 난간한쪽 끝으로 내려오면 방패2는 반대쪽 난간으로 올라가서 주시를 받으면
광선2회를 한쪽으로 뺌으로 방패1이 방패던질때 여유가 있게 던질 수 있는것도 팁이에요..

여튼 광선 2회를 받고나면 바로 주시가 넘어오며 빛3패턴이 이어지고 이걸 받아내고 강철강한테 던지면
빛 디버프가 토탈 6회가 쌓이면서 이어지는 전멸기 패턴을 무시하게되고 강한 데미지와 함께 다운을 시키게 되요.
이때 빛 디버프는 6회가 다 들어갈 필요가 없이 5회였나 4회 이상만 들어가면 전멸기는 무시가 되요
대신 방패를 던질때 들어가는 데미지는 좀 줄어들어서 그만큼 딜을 더 해야하는 점은 있는걸로 알아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똥빼는 사람 1명 방패 2명만 있으면 충분히 주시 패턴을 넘길 수 있어요.
방패가 3개 나오는건 혹시나 한마리가 따로 빠져서 빨리 못잡을때를 대비했달까..하나 더 준다는 개념이라 방패 2개가 들어지기만 했다면 신경 안쓰셔도 되요.
그리고 광선 2회 패턴은 디버프 스택이 안쌓이기 때문에 그냥 흘려주시면되요
방패가 3개라고 3명다 올라가서 각 패턴마다 대응하는게 아니라 방패2번이 광선2회를 흘리고 다음 빛3 패턴을 대응하는게 올바른 방법이에요
5260 2016-12-25 08:10:46 0
메리크리스마스! [새창]
2016/12/24 22:10:39
착한일 많이했는지를 먼저따저봐야지...
5259 2016-12-24 15:22:44 0
[진로고민]뭐부터 업글해야할까요? [새창]
2016/12/23 21:18:57
그럼 돈 최대한 적게쓰면서 12단 만들고 1만금정도있는돈으로 맹세부터 만드는게 더 좋을까요...?
무료화전에 흑10혜성기권갑으로 공 794였고
11단 된지금이라도 맹세없으면 나류 통던공컷면접 통과못하려나요..?
5258 2016-12-24 10:33:03 13
회전교차로 설치 후 교통사고 감소.gif [새창]
2016/12/24 03:10:22
(신발보다 싸다!)
5257 2016-12-23 21:29:39 6
맨몸운동 절대강자 프리레틱스 소개글 [새창]
2016/12/21 23:25:21
숨이 차서 헐떡거리게 하면서 빠르게 해야한다는게 중점인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원리가 있는걸까요..?
숨이 너무 가프면 효율이 떨어진다던지 그런 부분이 발생할까요?
헬스 할땐 호흡도 중요하지만 자세랑 자극량이 중요하다고 본거같은데..
본문의 글을 잠깐 봤을떈 호흡량이 중요하고 그에 따라 에프터 번효과를 노리는거다 라고 돼있는데..
어떤게 우선순위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중요한건 뭐든 열심히 알맞은 방식으로 실시를 해야하는데...ㅋ
그냥 지금도 잘 안하는 열심히 운동하기를 실시하면 몸이 튼튼해지는건데...실시를 안하고 있는 1인..;ㅅ; ㅋ
참 이론을 여러가지 알아가지만 몸은 여전히 게을러서 문제네요..- ㅅ-ㅋㅋㅋ;;
5256 2016-12-23 20:33:07 0
힝..기공패는 외형변경해도 티도 안나고... [새창]
2016/12/23 15:24:07
기권입니다...
한손만 권갑...
제가 원하는건 양손에 있어야 어울릴만한 룩뿐..
그래서 크기 제일 작은 아이템으로 룩변을 해뒀어요...
그냥 있으나 마나하게 보일려고...;ㅅ;
5255 2016-12-23 20:28:10 0
[아스트로니어] 저의 달 착륙기지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6/12/23 18:10:26
중력이 약해서 공중에 뒤집힌채로 찍은걸 제가 잘 알겠습니다.
5254 2016-12-23 19:38:56 10
한 때 무술의 신으로 추앙받던 무천도사 [새창]
2016/12/22 12:36:42
학교다닐때 자연시간이었나...그때들었는데....
털은 원래 외부의 물리적 자연적 위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난거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인간들도 약한부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약점에 털이 남아있는거라고...
생각해보라고...머리랑 겨드랑이, 가운대부분에 털이 왜 남아있겠냐고...
여튼 그래서 엄청 강해졌다-약점이 없어져간다-약점중 하나인 머리털도 필요가없어졌다-대머리가된다 메카니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잘생각해보니 그 말씀을 하셨던 선생님이 머리숱이 좀 적었어요....
5253 2016-12-23 19:27:15 6
이래서 여성분들은 팀보이스 잘 안하게 되나바요 (+오유는오유다) [새창]
2016/12/21 23:55:03
전 남자든 여자든 그냥 같은 게임플레이어일뿐이고 못하면 욕하고(속으로..ㅋ)
잘하면 칭한하면 그만인 인간이라..
게임하다가 여자라고 티내며 다른 반응을 보이는 유저들도 별로고..
여자라고 좀더 다른 대접을 받으려는 사람도 싫어하는...
남녀노소 안따지고 그냥 다 똑같이 공평하게 온화하게 대함....

근데 그러다보면 왜 내가 여성유저아니냐는 소리를 듣게 되는경우가 발생하기도.....-ㅅ-;;;;
어떨땐 중립적 입장에서 남녀 차이 안두고 대화했다가 의견의 여성쪽과 가깝게 나와서 여자냐는 소리 들은적도 있고..
그냥 제기준 평범하게 채팅하는데 여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나오기도 하고....
여튼 특정 성별의 색을 안나타내면 그런 소리를 들을떄가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여성유저가 겪는 차이를 어느정도 간접경험을 해봤달까...
그 온전한 느낌은 100% 이해못할진 몰라도 반응이 달라지는걸 겪어본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전 신체 건강하다못해 잉여자원이 좀더 넘친 남자입니다만(근육돼지가 아니라 돼지근육이랄까...?)
완전 남자라서 여케를 주로 합니다........ㅋ 현실도 남자인데 내가왜 남케를 보고 게임을 해야하죠?(당당)

하지만 설정충이라 RPG게임하면 케릭의 외모나 설정등에 맞춰서 아이디를 만들어요...
그냥 뜬금없는 아이디로 만드는건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떨땐 케릭 이름이 여성적이랄까..여성케릭터의 이름같을 때가 있어요...- ㅅ-ㅋㅋ;;;;;;;;;
그것만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또 체질상 딜러를 못해요...- -;;;어려움;;;그래서 힐러나 탱같은 서포터적인 케릭을 주로하는데...
거기다 더해서....
글을 적을때 약간 동글동글한 느낌이 들게 글을 적으려고 하고 이모티콘을 자주써요....
제 평소 성질이 무뚝뚝하거든요....
실제로 대화 해보면 아 그냥 무뚝뚝한 남자네 할수 있는 딱 그런 무뚝뚝함이거든요(응?)
근데 이게 전 별로라 생각하고 있고...채팅이나 글에도 그 느낌이 나오는거같아서
채팅할땐 쫌 부드럽게 하려하고 이모티콘으로 표정을 표현하려고 하곤 하거든요..(지금 댓글 적는 정도의 말투와 이모티콘 사용량..)

하지만 이런 정보들이 타이밍 좋게 합쳐저서..제 케릭터를 보고 여자인줄 아는 사람들이 몇번 있었어요..ㄷㄷㄷㄷㄷ;;;
(근데 그걸 처음 지적하는 사람들중에 여성유저가 많았던건 함정..--;.....왜죠? 여성분들은 랜선너머의 여자를 바로 알아보신다던데!?)
와우할때 한번은...남자인걸 밝히고 들어갔는데 나중에 자주 어울려서 던전다니고 하던 여성유저가 저보고 여자 아니냐고.....
전 아니라고 군대도 다녀왔다고 해도 아닐거같다고 여자같다고..
그래서 길드에서 제 성별논란에 대한 헤프닝이 생겼던 적도..-ㅅ-ㅋ;;;;
(부끄러워서 음성채팅은 절대 안했던 1인...지금도 부끄러워서 헤드셋 세팅해두고도 오버워치경쟁전 하는데 음성채팅 거의 안하는..;ㅅ;ㅋ)

여튼 그런 의혹이 발생하면...
저보고 여자냐고 여자가 이런 게임도 하냐고..
그래서 게임을 못했구나...(뭐임마??)하기도 하고.................................근데..못하긴 함...ㅜㅅㅜㅋ

전 분명 관점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긴 하지만....
그런 헤프닝상황에서 성별 해명하기 전까지 그정도도 은근 스트레스더군요...
아니 왜 여자라는 의혹이 발생하는 순간 취급이 달라지는 느낌이지? 라는생각이 들고 좀 별로더라구요...(못한다고 해서 그런가?ㅋㅋ)

여튼 이렇게 잠깐 그런 취급을 받아도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런 상황을 상시 겪을 수 있는 실제 여성분들은 얼마나 더 귀찮고, 짜증나고, 당황스럽고, 기분더럽고..
그나마 안좋은 말이라도 안나오면 다행인데...어디 인성이라도 제대로인 사람들만 게임하는것도 아니니...

분명 제가 몇번 겪었던 상황이나 일들은 단순한 헤프닝일 뿐이고 웃어 넘길만한 일들이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어느정도 차이를 두는것을 느꼈고...

그러다보니 전 처음부터 그랬지만 이후로도 남성 여성에 대해 차별적으로 대하지도 않았고...안할거라서..
그렇게 차이나게 행동하는 부분은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게임하는 사람은 똑같은 게이머로써 대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5252 2016-12-23 18:51:18 4
이쁜녀석 하나 선물받았습니다 [새창]
2016/12/21 20:39:53
아니 난...이게 당장 필요없는걸 아는데..쓸일도 적은걸 아는데..
이런걸 하나 가지고 싶음....

분명 사놔봤자... 등산가서도 잘 안쓰고...캠핑...은 못가봤으니 모르겠고...하물며 일할때 쓸일도 없는걸 아는데..꼭 하나 가지고 싶음.......

뭔가 제 로망을 건드는 부분이 있는게 분명함....

뭔가 기계적이고 무기같고..장비같고..멋지고!!!

아직은 그래도 이성부분이 잘 작동해서 참고있지만..어느순간 집 서랍의 한켠에 자리하게 될거같은 느낌적 느낌...ㄷㄷ
한때 혼자 타지에 가서 살때 왜그렇게 이런게 가지고 싶던지....ㄷㄷㄷㄷ
5251 2016-12-23 18:46:30 0
[단독] 쌀 농사 짓는 땅에 건물·집 쉽게 올린다 [새창]
2016/12/20 02:49:23
당장의 생산량이라던지 다른 작물의 자급자족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농사짓는 사람들의 수익을 보장해줘야 하는것도 중요할듯함...

제가 20여년동안 촌에 살면서 농사도 거들어보고 농사짓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건데...
몇몇 기업식 농업하는 사람과 특작물을 초기에 투자하고 익혀서 큰손으로 성장한 사람들 이외의,
일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땀흘려가며 농사지은 농작물들은 현재와선 그분들이 입에 풀칠 겨우할정도의 수익밖에 못줌...
옛날엔 상황이 훨씬 좋았다곤 들었음...땅많고 농사 많이지으면 부자 소리도 듣고...

요즘엔 아무리 기계화가 많이 진행됐다해도 농사라는게 여전히 손이 많이가고 노동력도 꽤나 필요한데...
하는사람도 줄어들고 사람들이 젊지도 않으니 힘이듬...
힘들게 농사지어서 팔려고하면 어떤 조합이 됐던 도매상이 됐던 공급이 많으면 싸게 사감...근데 공급이 적다고 가격이 더 확 오르진 않음...
근데 소비자들은 언제나 비싸다고 많이 못사먹음......

그럼 소비자에게 직접 팔면 좋겠네? 싶지만...
나이 많은 농사꾼들은 그게 안되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근데 그렇게 자기가 뛰어가며 팔아도 수익은 좀더 늘지만 상황이 엄청 좋아지지는 않음...
힘든건 똑같고 신경쓸일이 더 많아짐.....
그걸 보며 젊은 세대는 농사를 지으려 하지 않음...
노동력 대비 수익이 형편없으니...

그럼...지금수준의 농산물 생산량이 얼마나 오래갈지 생각해봐야할듯함..
현재의 농사짓는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어느순간 농사짓는 인구가 줄어들고 한동안은 생산량이 꽤나 줄어드는 시기가 올거같음....
근데 그러면...그 이후를 받혀줄 지금의 30~40대가 나이 들어서 농사를 지을까 싶음...
농사는 힘들고 더럽고 돈 안되는 일이라는 인식이 큰 세대일텐데...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는 생각임..
농사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하고 수익을 안정시켜야 하고...기술을 발전시켜야 할듯함...
5250 2016-12-23 16:51:03 95
맥주캔 마시고 구부려놨더니 ㅋㅋㅋ [새창]
2016/12/23 16:24:06
헐...두둥탁 대신에 구텐탁했어....
5249 2016-12-23 16:23:21 2
다이소 체인클리너의 위엄.danger [새창]
2016/12/22 22:06:40
진짜 타일사이의 때가 없어졌어 ㄷㄷㄷㄷㄷ
5248 2016-12-23 16:21:38 1
"직접 해보세요. 한번에 합격하면 100만원 드릴게요.".jpg [새창]
2016/12/22 17:45:08
간소화 전에 100만원정도 주고 면허시험 취득했던 사람인데..가장 위험한 순간은 필기때였던 1인...
장내 기능이랑 도로주행때도 엄청 긴장하긴 했지만 충분히 교육받고 해서 전혀 감점없이 두개다 넘겼는데...필기는 아무리 봐도 기억에 안남아서 시험칠때 위기였음....ㅜㅜㅋ
5247 2016-12-22 01:43:12 0
버거킹의 진상손님 대처발언 [새창]
2016/12/21 22:08:52
박모 대통령이 왕처럼 살려고 하던데...
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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