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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6 2021-11-11 11:07:50 2
싱글벙글 한국 마사회의 도전 [새창]
2021/11/11 00:50:23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이 가능한거도 유전자에 이미 각인된 사람만이 그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마냥 노력은 하는데 핀트가 어긋났거나 그 노력한걸 여러가지 상황에서 써먹는데 안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그건 누가 알려줘서 되는 지식의 범주에도 벗어나있는 경우도 많다보니.....

근데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살필요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것이니 다들 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함...
12505 2021-11-11 08:52:17 1
게임사 면접후기 (부제:게임 유저들을 개돼지로 보는 이유).jpg [새창]
2021/11/11 01:23:20
사람 심리를 잘 파고들어 소비를 하게 한게 BM개발과 AI개발이었고
엔씨는 실제로 거기다 투자를 많이했기에 그렇게 일견 감탄사 나오는 BM과 시스템이 나온건데..
그게 기실 게임개발이라고 할 수 있는 분야인가의 원론적인 의문이 드는건 내가 그냥 겜돌이어서일까요...
투자자와 기업 입장에서 게이머를 이해하지 않고 오직 돈으로만 봤으니 개발 방향이 그렇게 돌아간거고
그래서 게이머들 대다수가 엔씨를 돌아선거겠쥬..뭐 과금능력은 차치하구요 ㅎ
12504 2021-11-11 00:43:29 1
빨래 가지고 놀기 [새창]
2021/11/10 16:26:02
원테이크씬을 표방하였지만 원테이크로는 찍을 수 없는...
12503 2021-11-10 22:19:51 0
[혐주의]인체의 신비 [새창]
2021/11/10 16:13:37
이거..뒤로도 들어가는걸 옛날에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12502 2021-11-10 15:55:43 2
자유와 책임 [새창]
2021/11/10 11:18:43
자유는 다른이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도가 자유의 테두리라고 생각함..
12501 2021-11-10 15:54:11 2
가을은 청설모가 살찌는 계절 [새창]
2021/11/10 10:48:03
작으면 동글동글하게,
크거나 비슷하면 면적으로....

이렇게 인식하게 된다고 합니다요....
우선 귀엽다고 느끼는 기준이 본능영역에서 보면 아기를 기준으로 귀엽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고,
그렇기에 아기생물이 살아남을 수 있게 된거다보니 작고 동글동글하다는 인식또한 귀엽다는 범주에 끼워넣을 수 있는데..
면적단위로 판단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그 존재가 딱봐도 비율이 아기생물같거나 대놓고 귀엽지 않으면 거부감 또는 공포감부터 느끼게 되어 불쾌감으로 연결되기때문에 사람이 살찌거나 사람보다 더 큰 존재가 살찌면...뭐 그런거죠.....ㅠㅜ....
(지나가던 현직돼지)
12500 2021-11-10 15:49:53 2
검사와 1/820,000,000의 확률 [새창]
2021/11/10 13:43:16
한국 내국인 인구 계산 편하게 대충 5500만이라가정하고
8억2천만분의 1의 인물를 생각해보면...0.066......평범한 인간의 6.66%의 인간향 첨가한 무언가가 인간행세를 하고 있었다는 말인거죠.....?
음...윗쪽에 적혀있는 범죄내용 댓글보니 인간이 아니긴 아니었네...
12499 2021-11-10 11:50:57 0
다음 중 한반도에 대해 잘못 설명하고 있는 학생을 고르시오. [새창]
2021/11/09 23:02:26
오른쪽아래의 쟁반은 방파제를 뜻하지
12498 2021-11-09 23:15:29 11
여자 스포츠 선수들이 가슴이 작은 이유 설명 [새창]
2021/11/09 13:40:40
충격쇼크
12497 2021-11-09 23:14:22 2
스케이트보드 gif [새창]
2021/11/09 20:30:38
한때 스케이트보드 뽕이차서 유튜브도 찾아보고 10만원 가량 들여서 비싼 크루저보드를 샀었는데....
내가 엄청 몸치라는걸 다시한번 깨닿고 창고에 쳐박아둔..-ㅅ-ㅋㅋ...
몇번 넘어졌더니 실시간으로 골병드는게 느껴져서 못타겠더라구요..ㅠㅠㅠ
12496 2021-11-09 18:37:22 0
백설공주 영화 실사화 근황 [새창]
2021/11/09 08:54:02
인어공주도 그렇고..
왤케 스테레오타입 같지......
개중에 외형적으로 우수한 사람이 아니라 개성적이면서 그 인종의 특징이 뚜렷한 사람을 섭외한거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듬....

내가 외모로 왈가왈부할만한 사람도 아니라서 다들 뭐 개성적이고 배우에 어울리는 외형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스테레오타입에 가까운거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정치적으로 올바를꺼라면서 정작 스테레오타입을 더 부각시키는 느낌...?
12495 2021-11-09 18:16:41 51
가불기 쓰는 영수증 주인 [새창]
2021/11/09 16:52:32
딱히 생활상을 바꾸실 필요가 없는분인데 저 프로에 섭외하신건 그냥 티키타카 보겠다는 그런 수준 아닐까요 ㅎㅎ...
12494 2021-11-08 22:39:54 4
1박 140만원 호텔후기 [새창]
2021/11/08 14:07:14
나 세부 갔을때...
사실 나이 더 들기전에 최저가라도 빡세게 외국을 즐기고 오자는 마인드로 잘 모르지만 여튼 여행사 끼고 다녀왔는데..

거기 호텔 현지직원들 대부분이 내가 뭔 되도않는 영어로 씨부리는데
참을성있게 끝까지 웃는 얼굴로 뭐라는진 모르겠지만 대충 알아듣겠다는듯이 침착하게 서서 기다려주는것만으로도
엄청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대학때 상하이에 갔을땐 나름 3성급인가 호텔로 갔었는데도 직원들이 사람 본체만체하고
팁 안두고 나가면 청소도 거의 안해두고 가는 등의 취급 받고 왔던터라
사실 잘 모르던 나라기도 해서 기대도 별로 안하고 후기만 보고 갔었는데 다들 친절했던게 엄청 신기했던 기억이..ㅋ....

근데 그정도를 넘어서서 들어서자마자 얼굴 알아보고 챙겨준다면 등골이 쭈뼛거릴만큼 놀라운 경험일듯...ㄷ...ㄷㄷㄷ

사실 한국에서도 여행이라곤 안가봤고
외지에서 잔다는거도 감자국 군복무 중에 일병때 첫외박이라 모르고 어쩔 수 없이 숙박지 잡는다고 갔던
여인숙인지 모텔인지 모를....
일인당 5만원을 받던 한없이 불친절하던 거기 말곤 안가봤던터라

내돈주고 갔던 첫 해외여행에 그렇게 대해주던거도 처음 겪어봤던 일이다보니 참 기분이 묘했는데..
역시 비싸고 유명한곳은 그 값을 하는가보네유...ㄷ
12493 2021-11-08 11:27:32 0
휴먼마커체 [새창]
2021/11/04 22:27:34
글을 잘 못쓰는게 그림그리는데도 반영이 되는지
디자인과라서 선긋는 연습을 엄청 했었는데...선조차도 맘대로 못긋던..ㅠㅜ....
12492 2021-11-08 11:26:53 0
휴먼마커체 [새창]
2021/11/04 22:27:34
글자 잘쓰는 사람들 보면 부럽고 대단하고 얼마나 노력했을까 신기할정도..
난 나름 연습했는데도 괴발개발인데...ㅋ...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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