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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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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1 2021-10-28 17:55:29 63
고양이 데리고 지하철 타신분 [새창]
2021/10/28 16:37:38
와옹 하는거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아 ㅋㅋㅋ
속 깊은데서부터 올라오는 바이브가 들어간 와옹 ㅋㅋㅋㅋ
내가 기분이 많이 언짢다!!!하는 그 와옹 ㅋㅋ
12460 2021-10-28 12:56:49 0
ㅋㅋㅋ 병신같은 생각이네. 당장 하자 [새창]
2021/10/27 15:59:20
아니 뭐 모바일 겜들 보면 컨트롤 안하고 자동 사냥하는거 중간중간에 정산만 해주는거도 게임이라고 즐기는데 저거야 뭐 시스템이 저래되어있는거지 뭐 어때..ㅎㅎ
12459 2021-10-28 12:36:28 8
태권도 발차기 (웃긴장면 없음 주의) gif [새창]
2021/10/27 21:35:43
역시 이런 끊어치는듯한 절도가 멋있어
12458 2021-10-28 12:35:47 1
태권도 발차기 (웃긴장면 없음 주의) gif [새창]
2021/10/27 21:35:43
관객 : 으악!
12457 2021-10-28 12:28:41 0
리트리버의 매력 [새창]
2021/10/28 08:55:50
다행히 삥스킬은 안찍었나보네
12456 2021-10-28 12:27:06 0
대한민국 선생들 수준 [새창]
2021/10/28 01:10:00
주먹질도 제대로 못하는 새키가 사람패네--...
12455 2021-10-27 17:47:52 1
역사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들 [새창]
2021/10/27 15:22:59
1931년에 저런 고층건물이 즐비했다는게 간혹 신기함...
12454 2021-10-26 17:49:10 0
홍콩에 신기한 건물이 많은 이유 [새창]
2021/10/26 09:59:32
쿨럭..?
12453 2021-10-26 17:38:54 1
세기말 분위기 제대로 [새창]
2021/10/26 13:12:30
저 풍력발전기가 일정 속도 이상되면 멈추게 세팅되어있다고 본거같은데...
일정 속도이상은 버티질 못해서 그 속도 이상되면 멈춰야된다함.
근데 빠르다..? 고장난거라고....
그 결과물이 본문의 짤인듯. ㄷㄷㄷㄷ
12452 2021-10-26 10:12:12 0
대륙 여사님들의 운전교대 [새창]
2021/10/25 17:39:19
뭐지 차가 뒤로가니까 악셀을 밟아 차를 앞으로 가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한건가.....?
간혹보면 악셀을 밟을때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부륜가...;
대학 다닐때 차 관련해서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 나왔는데 악셀과 브레이크에 대해서 말하던중 한명이 자동자 운전을 게임같이 이해한듯한 인간이 있었는데 ㅎㄷ..
악셀은 앞으로, 브레이크는 정지 이정도 수준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ㄷ
12451 2021-10-26 10:05:38 1
한중일 3국 계란말이의 차이.jpg [새창]
2021/10/25 17:44:30
누가 한국요리의 여러 특징중 하나가 여러가지 재료를 같이 넣고 먹는다고 하더만
계란말이도 중국은 계란이랑 다른 재료 따로, 일본은 계란만 쓰는데 한국은 파랑 당근등의 다른 재료랑 같이 섞어서 나오네싶음 ㅋㅋㅋ
12450 2021-10-26 09:56:11 0
대륙의 국민 생수 클라스 [새창]
2021/10/25 17:27:11
한국 식수쪽 유명한곳은 대부분 시스템으로 이물질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물 성분이나 균이 문제가 됐으면 됐지 물안에 저렇게 구더기가 떠다니고 그런 경우는 없었던걸로 아는데....ㄷ....
12449 2021-10-26 09:02:04 1
독 인첸트.jpg [새창]
2021/10/26 01:12:15
외국엔 뭔 모임 있으면 알러지있는지 챙기는 일도 많다 할정도라는데
의외로 한국에선 그런경우가 없어서 신기했다는 외국인 인터뷰가 떠오르네....

전 모르고 있었는데 먹고나서 이상이 생기는 경우때문에 알게된게...
해산물 알러지랑 번데기 알러지...
둘다 20대중반까지는 아무문제없이 잘먹었는데 서른 전후로 갑자기 알러지가 생겨서 큰일날뻔한적이 두번 있었고...
그게 번데기랑 해산물....
12448 2021-10-24 21:28:03 6
샴 쌍둥이의 일상 [새창]
2021/10/23 18:58:55
11아닠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이해한 내가 쓰레긴가 ㅠㅜㅜㅜㅜㅋ;;;
12447 2021-10-24 21:22:17 1
암 투병하는 친구 부탁으로 살해.. 징역 2년 6개월 [새창]
2021/10/24 02:05:43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중 일부는 앙상하게 마르게 되고 극통을 호소합니다.
나중엔 마약성 진통제도 효과가 없어지고 제정신으로 있을 수 없는 수준까지 오는 경우도 있어요.

모두가 항암치료를 하고 싸워나 갈 수 있지 않아요.....
항암치료하며 그나마 거동이 가능하신 분들을 주로 보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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